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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이 부자인 전업은

아.. 조회수 : 6,324
작성일 : 2024-04-24 14:21:03

이혼해도 잘살더라구요

 

그외 전업은 이혼하는순간

인생 바닥치는거라..

 

그냥 저냥 참고 살고 .

 

 

 

친정 부자인 전업이.제일 부러워요

IP : 211.234.xxx.15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
    '24.4.24 2:24 PM (211.218.xxx.194)

    좀 경제적으로 빠듯하거나 맞벌이를 해도, 두사람이 성실하면서
    부부둘이 정좋아서 알콩달콩 사는게 젤 좋은것같습니다.

  • 2. ...
    '24.4.24 2:25 PM (59.15.xxx.218)

    말해뭐해요
    내 부모가 부자고 빵빵하면, 본인은 결혼해서 일해도 좋고 전업해도 좋고 이혼해도 아쉬울것 없는 인생을 살죠. 평생 비혼으로 살아도 역시 남들에게 부러움받구요

  • 3. 위에 현실님
    '24.4.24 2:25 PM (121.162.xxx.227)

    말씀이 정답~
    갈등국면에서는 조금 참고살고, 남편도 배우고 고치는게 있고... 이러면서 오손도손 사는 삶이 최고같아요

  • 4. ..,
    '24.4.24 2:26 PM (59.14.xxx.232)

    친정 부자가 제일 부럽죠..
    아 진짜 부럽다~~

  • 5. 애초에
    '24.4.24 2:26 PM (210.95.xxx.34)

    그런 복이 없는 걸 어쩌겠어요.
    저도 친정 부자가 젤 부러워요.

  • 6. ㅇㅇ
    '24.4.24 2:29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친정 부자인데 아들 올케한테 다 퍼주는걸 봐야 정신차리지

  • 7. ....
    '24.4.24 2:30 PM (121.165.xxx.30)

    친정이부자인 전업은 직업이 부자엄빠딸이 직업이더라는..... 최고부러운삶

  • 8. ㅇㅇ
    '24.4.24 2:32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친정 부자인데 아들 올케한테 다 퍼주는걸 봐야 정신차리지 ( 올케 흙수저 이혼가정 출신인데 빚 5년동안에 15억을 지고도 여의사라 말빨하나로 넘김)

  • 9. 에휴
    '24.4.24 2:35 PM (122.42.xxx.82)

    언제까지 부모탓탓
    돈돈타령할꺼에요
    당연한걸 부자면 전업이고 맞벌이고 미래독거노인 이여도 좋죠

  • 10. ...
    '24.4.24 2:37 PM (61.254.xxx.115)

    당연한거 아님? 친정부자면 남자들도 놔주지도 않고 잘해주려 애써요 비빌언덕 있는게 얼마나 든든한건데요 평생 비혼으로 살아도 든든한게 부모 재력임.

  • 11. 본인이
    '24.4.24 2:38 PM (211.212.xxx.141)

    의사나 약사 자격증있음 이혼하고도 잘 살죠
    이제 부모님 타령은 그만..여기 사오십대잖아요

  • 12.
    '24.4.24 2:40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언제까지 친정인가요? 이제 본인 능력으로 살아야지요
    그 부자 부모도 대대로 부자였을까요?
    비혼으로 살아도 제일 중요한건 본인 능력입니다

  • 13. $$
    '24.4.24 2:41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친정이 아주 부잣집인 워킹맘입니다 외동딸이구요
    워낙 일욕심이 많아서 친정부모님이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그리 열심히 사냐고 ㅉㅉ하시는분들이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쇼핑이나 다니라고하시는데 제 스스로의 일 욕심이 그렇게 안되네요

    결혼해 살면서 가장 좋은점은
    일평생 든든하다는것과 시가의 눈치??따위는 1도 보지않는거요
    압구정동 아파트도 빌딩도 전부 친정에서 주신거라 남편과 시가는 항상 찌그러져있는 느낌이네요 ㅋ
    그나저나
    82는 친정이 부자인 집의 딸들 글만 올라오면 다짜고짜 화들을 내는분들 굉장히 많던데 이해불가예요ㅜ
    세상에 부잣집 아들들만 있고 부잣집 딸들은 있으면 안되나봐요

