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한국여자와 사귄적이 있는데
한국여자와 맞지 않는다고 자주 말을 합니다..
전문직 남자도 국제결혼 알아볼려고 하는 세상이네요
아는분이 한국여자와 사귄적이 있는데
한국여자와 맞지 않는다고 자주 말을 합니다..
전문직 남자도 국제결혼 알아볼려고 하는 세상이네요
속물녀 기질 때문일까요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여자 모자라서 사귀고 싶어도 사귈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냥 자기가 모자라서 한국여자 못만나니까 싫어하는 척 하는 거예요.
전 세계 공통으로 자국인 이성이 자국인 이성에게 그래요.
서로 똥 던지는 찌질이가 왜 한국만 있겠어요.
일본 트위어, 미국 트위터 다 혐혐해요.
그 한국여자도 그 남자를 싫어했겠죠. 돈만 봤거나.
질문이 참.....
한국 여자들은 한국 남자들을 왜 싫어하나요? 급의 질문이네요...
한국여자가 그 남자 별로 안좋아하니까 그러죠.
아니면 이전 50-60년대 스타일인데 자기한테 맞춰줄 여자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유튜버들도 국결 많이 하는데 왜케 이혼을 많이 하나요...
외국인도 하나같이 미인이던데요.
있어 그렇죠
좋아합니다..
매우...
대개는 그러합니다
말통하니까 다 뽀록나고 ..외국여자는 말이 안통하니까 연출이 가능하고 미세한 뉘앙스 ㅇ못알아듣고 표현못하니까 그러니까 좀 유지가 되고...여자들도 교육잘받고 요즘은 똑똑하고 기본 상향혼을 원하는데 그런 남자는 흔치않고 하향혼은 싫고 그럼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좋은 감이지만 못먹는 감이니까 깍아내리는거죠
그냥 무한 이기주의라 자기를 맞춰줘야 하는 것 같아요.
결혼준비도 반반 아님 서로 거의 없이 시작해야 하고
맞벌이 해야 하고 임출육 가사 교육은 여자가 해야 하고
취미생활 하고 싶다 친구 만나고 싶다 술 먹고 싶다
그냥 돈벌어 오는 어린 엄마를 원하는 듯.
결국 인지적 부조화를 메우기 위한 자기합리화죠.
타인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것보다 자기가 타인을 싫어한다는게 정신건강에 더 유리하잖아요.
자기들보다 잘나서
김치녀가 많아요.
공주대접 받으려는 애들도 많고.
국제결혼이 아니고 매매혼을 알아보는 거겠죠
국제결혼을 알아본다고 할 수 있나요?
결혼상대를 '알아본다'라는 말이 진짜..웃기네요 ㅋㅋㅋ
그냥 무한 이기주의라 자기를 맞춰줘야 하는 것 같아요.
결혼준비도 반반 아님 서로 거의 없이 시작해야 하고
맞벌이 해야 하고 임출육 가사 교육은 여자가 해야 하고
취미생활 하고 싶다 친구 만나고 싶다 술 먹고 싶다
그냥 돈벌어 오고 잘 수 있는 어린 엄마를 원하는 듯.
적어도 무능하면 스윗이라도 하던지요.
전문직이지만 직업 외에
다른 부분이 처지는 편인가요?
제 주변 전문직 남자들 죄다 한국여자랑
연애 잘만하고 결혼해서도 잘살던데
물론 남자가 직업, 집안, 외모 평균이상은 되구요
주변에 한국여자와 맞지 않는다는 남자들 보면
음...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 왜 그런지 이유가 보이던데요.
본인들 잘못은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허상을 쫓는거죠.
한국여자들 맞지 않는다는 남자는 기본적으로 거르는게 좋아요.
저는 이런 남자들은 유영재와 동급이라 봅니다.
국제결혼은 매매혼이라고 하는데
한국여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ㅜ
한남 한녀 거리는 사람은 거르는게 정답
공주대접이라고 하는데 무슨 공주가 맞벌이하고 빨래 설거지 청소를 해요? 그리고 나 아는 분은 맨날 자기 부인 전업주부인데 게으르다 밥 안한다 돈만 쓴다...아니 왜 나이트 부킹으로 5살 어리고 무능하고 집안 나쁘고 외모만 되는 여자랑 결혼해서 징징 대는지 알 수가 없어요.
