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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여조카가 좋아할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무지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4-04-24 20:22:39

직장 다니는 조카한테  책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 쉬는 날 머리 식히며 읽으라고요) 

자기계발서 말고 너무 심오하고 진지한것도 말고

가볍게 기분 좋게 읽을만한 책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211.234.xxx.10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24 8:23 PM (203.229.xxx.238)

    책 함부로 선물하는거 아닙니다..

  • 2. 후흣
    '24.4.24 8:24 PM (221.165.xxx.150)

    푸바오 책

  • 3. 교보문고
    '24.4.24 8:25 PM (218.144.xxx.100)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어떨까요?

  • 4. 추천
    '24.4.24 8:25 PM (221.143.xxx.13)

    가재가 노래하는 곳

  • 5. .....
    '24.4.24 8:27 PM (211.234.xxx.209)

    책이 참 호불호가 강해서..
    윗분 말대로 기프트카드나..
    아니면 그냥 도서상품권도 괜찮을 듯요;;;;

  • 6. ...
    '24.4.24 8:2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저 책 좋아하는 사람인데
    여기서 책 추천해주시는 목록들 보면
    절반은 제 취향에선 별로였어요.
    커피 기프티콘 안되나요 조각 케이크도 맛있어요 ㅎㅎ

  • 7. ...
    '24.4.24 8:31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책 선물 반대에요.
    저 책 선물 몇 번 받아봤는데
    정말.... 마음은 감사했으나
    제 돈 주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 사고 싶어요.

  • 8. ...
    '24.4.24 8:3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조카에게 읽고 싶은 책 사주고 싶다고
    골라서 보내라고 하시고
    바로 그 책으로 사주시면..
    제 아이들에게는 시누이가 그렇게 해주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시누에게도 고맙더라고요

  • 9. ..
    '24.4.24 8:37 PM (115.143.xxx.157)

    세상에 그런건없어요ㅠㅠㅠ
    문화상품권으로 주세요

  • 10. 헉..
    '24.4.24 8:42 PM (211.234.xxx.105)

    책 이렇게나 불호가 강한 선물인가요 ?
    전 책선물 많이 받아봤지만, 제가 딱히 좋아하는 류의 책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져서 좋았고 , 당장은 아니라도 나중에 심심할때 한번씩 꺼내 읽으며 선물해준 사람 생각도 하고 좋던데.. 좀 충격입니다…. ㅠㅠ

  • 11. 불호
    '24.4.24 8:44 PM (122.34.xxx.13)

    29살이면 책 많이 안 읽을 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요.
    취향타는건 맞습니다.

  • 12. ㅎㅎㅎ
    '24.4.24 8:48 PM (221.147.xxx.20)

    요즘은 책은 정말 안읽을 것 같긴 하네요

  • 13. ....
    '24.4.24 8:5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읽으신 책중 재미있게 읽은 책, 좋았던 책 선물하는거죠.
    저도 책 선물받으면 그 사람 취향알게되고 좋더라구요.

  • 14. ㅇㅇ
    '24.4.24 8:54 PM (175.206.xxx.55)

    이모!
    나 커피쿠폰으로 주심 안될까요오?

  • 15. ㅇㅇ
    '24.4.24 8:55 PM (58.140.xxx.160)

    물고기는 없다

  • 16. ㅇㅇ
    '24.4.24 9:04 PM (1.231.xxx.41)

    책을 좋아하는 친구 아니라면 책 선물 안 좋아할 겁니다.
    문화상품권이나 스벅 기프티카드 등등 추천

  • 17. 책을
    '24.4.24 9:06 PM (119.71.xxx.160)

    좋아하더라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아무거나 선물하면 안되죠
    이미 읽었을 수도 있고 전혀 관심없는 분야일 수도 있고요

  • 18. ..
    '24.4.24 9:06 PM (115.143.xxx.157)

    저는 책을 매우 좋아하고 매달 5권 꼴로 구매합니다만
    남이 주는 책은 안읽어져요
    관심사가 다른데 억지로 읽으면 강의듣는거랑 마찬가지 기분이에요

  • 19.
    '24.4.24 9:11 PM (221.148.xxx.19)

    내가 고른것도 끝까지 읽기 힘든데 남이 고른 책은 더더욱 안읽죠
    머리 식히려 폰이랑 유튜브만 봐도 시간이 부족한데요

  • 20. 법정스님
    '24.4.24 9:29 PM (221.147.xxx.70)

    버리고 떠나기

  • 21. 오무라이스잼잼 ^^
    '24.4.24 9:33 PM (116.36.xxx.214) - 삭제된댓글

    오무라이스잼잼 ^^

  • 22. ㅇㅇㅇ
    '24.4.24 9:37 PM (180.70.xxx.131)

    29살이면 직접 물어봐도 될텐데요.
    저는 초등 조카들에게 꼭 물어서 사주어요.