  • 14. mmm
    '24.4.24 2:43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여기 부자딸 이야기에 화내는분 없는데요
    부잣집 아들 뜬금 없네요

  • 15. $$
    '24.4.24 2:47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반드시 이글에만 아니구요ㅎㅎ
    그간 친정이 부자라는 뉘앙스?만 있으면 그야말로 물고뜯는분들이 아주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친정에서 큰재산을 증여받아서 넘 감사하다 라는 글도 왕왕 올라오는데 아주 그냥 쌩난리더군요
    반대로 부잣집 아들들 이야기에는 나름 쿨해요 ㅎㅎ

    여자쪽이 부자라는게 걸리적거리는 마음들이 많은듯싶네요

  • 16. $$
    '24.4.24 2:49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211님은 그새 싹 지우고 가셨네요ㅜ
    친정부잣집 글이 아주 맘에 안드셨던듯ㅠ

  • 17. 돈많은집
    '24.4.24 2:50 PM (61.105.xxx.11)

    조카보니 결혼해도
    부자 엄마옆에 딱 붙어있긴하더군요
    매일 친정 출퇴근

  • 18. 아파트도 빌딩도
    '24.4.24 2:55 PM (119.71.xxx.160)

    시가에서 해 주신거라 항상 찌그러져 있는 며느리나
    반대로 친정에서 해주신 거라 항상 찌그러져 있는 사위나
    그게 그거 같은데 ....둘 다 보기 안좋죠
    찌그러져 있는 남편과 사는 아내는 즐거울까요?

  • 19. ㅎㅎㅎ
    '24.4.24 2:57 PM (58.235.xxx.21)

    시가에서 해 주신거라 항상 찌그러져 있는 며느리나
    반대로 친정에서 해주신 거라 항상 찌그러져 있는 사위나
    그게 그거 같은데 ....둘 다 보기 안좋죠
    찌그러져 있는 남편과 사는 아내는 즐거울까요? 22222

  • 20. ㅋㅋㅋ
    '24.4.24 3:00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많이 해갔다고
    시가 사위 찌그러져 있으면

    그반대는 며느리랑 친정이 찌그러져 살아야함

  • 21. 스마일01
    '24.4.24 3:00 PM (116.45.xxx.81)

    말이 찌그러져 있다는거지 잘해준다는 거죠 ㅋㅋ
    그리고 날선말이나 이런거 가려서 하시구요 남편도 솔선수범해서 친정일 해주고

  • 22. 역사적으로
    '24.4.24 3:01 PM (211.234.xxx.206)

    봐도 나폴레옹이 폭망했어도 나폴레옹의 2번째 아내
    였던 오스트리아 공주는 잘 먹고 잘살았죠

  • 23. $$
    '24.4.24 3:03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글쎄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저희 시모님이 성격이 엄..청..나신분이라 아들셋중 한명을 벌써 이혼시키셨거든요ㅠ 며느리감 맘에 안든다구요 막내시동생네요
    애는 시어머님이 키우시고 다시 처녀장가보내겠다고 이를 가세요
    저런 시모님 밑인데 제가 이런친정 아니었으면 저한테도 아주 쌩난리이실껄요?ㅜ

    저런 성격이신데 저나 제 친정에 찌그러져있는게
    저는 백프로 만족입니다ㅎㅎ
    친정이 부자라는것에 꼬인분들이 많이 등장하시네요
    항상의 82다워요

  • 24. 남편은
    '24.4.24 3:03 PM (121.141.xxx.148)

    이혼하면 남이에요.
    돈많은 남편이냐, 돈많은 친정이냐 하면
    당연 돈많은 친정이죠.

  • 25. $$
    '24.4.24 3:05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위에도 썼지만요
    친정이 부자라는 글에는
    유.난.히 부들거리는분들이 아주 많더군요
    왜그럴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본인이 시모라서?
    아님 친정부자인 여지가 부러워서?

