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는 조카한테 책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 쉬는 날 머리 식히며 읽으라고요)
자기계발서 말고 너무 심오하고 진지한것도 말고
가볍게 기분 좋게 읽을만한 책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직장 다니는 조카한테 책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 쉬는 날 머리 식히며 읽으라고요)
자기계발서 말고 너무 심오하고 진지한것도 말고
가볍게 기분 좋게 읽을만한 책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책 함부로 선물하는거 아닙니다..
푸바오 책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어떨까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책이 참 호불호가 강해서..
윗분 말대로 기프트카드나..
아니면 그냥 도서상품권도 괜찮을 듯요;;;;
저 책 좋아하는 사람인데
여기서 책 추천해주시는 목록들 보면
절반은 제 취향에선 별로였어요.
커피 기프티콘 안되나요 조각 케이크도 맛있어요 ㅎㅎ
책 선물 반대에요.
저 책 선물 몇 번 받아봤는데
정말.... 마음은 감사했으나
제 돈 주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 사고 싶어요.
조카에게 읽고 싶은 책 사주고 싶다고
골라서 보내라고 하시고
바로 그 책으로 사주시면..
제 아이들에게는 시누이가 그렇게 해주는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시누에게도 고맙더라고요
세상에 그런건없어요ㅠㅠㅠ
문화상품권으로 주세요
책 이렇게나 불호가 강한 선물인가요 ?
전 책선물 많이 받아봤지만, 제가 딱히 좋아하는 류의 책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져서 좋았고 , 당장은 아니라도 나중에 심심할때 한번씩 꺼내 읽으며 선물해준 사람 생각도 하고 좋던데.. 좀 충격입니다…. ㅠㅠ
29살이면 책 많이 안 읽을 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요.
취향타는건 맞습니다.
요즘은 책은 정말 안읽을 것 같긴 하네요
읽으신 책중 재미있게 읽은 책, 좋았던 책 선물하는거죠.
저도 책 선물받으면 그 사람 취향알게되고 좋더라구요.
이모!
나 커피쿠폰으로 주심 안될까요오?
물고기는 없다
책을 좋아하는 친구 아니라면 책 선물 안 좋아할 겁니다.
문화상품권이나 스벅 기프티카드 등등 추천
좋아하더라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아무거나 선물하면 안되죠
이미 읽었을 수도 있고 전혀 관심없는 분야일 수도 있고요
저는 책을 매우 좋아하고 매달 5권 꼴로 구매합니다만
남이 주는 책은 안읽어져요
관심사가 다른데 억지로 읽으면 강의듣는거랑 마찬가지 기분이에요
내가 고른것도 끝까지 읽기 힘든데 남이 고른 책은 더더욱 안읽죠
머리 식히려 폰이랑 유튜브만 봐도 시간이 부족한데요
버리고 떠나기
오무라이스잼잼 ^^
29살이면 직접 물어봐도 될텐데요.
저는 초등 조카들에게 꼭 물어서 사주어요.
일단 물어볼래요
읽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책 있냐고
뭐 저라면 미국 중앙은행은 어떻게 세계 경제를…뭐 이런 책 읽겠지만 천선란, 김혼비, 정세랑 같은 작가들 책도 좋죠
책은 정말 억지로 안읽혀요. 문화상품권으로 주세요. 남이 준 책 재밌던적이 손에 꼽아요. 한달 다섯권읽는 사람입니당.
제가 29세 때 박완서님 책이 좋았어요
성석제 김영하도 좋았고요.
요즘은 황현필님의 역사책이나
김상욱님의 과학책이 좋더라고요
여덟단어.
어머 29살에게 박완서..
저는 전작 읽었지만 그건 진짜 아니죠. 나 노인입네 하는 겁니다.
요새 베스트셀러로
1위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있어 보이고 두꺼운데 내용이 휙휙 넘어가요. 좋게 말하면 가독성 좋고 나쁘게 말하면 포장에 비해…
2030 타깃 광고해서 좀 반응 좋은 듯요.
소설
클레어 키건 책 잘나가는데 안 읽어봐서 줄거리 찾아보심 좋겠고요.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됐네요. 가격도 가벼우니 전달해도 서로 부담 없고요.
기타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선생님의 문장 교실인데, 업종에 따라 보고서 작성이나 메일 쓸 때 참고 될지도요.
몇 권 후다닥 골라봤습니당
어머 29살에게 박완서..
저는 전작 읽었지만 그건 진짜 아니죠. 나 노인입네 하는 겁니다.