능력 성실 따질 거면 연상의 외모 안되는 누님을 만나야지요.
공주대접이라고 하는데 무슨 공주가 맞벌이하고 빨래 설거지 청소를 해요? 그리고 나 아는 분은 맨날 자기 부인 전업주부인데 게으르다 밥 안한다 돈만 쓴다...아니 왜 나이트 부킹으로 5살 어리고 무능하고 집안 나쁘고 외모만 되는 여자랑 결혼해서 징징 대는지 알 수가 없어요.
능력 성실 따질 거면 연상의 외모 안되는 누님을 만나야지요.
모쏠도 맨날 키크고 괜찮은 여자 타령하는데 키크고 돈 있고 외모되고 연상인데 만나자니까 됐다잖아요.
공주대접이라고 하는데 무슨 공주가 맞벌이하고 빨래 설거지 청소를 해요? 그리고 나 아는 분은 맨날 자기 부인 전업주부인데 게으르다 밥 안한다 돈만 쓴다...아니 왜 나이트 부킹으로 5살 어리고 무능하고 집안 나쁘고 외모만 되는 여자랑 결혼해서 징징 대는지 알 수가 없어요.
능력 성실 따질 거면 연상의 외모 안되는 누님을 만나야지요. 본인이 학벌 직장만 괜찮고 외모가 엉망진창 집안도 별로인데 이쁜 애랑 살고 싶으니 자발적 퐁퐁남이 된 걸요.
모쏠도 맨날 키크고 괜찮은 여자 타령하는데 키크고 돈 있고 외모되고 연상인데 만나자니까 됐다잖아요.
결국 인지적 부조화를 메우기 위한 자기합리화죠.
타인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것보다 자기가 타인을 싫어한다는게 정신건강에 더 유리하잖아요.
22222
말은 저렇게 하며 정신승리해도
본인은 알 거예요
제일 무서운 게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죠..
한국여자들이 요즘 능력이 좋으니..
지들 뜻대로 못하니까~?????
싫어하는척 하는거에요 실상은 예쁜여자 사귀어보고 싶어서 난리나요 연애도 하는애들은 끊임없이 하고 못하는애들은 못해요
알만한 한국 남자연예인들이
한국여자도 차고 넘칠텐데
굳이 일본여자와 결혼하는거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을 ..
일본여자와 결혼한 한국 연예인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나요?
빙산의 일각인데...
그리고 그 일본여자들 일본에서는 듣보잡이였는데
그 여자들 입장에서는 신데렐라 스토리인거죠.
그래서 한국 연예인과 결혼한 일본여자에 대해 일본인은 냉소적으로 봅니다.
군대도 안갔다온 지는 벌어놓은 것도 없으면서
기념일만 따지고
명품백 사달라,
호캉스 하자,
해외여행가자,
호텔결혼식 하자,
마영성에 빚없이 30평대 아파트 사와라.
가지가지 원하는 것도 많아요.
주변에 한국여자와 맞지 않는다는 남자들 보면
음...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 왜 그런지 이유가 보이던데요.
본인들 잘못은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허상을 쫓는거죠.
한국여자들 맞지 않는다는 남자는 기본적으로 거르는게 좋아요.
저는 이런 남자들은 유영재와 동급이라 봅니다. 222222
기본적으로 한국여자, 김치녀 운운하는 남자들, 혹은 여자들
본인들 컴플렉스가 있어서죠.
한국남자 여자 서로 혐오해요.
20대 연애율이 20%밖에 안된다는 통계가 있듯이
요즘 젊은사람들 연애도 안합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이 왜 매매혼인가요?
국결 결혼비용 2-3천이고 국내결혼비용은 평균 3억인데
국내혼이 더 매매혼아닌가요?
요즘 대기업.전문직남자들도 국결하는데
위에 행복님이 이유 적어놨네요.
바라는게 너무 많대요
본인돈 몇천들고 남자가 일생일군 몇십억집에 들어앉는거
너무 당연시 여기고
마누라가 뭐해줬어요 자랑하는 남자글보면
거의 국제결혼한 사람
뭐 사내라는 애는 만나지를 마세요. 제발 능력을 원하면 상대 나이랑 외모를 버려요. 여자들은 그래요.
뭐 사내라는 애는 만나지를 마세요. 제발 능력을 원하면 상대 나이랑 외모를 버려요. 여자들은 그래요.
