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파스를 들고 오더니
언 : 이거 좀 붙여봐봐. 아우 아파
나 : 어디?
언 : 여기, 여기 갑각류
나 : 어?
언 : 여기, 여기! 날개!
나 : 어 견갑골
언니가 파스를 들고 오더니
언 : 이거 좀 붙여봐봐. 아우 아파
나 : 어디?
언 : 여기, 여기 갑각류
나 : 어?
언 : 여기, 여기! 날개!
나 : 어 견갑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갑각류진화설
저 갑각류에서 뭐가 틀렸지 했네요 ㅋㅋㅋ
혹시 일전의 그 언니?
그때 그 언니시군요 ㅎㅎ
잊을만하면 한번씩 빵 터뜨려주시는
자매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갑각류 ㅋㅋㅋㅋ
그럴만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그럽니다.
나이드니 입이 지맘대로 단어를 창조하고
앞뒤 가 다르게 말이 되고 숫자도 그래요
미치겠음다
단어가 잘생각안남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재밌어요.
견과류라고 안해서 다행이네요
기대하고 클릭했어요~~ ㅋㅋㅋ
갑각류에서 빵 터지고 댓글 견과류에서 또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때 그 언니신가보다진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