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전업이 많으신가요? 맞벌이가 많으신가요?
사귀는데 차선물 해준다는 (업소녀아님) 얘기하는 남친도 몇번 있었을 정도로 초미녀. (반대로 잘생남은 연하녀한테 bmw5시리즈 선물받더라는)
그런 예쁜 분들은 조건 좋은 남자랑 결혼할텐데. 의사라든가. (의사는 예쁜여자 좋아하고, 변호사는 집안좋고 빽있는 여자가 중요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결혼해서 생계문제로 맞벌이 하시나요?
물론 외모가 뭐 중요하냐 일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하는 댓글들 달리겠지만
연예인급 외모 (수지나 한소희정도)
업소녀 그런거 아님.
그러면 외모가 무기라서 전업하는 여자도 많지 않을까 해서요.
한심한 글들이 이렇게 자주 올라오는지...
82할 정도면 나이도 웬만큼 먹었을텐데 이런생각들을 하다니.
그런외모는 연예인하거나 광고모델이라도 하거나
모르겠다
평생살면서 그런 외모 연예인말곤 본적없어서리
전업이면 어떻고 맞벌이면 어떤가요
그리고 맞벌이라면 다 생계형인가요?
돈 모자란 전업도 있는데...
지능이 낮은 분이신가 왜 이리 한심한 글 천지인건지 원
안예뻐도 전업 엄청 많습니다요.
의외로 의사부인들 외모 평범합니다 외모보고 결혼하는경우 아주 극히 드물어요 의사 부모들이 아들이 땡전한푼없는 여자랑 하는꼴 못보거든요 욕심들 많아요 다들 집안 학력 직업보고 결혼합니다 끼리끼리 의사나 약사랑 하든지 부잣집딸들하고 해요 이쁜여자면 연예인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