국결 이천 삼천이면 된다는데 매달 여자 친정에 돈 보내면 장기할부인데 그건 괜찮은 거죠?
사내라는 애는 만나지를 마세요. 제발 능력을 원하면 상대 나이랑 외모를 버려요. 여자들은 그래요. 여자 연예인들 연예인 무능하고 외모만 되는 연하 남자 만나면 돈 안따지잖아요.
국결 이천 삼천이면 된다는데 매달 여자 친정에 돈 보내면 장기할부인데 그건 괜찮은 거죠?
남아선호사상이 2000년대 초까지는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20대 초반까지는 남자가 더 성비가 많을 걸요.
30대는 더 하고..
돈 없으면 사내라는 애는 만나지를 마세요. 제발 능력을 원하면 상대 나이랑 외모를 버려요. 외모 나이 따질거면 능력을 키우던지요. 여자들은 그래요. 여자 연예인들 연예인 무능하고 외모만 되는 연하 남자 만나면 돈 안따지잖아요.
국결 이천 삼천이면 된다는데 매달 여자 친정에 돈 보내면 장기할부인데 그건 괜찮은 거죠?
문득 기억나네요.
어느 미국흑인여자가 (물론 미국현지의) 라디오에 털어놓은
매우 솔직한 사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말이죠.
안그래도 미국 흑인지역 커뮤니티에는 준수한 신랑감이 너무나도 드문데
그조차도 백인, 라티노, 아시안등의 타인종 여성들이 채가버려서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고 하더군요.
약간의 숨김도 없이 완전히 다 드러낸 속내가 정말 인상깊었었죠.
모든 인종의 여자들이 다 마찬가지일 걸요.
루저로 보이는 남자라면 상관없지만
욕심나는 꽤 괜찮은 남자를 외국여자가 채가면 기분이 이상한 것임.
백인과 결혼하는 준수한 흑인 신랑감 외모되고 키되고 능력있는 사람이고 저 전문직은 키가 160대로 읽음.
말 안통하는 20살 어린 여자가 취향인가보죠
한국여자도 친정에 용돈드리니 똑같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그동안
안만나준다.
결혼 안해준다.
애 안낳아준다.
콧대높게 굴더니
막상 남자들이 국결하니 욕하는거 웃겨요.
한국여자랑 결혼기피 이유중에
(마통론.설거지론.노산으로 기형아급증도 한몫하고있어요,
친정에 매달 용돈 준다고요?
여기 82에 조사해 보세요. 주는 지
내 주변에 매달 용돈주는 한국 유부녀 0명
친정 증여 유산은 반 이상이 억대 십억대로 받음.
보니까 자기 주변 환경이 그러니 그런 사람만 보나보네요.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여자 수준이 어차피 그런 여자니까 어쩔 수 없이 국결하는 걸 왜 한국 여자 탓을 해요?
한국남자들을 싫어하니까 그렇겠죠.
돈많고 전문직이나 좋아하는 속물근성을 알아보는거죠
퐁퐁남 되느니 비혼선택도 늘고요.
친정에 매달 용돈 준다고요?
여기 82에 조사해 보세요. 주는 지
내 주변에 매달 용돈주는 한국 유부녀 0명
친정 증여 유산은 반 이상이 억대 십억대로 받음.
보니까 자기 주변 환경이 그러니 그런 사람만 보나보네요.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여자 수준이 어차피 그런 여자니까 어쩔 수 없이 국결하는 걸 왜 한국 여자 탓을 해요?
국결한다고 욕 안해요. 국결하면 가정생활 좀 잘하세요.
애들 한국말 공부도 제대로 안 시켜서 아버지 한국인인데 세금으로 다 큰애들 한국말 공부 시키는 센터가 너무 많아요. 이혼하고 애들 또 힘들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지 말고요.
흠..전에 동기가 같은 나이면 외국인여자와 결혼한다 하길래
왜?했더니 대답안함.
그러고 한 시간가랑 한국여자 기가 쎄고 어쩌고.
동남아 여자들은 친절하고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하면 저런다고...
그냥 고분고분한 사람 찾는거죠.
낮춰보면서요~
160대 남자=70kg대 여자
결혼 못하는게 과연 한국 여자 탓이에요?