  • 26. ...
    '24.4.24 3:10 PM (61.79.xxx.14)

    요즘은 부모복이 최고죠

  • 27. ㅇㅇ
    '24.4.24 3:11 PM (223.38.xxx.252)

    저희 아빠가 불효자라 여자들 시집살이하는것
    자체를 이해 못해요.그렇다고 애처가나 공처가는 아님
    언니 신혼때 시엄마랑 트러블 생겼을때
    당장 이혼하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지금은 손주 둘이나 생겼어도 시집살이 시키면 아빠가
    먹여살린다고 애들 데리고 들어오라고 하세요
    데리고 언제든 들어오라는 입장이라

  • 28. 저위에$$님아
    '24.4.24 3:16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친정부잣글 맘에 안들지 않습니다. 댁같은 분이랑 대화 나누는 의미가 있을까 해서 지웠어요?
    님은 비아냥의 천재인듯하네요.유난히 부들거린다거나 부잣집 아들은 어쩌고 하시는게 부러워서가 아닌데 댁은 모든 경우를 그렇게 보나봅니다
    이제 나이도 있으니 친정 부모에게 의지 하는것 보다 내능력을 키워야지 언제까지 부모에게 의지하나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 29. 말이사 바른말
    '24.4.24 3:17 PM (125.132.xxx.178)

    말이사 바른말이지 친정이 비빌만한 정도면 할말 다 하고 살아요. 남편도 시가도 막나가진 못해요 막나가다가도 며느리가 이혼하겠다하면 아차 싶어서 조심하죠. 살아보니 그러네요

  • 30. 저위에$$님아
    '24.4.24 3:17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그새 싹 지우고 달아났다 ? 표현도 엄청 천박합니다
    댁이 부잣집 딸이라서 부러워서 제가 이런 표현 쓰는게 아니고
    글자체가 그러네요

  • 31. 저위에$$님아
    '24.4.24 3:19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친정부자인 여자 안부럽습니다.
    제능력 있고 제남편 능력 있고 아이들 까지 잘 되고 있습니다
    친정 부자인 아닌 저는 제능력껏 편안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32. $$
    '24.4.24 3:22 PM (121.134.xxx.136) - 삭제된댓글

    비아냥은 211님이 먼저 하셨죠?
    댁같은 분이랑 무슨 대화라구요?ㅋㅋ
    저를 뭘 안다고 댁같은분???
    배가 엄청 아프신분인듯싶네요

    나이도 있으니 친정부모한테 의지하는것보다 내능력을 키우라?
    진짜 웃기는 이야기네요
    저는 25년이 넘는 개인사업가구요
    친정에서 재산을 물려주지않아도 이미 중소기업수준의 오너예요
    그래서 저희부모님이 도대체 쟤는 뭐가 부족해서 저리 전세계를 날라다니며 사업을 하냐 라고 끌끌하시는거구요
    이미 백만마일러를 넘은 사업가입니다 남편의 수입을 뛰어넘은지는 십년도 넘었구요

    이제 답이 되셨을까요
    배가 많이 아프신분?ㅜ
    이래서 친정부자글에 드글드글 난리들이셨구나 아후ㅜ

  • 33. $$
    '24.4.24 3:24 PM (121.134.xxx.136) - 삭제된댓글

    211님이 아름다운 가정에서 잘사신다니 굉장히 좋은일입니다
    축하드려요

  • 34. 저기요
    '24.4.24 3:29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친정부자글 드글드글은 댁이 하는거예요
    댁같은 분께 축하 안받고 싶어요

  • 35. 원글
    '24.4.24 3:30 PM (211.234.xxx.152)

    결혼해 살면서 가장 좋은점은
    일평생 든든하다는것과 시가의 눈치??따위는 1도 보지않는거요
    압구정동 아파트도 빌딩도 전부 친정에서 주신거라 남편과 시가는 항상 찌그러져있는 느낌이네요 ㅋ
    그나저나
    82는 친정이 부자인 집의 딸들 글만 올라오면 다짜고짜 화들을 내는분들 굉장히 많던데 이해불가예요ㅜ
    세상에 부잣집 아들들만 있고 부잣집 딸들은 있으면 안되나봐요



    음...글이 쫌 거슬리기는 하네요.
    눈치따위
    찌그러져있는..

    뭐 나중 댓글에서 나름 해명은 했지만...
    그런 본인의 생각을 남편도 시가도 느끼기는 할거예요

    뭐..돈이.벼슬이지만...