요새 베스트셀러로
1위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
- 불변의 법칙-은 있어 보이고 두꺼운데 내용이 휙휙 넘어가요. 좋게 말하면 가독성 좋고 나쁘게 말하면 포장에 비해…
- 일류의 조건 -은 2030 타깃 광고해서 좀 반응 좋은 듯요.
소설
클레어 키건 책들이 잘나가는데 안 읽어봐서 줄거리 찾아보심 좋겠고요.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됐네요. 가격도 가벼우니 전달해도 서로 부담 없고요.
기타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선생님의 문장 교실인데, 업종에 따라 보고서 작성이나 메일 쓸 때 참고 될지도요.
몇 권 후다닥 골라봤습니당
요즘 새롭게 박완서님 책들이 나오길래 말씀드린 건데... 노인이라니 ㅉㅉ
원래 고전은 영원한 겁니다.
지적 허영심에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124.53 같은 분은 공감하기 힘들겠지만요
요즘 새롭게 나오는 거 알지만 과거 에세이 다시 모아서 디자인 예쁘게 만든 기획서고요
청년 조카에게 간만에 주는 선물인데 박완서는 좀 그렇죠.
이게 진리니 고전 읽어라~ 그런 건가요?
지적 허영심에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게 저만인지..
양다솔 작가의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아무튼 친구, 적당한 실례 추천합니다.
가고 싶었던 나라에 대한 여행 수필집이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멋진 이모 또는고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4571 | 천공이 전쟁얘기 했나요 3 | ㄱㄴ | 2024/07/01 | 2,278 |
1594570 | 세입자가 사용중인 에어컨 as비용 주인이 부담하나요? 9 | 질문 | 2024/07/01 | 2,743 |
1594569 | 엄마한테 담달에 나 수술한다고 알렸는데 4 | ... | 2024/07/01 | 3,032 |
1594568 | 친구네 강아지 4 | 친구 | 2024/07/01 | 1,458 |
1594567 | 침대 독립. 1 | .... | 2024/07/01 | 958 |
1594566 | 7/01(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7/01 | 669 |
1594565 | 이효리여행프로 28 | ㅁㅁ | 2024/07/01 | 7,189 |
1594564 | 소름인데...이런 경험 있으세요? 8 | ㅇㅇ | 2024/07/01 | 4,774 |
1594563 | 비 올 땐 운동화보다는 샌들이 낫죠? 12 | 비 | 2024/07/01 | 2,796 |
1594562 | 아침 출근길에 또라이를 만났어요. 11 | 흠 | 2024/07/01 | 4,855 |
1594561 | 무기자차 선크림 추천요 10 | 현소 | 2024/07/01 | 2,109 |
1594560 | 대통령 탄핵 소추안 국민청원 하고 왔어요 .. 9 | ... | 2024/07/01 | 1,413 |
1594559 | 크록스 네이버 저렴이, 정품 맞다는데 믿어도 되나요 6 | 믿어도 되나.. | 2024/07/01 | 1,592 |
1594558 | 암세포는 대게 어떤 성분으로 되어있나요? 4 | .. | 2024/07/01 | 2,645 |
1594557 | 오프라인에서 미니집게 어디 있을까요? 2 | ... | 2024/07/01 | 920 |
1594556 | 여쭤봅니다 5 | 하느리 | 2024/07/01 | 796 |
1594555 | 한동훈이 채상병 사망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고 있는거 너무 괘씸.. 3 | 왜 | 2024/07/01 | 1,764 |
1594554 | 또 터진 손가락 모양 남혐 논란 르노코리아 해당 직원 직무 금지.. 74 | ........ | 2024/07/01 | 5,177 |
1594553 | 님들 걱정마세요 석유가 곧 나올거니까 7 | 석유 | 2024/07/01 | 1,791 |
1594552 | 탄핵소추안 동의수 실시간 확인 사이트 5 | ... | 2024/07/01 | 1,359 |
1594551 | 다이어트 중인데 아몬드를 너무 먹어요 4 | ㅇㅇ | 2024/07/01 | 2,141 |
1594550 | 명언 | *** | 2024/07/01 | 835 |
1594549 | 아버지 방수 운동화 사달라시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9 | ... | 2024/07/01 | 1,591 |
1594548 | 콩국수 한그릇 먹고 2키로 쪘어요. 29 | 다이어터 | 2024/07/01 | 6,245 |
1594547 | 기도 해주세요 70 | ... | 2024/07/01 | 4,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