160대 남자=70kg대 여자
결혼 못하는게 과연 한국 여자 탓이에요?
그럼 비만 아가씨들 결혼 못하는 게 한국 남자 탓이에요?
내가 아는 서른살 남자애도 그러했는데 알고보니 된장녀들만 난나가지고 편견이 생긴거였어요.
친정에 매달 용돈 준다고요?
여기 82에 조사해 보세요. 주는 지
내 주변에 매달 용돈주는 한국 유부녀 0명
친정 증여 유산은 반 이상이 억대 십억대로 받음.
보니까 자기 주변 환경이 그러니 그런 사람만 보나보네요.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여자 수준이 어차피 그런 여자니까 어쩔 수 없이 국결하는 걸 왜 한국 여자 탓을 해요?
국결한다고 욕 안해요. 국결하면 가정생활 좀 잘하세요.
애들 한국말 공부도 제대로 안 시켜서 아버지 한국인인데 세금으로 다 큰애들 한국말 공부 시키는 센터가 너무 많아요. 이혼하고 애들 또 힘들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지 말고요. 2222222
160대 남자=70kg대 여자
결혼 못하는게 과연 한국 여자 탓이에요?
그럼 비만 아가씨들 결혼 못하는 게 한국 남자 탓이에요?
비만 아가씨가 전문직이면 한국 총각이 무조건 결혼해줘야 해요?
아니면 속물이고?
82만봐도 결혼하면 시댁은 일년에 두어번가고
전업딸이 친정부모 모시고 여행.맛집.쇼핑다니고
용돈 주는집 수두룩한거 그동안 많이 봐왔는데요.
그래서 딸이최고다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옛날 시골노총각들 국결이 문제가 많았지
요즘엔 멀쩡한 남자들도 국결하니까 옛날이랑 비교하면 안되죠.솔직히 한국여자들도 이혼하고 지새끼 방치하는 여자들
많구요.사람나름이지 다문화아이들이 다 문제아라는건 편견입니다. 저출산으로 나라소멸위긴데 국결이라도해서 출산율올리는게 아무것도 안하는 한국여자들보다 나은것같네요.
알만한 한국 남자연예인들이
한국여자도 차고 넘칠텐데
굳이 일본여자와 결혼하는거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을 ..
...
대체 전체 알만한 남자연에인중 일본여자랑 결혼한 연예인이 몇명이나 되나요? 거의다 한국 여자랑 하지 않았나요?
남자가 못생기고 매력없어서 여자들이 무시하니까요 돈많고 매력 있는 남자들은 이쁜 여자들이랑 잘 만나고 여혐 없습니다
여기 50대 이상 주축이고 대세 애 하나고 맞벌이에요.
그리고 다문화가 문제라는 게 아니고 저런 결혼한 다문화 아이들 한국 문화 적응 못하는 애들이 실제로 많고 저런 아이들 한국 학교 학업 따라가게 가르치는 센터가 곳곳에 있는데 수도권에도 많고요. 교육청과 학교 연계로 운영됩니다. 편견이라니 님이 무지몽매하죠.
여기 50대 이상 주축이고 대세 애 하나고 맞벌이에요.
그리고 다문화가 문제라는 게 아니고 저런 결혼한 다문화 아이들 한국 문화 적응 못하는 애들이 실제로 많고 저런 아이들 한국 학교 학업 따라가게 가르치는 센터가 곳곳에 있는데 수도권에도 많고요. 교육청과 학교 연계로 운영됩니다. 편견이라니 님이 무지몽매하죠. 출산율 올려도 한국 남자들이 국결해서 잘 살아야 하는데 그 근본은 자기 이기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해요.
여기 50대 이상 주축이고 대세 애 하나고 맞벌이에요.
그리고 다문화가 문제라는 게 아니고 저런 결혼한 다문화 아이들 한국 문화 적응 못하는 애들이 실제로 많고 저런 아이들 한국 학교 학업 따라가게 가르치는 센터가 곳곳에 있는데 수도권에도 많고요. 교육청과 학교 연계로 운영됩니다. 편견이라니 님이 무지몽매하죠. 출산율 올려도 한국 남자들이 국결해서 잘 살아야 하는데 그 근본은 자기 이기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해요.
한국 여자 지 자식 방치한다는데 학부모 상담 99% 엄마온대요. 선생님이 남자라도요.
