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이재명 번호 저장했다, 언제든 전화해 국정 논의할 것'

[잉???]

尹 "이재명 번호 저장했다, 언제든 전화해 국정 논의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휴대폰 번호를 저장해뒀다”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전화를 걸어 함께 국정을 논의할 생각”이라 말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9일 이 대표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이후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당시 윤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먼저 연락해 “다음 주에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며 “일단 만나서 소통을 시작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또 통화도 하면서 국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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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비서실장 통해 연락 안하고

검사시절 마냥 직접 여기저기 직접 전화해서 지시내리고 있나봐요. 누구는 옆에서 카톡 열심히 하고 있을테고..

 

제1 야당 대표는 만나 차 마시고 식사하고

기자들은 김치찌개, 족발 사다 먹겠다..

수준이 처참..하아.

[충격이네요]

2년이나 지난 뒤에 저런 말을.

[ㅋㅋ]

입벌구.
번호를 몰라서 그동안 협치를 안한겁니까?
그런 마음이면 실무협의 절차도 필요없이
지금 당장 이재명 만나세요.
뻔한 거짓말 그만하시길.

[ㅎ]

쪼다 이제 지지율 신경 쓰이나? 아님 쓰라고 하더냐? 버스떠남 식물돼통아

[참나]

자랑이다
여태 뭐하고..

[암때나]

전화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 업무 따윈 상관업쪄? 오구오구 그래 핸펑 마이 해라
마누라는 부하직원과 수백차례 톡하는데 단톡도 하나 파고.

[그랬구나]

대한민국 운영이 폰으로 전화해 의논해서 뚝딱뚝딱 하는 거였군요 모든 형식 절차 파괴. 국정에 대해 고뇌?????? 그런걸 왜 해요 그쵸? 그까아꺼 전화 몇통하고 혼자 59분 떠들면 되는데

[기본이 안됐.]

사리분별 못하고
공사 구분이 전혀 안되고,
눈치조차 볼 줄 모르는 사람 같아요.
와… 어쩜 저럴수가 있죠?

[하]

검사출신들은 정말 대텅 다신 뽑으면 안되겠습니다..

[..]

수준떨어지는 본인 지지자들을 위한 쑈
쯪쯪

[...]

지지율 떨어지니 그냥 쑈 하는거

[..]

그 여자 나오고 싶어 간보는 거 같네요. 숨어있다가 나올 타이밍 계산하는게 이게 정상이냐?

[ㅇㄹㅇㄹ]

와이프 걱정은 많이 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