  • 23.
    '24.4.24 9:45 PM (115.138.xxx.158)

    일단 물어볼래요
    읽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책 있냐고
    뭐 저라면 미국 중앙은행은 어떻게 세계 경제를…뭐 이런 책 읽겠지만 천선란, 김혼비, 정세랑 같은 작가들 책도 좋죠

  • 24. 아잉
    '24.4.24 10:10 PM (58.78.xxx.168)

    책은 정말 억지로 안읽혀요. 문화상품권으로 주세요. 남이 준 책 재밌던적이 손에 꼽아요. 한달 다섯권읽는 사람입니당.

  • 25. ㅇㅇ
    '24.4.24 11:35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29세 때 박완서님 책이 좋았어요

    성석제 김영하도 좋았고요.

    요즘은 황현필님의 역사책이나

    김상욱님의 과학책이 좋더라고요

  • 26. ...
    '24.4.25 12:21 AM (203.170.xxx.6)

    여덟단어.

  • 27. ..
    '24.4.25 12:23 AM (124.53.xxx.39) - 삭제된댓글

    어머 29살에게 박완서..
    저는 전작 읽었지만 그건 진짜 아니죠. 나 노인입네 하는 겁니다.

    요새 베스트셀러로
    1위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있어 보이고 두꺼운데 내용이 휙휙 넘어가요. 좋게 말하면 가독성 좋고 나쁘게 말하면 포장에 비해…
    2030 타깃 광고해서 좀 반응 좋은 듯요.

    소설
    클레어 키건 책 잘나가는데 안 읽어봐서 줄거리 찾아보심 좋겠고요.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됐네요. 가격도 가벼우니 전달해도 서로 부담 없고요.

    기타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선생님의 문장 교실인데, 업종에 따라 보고서 작성이나 메일 쓸 때 참고 될지도요.

    몇 권 후다닥 골라봤습니당

  • 28. ..
    '24.4.25 12:24 AM (124.53.xxx.39) - 삭제된댓글

    어머 29살에게 박완서..
    저는 전작 읽었지만 그건 진짜 아니죠. 나 노인입네 하는 겁니다.

    요새 베스트셀러로
    1위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
    - 불변의 법칙-은 있어 보이고 두꺼운데 내용이 휙휙 넘어가요. 좋게 말하면 가독성 좋고 나쁘게 말하면 포장에 비해…
    - 일류의 조건 -은 2030 타깃 광고해서 좀 반응 좋은 듯요.

    소설
    클레어 키건 책들이 잘나가는데 안 읽어봐서 줄거리 찾아보심 좋겠고요.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됐네요. 가격도 가벼우니 전달해도 서로 부담 없고요.

    기타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선생님의 문장 교실인데, 업종에 따라 보고서 작성이나 메일 쓸 때 참고 될지도요.

    몇 권 후다닥 골라봤습니당

  • 29. ㅇㅇ
    '24.4.25 12:3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요즘 새롭게 박완서님 책들이 나오길래 말씀드린 건데... 노인이라니 ㅉㅉ

    원래 고전은 영원한 겁니다.

    지적 허영심에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124.53 같은 분은 공감하기 힘들겠지만요

  • 30. ..
    '24.4.25 12:43 AM (124.53.xxx.39) - 삭제된댓글

    요즘 새롭게 나오는 거 알지만 과거 에세이 다시 모아서 디자인 예쁘게 만든 기획서고요
    청년 조카에게 간만에 주는 선물인데 박완서는 좀 그렇죠.
    이게 진리니 고전 읽어라~ 그런 건가요?

    지적 허영심에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게 저만인지..

  • 31. ..
    '24.4.25 6:32 AM (211.221.xxx.212)

    양다솔 작가의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아무튼 친구, 적당한 실례 추천합니다.

  • 32. 여행
    '24.4.25 7:26 AM (175.177.xxx.79) - 삭제된댓글

    가고 싶었던 나라에 대한 여행 수필집이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멋진 이모 또는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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