여기 50대 이상 주축이고 대세 애 하나고 맞벌이에요.
그리고 다문화가 전체가 문제라는 게 아니고 저런 류로 결혼한 다문화 아이들 한국 문화 적응 못하는 애들이 실제로 많고 저런 아이들 한국 학교 학업 따라가게 가르치는 센터가 곳곳에 있는데 수도권에도 수가 엄청 많고요. 교육청과 학교 연계로 운영됩니다. 편견이라니 님이 무지몽매하죠. 출산율 올려도 한국 남자들이 국결해서 잘 살아야 하는데 그 근본문제인 자기 이기심 때문에 이혼도 많죠.
한국 여자 지 자식 방치한다는데 학부모 상담 99% 엄마온대요. 선생님이 남자라도요. 그럼 방치한다는 한국 여자한테 99%미뤄버리는 한국 남자는
주변에 한국여자와 맞지 않는다는 남자들 보면
음...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 왜 그런지 이유가 보이던데요.222222
대패 삼겹살 1인분에 3천원인 고깃집,양도 작고 가격도 싸서 기본 5인분 시켜야 하는 곳인데,
러시아 여자 데리고 와서 2인분 주문,
서빙 하시는 분이 대패는 기본 5인분 부터라니,
둘인데 2인분이 기본 아니냐고 난리.
본인이 여자면 본인 아빠랑 결혼할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와요.
평범한 상황인데
여기서 친정에서 십억씩 증여 받는 사람이 어디 흔한가요.
그나마 있는 재산도 남자형제 준다고 증오하는 사람도 꽤 되던데.
어쨌든, 결혼해서 애 안낳을거면
누구랑 결혼하든지 ....결혼을 안하던지 개인사일뿐이고.
결혼해서 애를 낳아 기를거면...그 외국여자도 어쨌든...한국사회에 기여한 바가 있는거네요.
서로 혐오하면서
왜 한국남자랑 여자가 결혼을 못하는지 따져봐야 뭐하나요.
건설적인 논의는 아닌듯.
요새 20대들 하나 둘인데 무슨 아들 다 줘요.
결혼 적령기 이야기를 하셔야죠.
기다리면 그 많은 집은 딸이라고 안 줄까요?
왜 그러냐면요...지들의 사고방식은 1950년대에 머물러 있는데 한국 여자들의 사고방식은 이미 그들을 뛰어 넘은지 오래이기 때문이에요. 지들 맘대로 못하기 때문에 어렵고, 관계를 어찌저찌 맺었다 쳐도 유지하려면 지들이 노력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걍 지들 맘대로 착취하며 취하고 싶은 것만 취하며 살고 싶은데 그렇게 당해줄 여자들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찐따같은 새끼들이 안만나 준다고 헤어지자 했다고 여자들을 죽이는 나라가 된거죠.
열등한 수컷들이 암컷 상대로 테러를 가하는 건 동물 사회에서는 늘 있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그거 다 다른 나라도 그런다고요, 한국 남자들만이 아니라요.
나는 여자라서 뭣도 힘들고 뭣도 힘든데
남자는 택배 나르면 3백 버니까 차별이라는 애들 말은 들으나마나라서요 ㅎㅎㅎ
나는 여자라서 뭣도 힘들고 뭣도 힘든데
남자는 택배 나르면 3백 버니까 차별이고
친정에선 항상 십억씩 증여 받는데 시가는 늘 노후대책도 안돼어 있고
딸은 늘 오빠보다 못 받는데 시누는 받았기만 하는 기이한 논리는 들으나마나라서요.
어느 정도 사는 나라에서 막노동꾼이 결혼 잘하는 나라가 없어요.
잘생기거나 엄청 성격 미남이 아닌 이상 어렵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셀남이 있어요.
자기 여동생이면 택배 월 300이고 외모도 볼품 없고 시가 재산 일도 없는데 결혼 시킬 거예요? 댁 딸이면요?
어느 정도 사는 나라에서 막노동꾼이 결혼 잘하는 나라가 없어요.
잘생기거나 엄청 성격 미남이 아닌 이상 어렵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셀남이 있어요.
자기 여동생이면 택배 월 300이고 외모도 안좋고 시가 재산 일도 없는데 결혼 시킬 거예요? 왜요? 댁 딸이면요? 최저 시급 200대인데 여자가 그거 벌고 결혼 안하는 게 낫죠.
