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는 일에 종사해요
몇년 전부터 느낀 건데 사람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가 많아요.. 우울 불안 강박에. 화가 많고 속이 비비 꼬였달까요. 최근엔 기하급수적으로 늘은 것 같구요. 우울증으로 밖에 못 나오는 이도 늘어났어요. 20대 청년부터 50대까지 두루두루요.
아픈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하게 되니 저도 진척이 안되서 짜증이 나고요. 이런 추세가 무섭네요
사람 만나는 일에 종사해요
몇년 전부터 느낀 건데 사람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가 많아요.. 우울 불안 강박에. 화가 많고 속이 비비 꼬였달까요. 최근엔 기하급수적으로 늘은 것 같구요. 우울증으로 밖에 못 나오는 이도 늘어났어요. 20대 청년부터 50대까지 두루두루요.
아픈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하게 되니 저도 진척이 안되서 짜증이 나고요. 이런 추세가 무섭네요
맞아요
사람들이 화가 많아졌어요
본인이 주장하는게 맞다고 우기고 이겨야 직성이 풀리죠
극단적인 성격이 너무 많아졌어요
우리나라인구 3분의1은 정신이 온전치못한 사람들이래요.
정신병원이 성황중이라고..
여러 이유 중 하나는 대텅 때문이라 봐요
말도 안되는 짓거리에 왜국끌어들이는것
국민은 참외하나 못사먹는 판국에
외국에 돈 퍼준다 난리
필수적으로 투자해야 할곳은 돈줄막아놓고
의사들 파업에 각종 노조 파업에..하아...
관련있는 사람들은 더 미치고
그 외사람들도 분통이 터져요.
문정부땐 하다못해 국뽕에 찬 유툽에
문화적으로도 BTS, 영화니 드라마니 난리도 아녔구요
코로나시국때도 서로서로 질서지키며
왜관광은 눈치보고 다니고 유니클로 불매..
지금은 위에서 흐르는 똥물로 인해
국민들이 썪어나가는 중이라 여깁니다
저런 대통령 편들어주는 언론이 99프로인데 그런 방송 신문만 보고 있으면 정신이 건강할 수가 있나요. 홧병이 생기가나 현실인식이 뒤틀어지겠죠.
저런 대통령 편들어주는 언론이 99프로인데 그런 방송 신문만 보고 있으면 정신이 건강할 수가 있나요. 홧병이 생기가나 현실인식이 뒤틀어지겠죠.
거기다 노인과 젊은이를 갈라치고. 노키즈존이니 뭐니 하면서 아이와 아이키우는 부모들 혐오하고. 남녀 갈라치기로 정치하는 이준석 같은 놈들이 승승장구하니 다들 서로 혐오 하는 아귀다툼 세상이 되고 있어요. 국힘당 세력이 집권할 때마다 헬조선이 재현되네요.
여기도 답 정해놓고 끼워 맞추기하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요
모든 사회현상을 자기 정치관과 결부시키는 정치병자들도 정말 많구요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위치에 있을 수록 그런 것들로 인정받고 싶어하드라구요 참 못났죠
사람들이 화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국민들을 갈라치기 해서 집권한게 지금 정권인 것도 사실입니다. 분명한 연관관계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