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캐리어 끌고 서울갔더니 바퀴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부끄럽더라구요.
혹시 바퀴 교체하면 덜 시끄러울까요?
오랫만에 캐리어 끌고 서울갔더니 바퀴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부끄럽더라구요.
혹시 바퀴 교체하면 덜 시끄러울까요?
전에 알리 보다 보니까 바퀴에 끼는 커버 팔더라구요. 저도 시끄러운거 너무 싫어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만 놨어요. 링크는 광고로 오인 받을까봐 못 올리겠고 '여행 수하물 캐스터 신발' 이런 제목이네요. ㅋㅋ
고무바퀴가 좀 조용해요.
캐리어바퀴커버 검색해보세요
커버 평이 안좋고요
바퀴 교체하새요
바퀴교체하니까 새거같은 느낌이요
소리나지 않았던거라면 바퀴가 닳거나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니 as받으세요.
깨져서 4개다 교체하려고 보니
안에 천이 지퍼가 아니고 다 막혀있는 거라서
교체를 못하겠네요
천을 잘라서 나사 풀어 바퀴 교체후 다시 기워서 사용할까도 생각중이고
걍 캐리어를 새로 살까 싶기도 하고
두마음이라 아직 갖고 있어요
캐리어바퀴커버라는것도 있군요.
바퀴를 다시 보니 뒷바퀴가 많아 닳아있네요.
이번엔 교체해야 겠어요.
댓글 주신 모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