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악쓰는게 일상인
남편..
바락바락 악을 쓰며 아이에게 말하는데..
도저히 이해불가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쓰는게 일상인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ㅡㅡ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24-04-24 07:55:00
IP : 211.58.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기
'24.4.24 8:18 AM (182.219.xxx.35)스트레스를 만만한 사람에게 푸는 거죠.
본인이 고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안타깝네요.2. ...
'24.4.24 8:42 AM (211.234.xxx.78)한번 언성을 높여버릇하면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3. 그러면
'24.4.24 8:58 AM (115.21.xxx.164)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 않아요. 성격이 자기만 알고 못된거죠. 아이가 크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거예요. 배우자에게 악 쓰면 이혼, 아이에게 악 쓰면 늙어서 아무도 연락없는 독거노인 되요.
4. ,,
'24.4.24 9:11 AM (73.148.xxx.169)이혼이 답이죠 자식을 위해.
그 부모를 보고 자라며 배운 대물림5. 하아
'24.4.24 10:3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아이가 불쌍하네요
그런사람은 밖에서는 얌전하고 집에서나 큰소리치는 한심한 스타일6. 뇌
'24.4.24 11:34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문제죠
7. ㅇㅇ
'24.4.24 12:02 PM (14.54.xxx.206)어렸을때나 주위에 보고자란 영향도 있을듯요. 이지혜 남편 말투가 전 너무 좋았는데 그 어머니 보니 말투가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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