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재 업고 튀어 잼나네요

ㅇㅇㅇㅇ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24-04-23 15:34:37

어느분이 눈물여왕보다 재미나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재미나네요 

눈물은 뭔가 조미료를 가득친 느낌이라면   이거는 그냥 드라마 느낌입니다 

안보신분들  보세요  잼나요 

IP : 211.114.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업튀
    '24.4.23 3:37 PM (112.152.xxx.183)

    어디서 저런 보석같은 선재가 튀어나왔나싶어요
    신선한 매력
    넘 잘생긴것도 못생긴것도아닌
    볼수록 매력덩어리

  • 2. 학창시절
    '24.4.23 3:40 PM (211.214.xxx.93)

    세대를 넘어서 학창시절 간질간질한 썸을탔던 그시절이 생각나게하는
    웃음이 새어나오는 청량함 뿜뿜한 그런 드라마예요.
    우리중딩딸.
    시험기간끝나면 보라고 지금은 막고있는데 ㅋㅋㅋ
    이번주말부터 몰아보고 완전 빠질듯한 드라마예요.

  • 3. ...
    '24.4.23 3:48 PM (106.247.xxx.105)

    선재 눈빛 너무 그윽하고 깊어서
    매번 빠져요
    너무 매력적이네요
    예전 박보검 나왔던 청춘기록에 나왔을때 부터
    너무 좋더라구요

  • 4. 유죄인간변우석
    '24.4.23 4:00 PM (221.168.xxx.59)

    진짜 선재 캐릭터 대박입니다.
    어째 심쿵 포인트가 무한대~~~
    세상 멋진 남주예요~제가 업고 튀고 싶어욧!!!

  • 5. 00
    '24.4.23 4:02 PM (211.114.xxx.140)

    선재가 솔이를 좋아하는 자체가 순정만화죠
    잘생긴 킹카가 옆집 평범한 소녀를 좋아하는
    풋풋하고 꼬인 거 없이 잼나네요.

  • 6. ...
    '24.4.23 4:10 PM (211.234.xxx.31)

    선재가 가수로 나와서 부르는 노래들
    다 배우 본인이 직접 불렀어요
    목소리도 넘나 좋은것!
    정말 매력덩어리네요

  • 7. 선재야아낀다
    '24.4.23 4:22 PM (223.39.xxx.32)

    왜 내 심장이 두근대다못해 아리는건지...
    선재야 격하게 아낀다!♡
    안하던 인스타도 덕분에 팔로우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938 도움반 다니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2 15 봄아침 2024/04/24 2,228
1576937 여러분~~~ 드디어 열혈사제가 돌아온답니다!!! 6 cc 2024/04/24 1,974
1576936 타임워프? 신기한 경험 했어요. 2 신기 2024/04/24 1,920
1576935 주식 수익률 좋다고 자랑하는 동네 엄마 21 재테크 2024/04/24 4,628
1576934 그림에 소질 있는 아이들은,, 초저학년때 이미 눈에 띄지요? 16 교육 2024/04/24 1,826
1576933 가정의학과의원에서 피부 시술 5 가정의학 2024/04/24 1,478
1576932 받은거 받을거 많아도 최대한 아껴써요 17 사실 2024/04/24 4,534
1576931 아이폰 배터리가 증상이 이상해요 3 ㅇㅇ 2024/04/24 608
1576930 자식낳고 살아그런가 남편닮아가서그런가 한숨이 늘었어요 5 안ㅁ 2024/04/24 1,300
1576929 수육할때 앞다리살? 뒷다리살? 14 ㅇㅇ 2024/04/24 2,495
1576928 50대인데 트롯 안좋아하는 분 많으시죠? 74 궁금 2024/04/24 3,630
1576927 간호통합 재활병원 추천해주세요 4 tu 2024/04/24 1,065
1576926 블랙앤데커 에어후라이기 2 2024/04/24 589
1576925 T와 F의 차이일까요? 3 ... 2024/04/24 1,706
1576924 캐리어에 붙은 숫자비번이 바꼈어요 2 여기 2024/04/24 784
1576923 용산집무실에 연못을 파고 있다 26 용산 2024/04/24 5,672
1576922 입대시 준비물품 2 ..... 2024/04/24 590
1576921 여기서 말 많은 월 천 만원 가정인데요 23 ........ 2024/04/24 5,368
1576920 오늘 아침 가정음악실 1 ** 2024/04/24 1,048
1576919 '서울시 간첩조작사건' 공안검사 이시원 '채상병 사건'에도 관여.. 6 검찰카르텔 .. 2024/04/24 1,451
1576918 Irp 계좌 개설되어 있는데 2 Irp 2024/04/24 951
1576917 파스타를 집에서 만드니 ~ 26 소스 2024/04/24 4,304
1576916 여러분 동네 세탁소 -와이셔츠 얼마? 4 00 2024/04/24 999
1576915 음식물 과태료 처벌 고시 확정이라고 4 ... 2024/04/24 2,062
1576914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사짐 옮기는거 도와주시는 꿈 17 oo 2024/04/24 3,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