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울며불며 통화했었고
서로 반가웠고, (오해가 있었던 상황)
전화통화도 길게하고 약속도 잡았는데
갑자기 2주 후로 약속을 미루더라구요.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다고요
충분히 미안해했고 저도 상황 인지되어서
그냥 편한때 연락달라고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이런식으로 미루거나 밀당한건지..
씁쓸하네요. 전 항상 외로운것같습니다.!
오랫만에 울며불며 통화했었고
서로 반가웠고, (오해가 있었던 상황)
전화통화도 길게하고 약속도 잡았는데
갑자기 2주 후로 약속을 미루더라구요.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다고요
충분히 미안해했고 저도 상황 인지되어서
그냥 편한때 연락달라고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이런식으로 미루거나 밀당한건지..
씁쓸하네요. 전 항상 외로운것같습니다.!
울며불며 통화하는 사람 불편해요.
감정조절을 못하나 싶고.
서로 오해가있었고 푸는과정에서 그래서요
통화할때는 울컥했는데
끊고보니 만나기에는 좀 그런거죠
사람이 뭐 그럴수있자나요
나도 같이 그러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언제봐
이러면 눈치없는거죠
상대방 만큼이 서로에게 좋아요
애인이랑요?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나 보다
오해를 풀었으니 무리? 하지 말고 편할때 여유있게 보자
인가 보죠
혹은 그 일 잘 안되었나? 궁금 정도
연락 없구나-> 거짓말 했구나 아님 귀찮구나-> 외로와
상대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거 같은데요, 통화도 길게하섰다면서요
글고,, 원글님만은 아니고 글 읽다보면
심심하다 와 외롭다는 다른 건데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