그러니까 코리안 인셀도 하고 싶은데 안해준다 이거네요.
그럼 혐오하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세요.
어느 정도 사는 나라에서 막노동꾼이 결혼 잘하는 나라가 없어요.
잘생기거나 엄청 성격 미남이 아닌 이상 어렵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셀남이 있어요.
자기 여동생이면 택배 월 300이고 외모도 안좋고 시가 재산 일도 없는데 결혼 시킬 거예요? 왜요? 댁 딸이면요? 최저 시급 200대인데 여자가 그거 벌고 결혼 안하는 게 낫죠.
그러니까 코리안 인셀도 하고 싶은데 안해준다 이거네요.
그럼 혐오하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세요.
자기 능력 없어서 못하는 걸 남탓에 혐오까지 한다면 성격이 이상한 거죶
어느 정도 사는 나라에서 막노동꾼이 결혼 잘하는 나라가 없어요.
잘생기거나 엄청 성격 미남이 아닌 이상 어렵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셀남이 있어요.
자기 여동생이면 택배 월 300이고 외모도 안좋고 시가 재산 일도 없는데 결혼 시킬 거예요? 왜요? 댁 딸이면요? 최저 시급 200대인데 여자가 그거 벌고 결혼 안하는 게 낫죠.
그러니까 코리안 인셀도 결혼 하고 싶은데 못한다 이거네요.
그럼 혐오하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세요.
자기 능력 없어서 못하는 걸 남탓에 혐오까지 한다면 성격이 이상한 거죠.
어느 정도 사는 나라에서 막노동꾼이 결혼 잘하는 나라가 없어요.
잘생기거나 엄청 성격 미남이 아닌 이상 어렵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셀남이 있어요.
자기 여동생이면 택배 월 300이고 외모도 안좋고 시가 재산 일도 없는데 결혼 시킬 거예요? 왜요? 댁 딸이면요? 최저 시급 200대인데 여자가 그거 벌고 결혼 안하는 게 낫죠.
그러니까 코리안 인셀도 결혼 하고 싶은데 못한다 이거네요.
그럼 혐오하지 말고 알아서 해결하세요.
자기 능력 없어서 못하는 걸 남탓에 혐오까지 한다면 성격이 이상한 거죠. 그러니 인셀
여자들 극이기주의에 남편과 시댁 재산은 내 재산. 내 돈은 내가 버니 나에게만 써야 해. 시부모 생활비로 매달 30만원 보내는 것도 부들부들 친정은 남편 벌어온 돈 남편 몰래 매달 용돈 여행 식사.
시댁에서 집 사주어도 나 사주냐. 아들 사 주었지. 시댁 발 끊어 ...82 논리
같은 여자여도 뻔뻔하고 후안무치 여저들 많아 혐오감 들 정도.
요즘 시가에서 집을 많이들 사주나봐요. 십수억씩 주고 말이죠.
저런 쌩트집 잡는 집 치고 돈 있는 집을 못 봤고 다 남의 이야기
요즘 시가에서 집을 많이들 사주나봐요. 십수억씩 주고 말이죠.
저런 쌩트집 잡는 집 치고 돈 있는 집을 못 봤고 다 남의 이야기
남편 월 300벌고 본인 전업주부인데 친정에 돈주고 용돈 여행 식사까지 신기하네요.
댓글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외국여자랑은 2천이면 되는데 한국여자는 3억이라고요?
브로커,여자집에 2천 주고 어디서 살아요? 고시원?
수준이 그런 결혼할 사람은 그렇게 하면 됩니다 어차피 다인종,다문화국가인데...
좋아해요
외국에서 한국남자들 …
외국여자는 또 감당 못하니 사귀기 쉽지 않고요
일본여자들도 한국남자 좋아하고요 남자답다고요
맨날 일본남자들 욕해요 남자도 아니라고요
일본여자들 나긋나긋 해서 좋아하죠
그리고 예뻐요
한국여자야 다 아는이유로 힘드니까
50대로서 이해되는데 여기 적기는 불편하고
여기 82 여자분들, 연령 불문.
그 이유를 조금씩은 다 안다고 봅니다.
드러내기 불편한 말이니 안 하는거지만
위 글 쓰신 분들은 끄집어내서 말한거고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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