  • 36. ..
    '24.4.24 3:30 PM (61.254.xxx.115)

    부러운거 맞고만 뭘 아니라고..내능력을 키우라마라여

  • 37. 저기요
    '24.4.24 3:31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백만마일러 사업가? 안물 안궁이고 좋것슈

  • 38. 궁금
    '24.4.24 3:33 PM (211.234.xxx.108)

    위에 친정 부자에 외동딸 압구정 아파트 빌딩등 받은집은
    만약 딸이 먼저죽으면 찌그러져있는 사위가
    압구정아파트.빌딩 다 물려받는건가요?

  • 39. ..
    '24.4.24 3:34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네 딸이 죽음 재산은 사위랑 자식이 갖죠

  • 40. $$
    '24.4.24 3:34 PM (121.134.xxx.136) - 삭제된댓글

    축하안드릴께요ㅎㅎ
    축하싫다니

    저는 드글드글드글할 이유가 없는 인생입니다

  • 41. $$
    '24.4.24 3:36 PM (121.134.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시모는 이미 며느리를 괴롭혀 이혼시킨 전력이 있는 분이라
    저같은 며느리감이나 되어야 기가 팍 죽는분이십니다

  • 42. 선쎄게
    '24.4.24 3:40 PM (122.42.xxx.81)

    넘네 죽으면 사위한테 간다니 선 제대로 넘으시네ㅋ

  • 43. $$
    '24.4.24 3:42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ㅋㅋ
    윗님같은분 계실까봐
    저는 이미 제재산을 두애들에게 공동명의로 증여 다끝냈어요
    세무사
    변호사 다끼고 오래전에 끝내뒀습니다
    아파트와 건물이 남편빼고 저와 애들 명의예요 남편이 그리 해달라고
    시가와 시형제들이 하도 사업으로 사고들을 치니 본인도 겁난다구요
    남편은 상계동 작은아파트만 본인소유로

    뭔가 다들 제 남편에게 어떤재산이 돌이가게되나 걱정?궁금하신듯 ㅎㅎ

  • 44. $$
    '24.4.24 3:45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친정부자라는 글에 얼마나 속이 상하고 배들이 아프면...
    제가 먼저 죽기를 바라는군요???
    대단허다
    이게 82의 수준인가ㅠㅠ

  • 45. $$
    '24.4.24 3:54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보셨죠?
    친정이 부자라는 댓글을 썼더니 제가 먼저 죽고 사위인 남편이 물려받게될것을 말하는 댓글러들의 심리를요
    친정이 유복하다는 암시만 있어도 쌩난리난리인 글들 너무 많습니다 오늘의 댓글들이 그러네요 82는 항상 이래요ㅜ
    특히 싸악 지우고 달아나신 저더러 더더욱 능력을 키우라는 211님같은 분들이요 ㅎㅎ
    더 능력키워서 뉴스에 나올 대기업을 만들라는 뜻인가ㅜ

  • 46. $$
    '24.4.24 4:02 PM (121.134.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먼저 죽기를 바라는 댓글까지들 있으니
    제 친정이야기는 지웁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ㅜ

  • 47. ㅎㅎㅎ
    '24.4.24 4:16 PM (125.132.xxx.178)

    ..
    '24.4.24 3:34 PM (61.254.xxx.115)
    네 딸이 죽음 재산은 사위랑 자식이 갖죠
    ㅡㅡㅡㅡㅡ
    아들 죽으면 며느리랑 손자가 재산 물려받을까봐 걱정되서 전전긍긍 잠 못 이루는 분이신가?

  • 48. 아니
    '24.4.24 4:34 PM (61.254.xxx.115)

    딸이 죽으면 딸재산 사위한테 가는거 맞잖아요 팩트를 썼더니 여기서 왜 전전긍긍이 나오죠?? 묻는거에 답했을뿐

  • 49. 아니
    '24.4.24 4:35 PM (61.254.xxx.115)

    괌 비행기 사고났을때 장인이랑 딸내외 다 죽어서 의사사위가 그재산 다 받았잖아요 장인어른 재산까지 모두다요 괜히 부잣집딸이 대우받는거 아니죠 대우받을만함.

  • 50. 솔직히
    '24.4.24 5:00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나중에 일어날 불상사땜에 딸이나 아들한테 재산 안주고 고생시킨다는집은
    엄밀히 말하면 부자는 아니죠.
    부자는 나중에 세금땜에 미리 증여하지 않을수가 없거든요.

  • 51. 젤 부러움
    '24.4.24 5:5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그게 바로 복이죠
    노력없이도 가지고 태어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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