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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안 지낸다 남편이 선언 후 저도 제사 때 전화 안해요

조회수 : 5,537
작성일 : 2024-04-23 13:01:08

현재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제사 시부모가 하는데 

저는 20대 중반 신혼 몇 년 참여하고 (멍청 했죠 )

20년 동안 안 가고 전화만 했는데 이제 남편이 시부모 

돌아가셔도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 본인이 안 한다고 했어요 시부 남동생이 밑으로 4명 더 있는데 왜 제사를 손자가 해요? 본인 부모면 큰 형이 없으면 자기들이 하던지 없애야지 웃겨서 

 

저도 올해부터 제사 때 전화 안 했어요 신경 안 쓰기로 했네요 어차피 젊은 내가 늙은 사람들 이길테니까 어디 두고 봅시다 

IP : 175.223.xxx.1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23 1:06 PM (39.7.xxx.143)

    그러네요
    우리 아버지 제사를 조카한테 지내라고 하는 거잖아요
    뭔가 이상..

  • 2. 제사
    '24.4.23 1:10 PM (211.234.xxx.198)

    저도 골치네요.
    큰집이 못지낼거 같은데 작은집인 저희한테 올 수도 있어요.
    미리 신경쓰고 싶진 않지만 나라에서 일괄 차라리 발표햊 ㅜ ㅓㅆ으면 좋겠어요. 분쟁이 없게요.

  • 3. ㅇㅇㅇ
    '24.4.23 1:14 PM (175.114.xxx.62)

    제사가 원래 장자에게, 장손에게 전달되는 거니까, 작은아버지께 안가고 남편에게 전해지는 거죠.
    시아버지께서 남편에게 아직 넘기시지도 않았으니, 미리 한다 안한다 말할 필요도 없죠.
    요즘 자녀에게 제사 안넘기고 본인 대에서 정리하는 집들이 많아요. 할아버지 제사를 넘겨 받는 손자가 많지 않은 분위기니까, 아마 저절로 없어질 듯 합니다.

  • 4. 그러던가말던가
    '24.4.23 1:16 PM (175.223.xxx.42)

    절로 넘깁디다.

  • 5. sstt
    '24.4.23 1:21 PM (106.243.xxx.5)

    내부모제사는 지내든 없애든 자식 손에서 해결해야지 손자까지 넘기는거 진짜 이해안가요. 장손이고 뭐고 뭔상관인지

  • 6. ..
    '24.4.23 1:23 PM (59.14.xxx.232)

    이놈의 제사.
    양반 따라가려다 후손들 까지 가랑이 찢어지네요.

  • 7. ....
    '24.4.23 1:24 PM (115.21.xxx.164)

    시조부모 자녀들 다살아있는데 손주에게 지내라는게 말이나 되는 건지... 물려받을 재산도 없음

  • 8. .....
    '24.4.23 1:26 PM (211.216.xxx.215)

    본인들이 좋아서 지내는거 자식들이 참여 하니마니
    뭐라할껀 아닌거 같아요.

  • 9. ,,
    '24.4.23 1:44 PM (182.231.xxx.174)

    장남이 제사 지내는 명목으로 재산 다 차지하는 집도 있어요
    통장에 적금도 중도해지해서 싹 쓸어 가면
    작은집들보고 가져가라하면 안되겠죠

  • 10. less
    '24.4.23 1:54 PM (182.217.xxx.206)

    할아버지 제사를 왜 손주가 지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 11.
    '24.4.23 2:04 PM (175.223.xxx.104)

    하 돈

    재산 쥐뿔도 없어요 농사지으세요
    장남 이라고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먹여살리시고 동생들 먹이고 가르치고 사셨던 시부 시모에요

    제 남편 장남이라고 혜택 하나도 없고 받을 것도 없어요

    이런집들이 대다수 일 거에요
    소수에 장남 버프 받은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요

  • 12. 내일
    '24.4.23 3:58 PM (14.49.xxx.98) - 삭제된댓글

    울 시부모님 기일입니다.
    할아버지 제사는 저도 작년부터 안가요
    부모님은 가야하지요,형님네가 오지 말라고 하지 않는 이상,
    기 막히게 가게 문을 닫고 가야하는 내 심정,
    아침부터 가서 음식을 해야지요

  • 13. ㅇㅇ
    '24.4.23 4:05 PM (119.69.xxx.105)

    장남한테만 제사 의무를 줘서 맏며느리만 독박쓰는 문화
    원글님 시어머니도 희생양입니다

    입만 들고와서 잔소리 하는 작은집들 웃기죠
    큰집 며느리들한테 시가 갑질 해가면서요

    옛날엔 남녀 갈등보다 맏며느리와 작은며느리들 갈등이 더 컸어요
    동네에서도 맏며느리들이 왜 맏이만 이고생을 해야하냐
    둘째 세째며느리는 제사에 늦게오거나 아예 안와도
    뭐라 안하면서 맏며느리한테만 난리친다
    하소연하면
    작은며느리들은 장남인거 알고 결혼한거 아니냐
    그러니 당연히 해야지
    자기들은 그래서 둘째 세째한테 시집간거다라며
    얼마나 얄밉게 굴었는데요
    여자들끼리 더 못되게 굴었어요
    부모 부양도 무조건 장남과 장남 며느리한테 미루면서요
    그러니
    큰조카 며느리가 제사 안오면 자기들이 난리 난리 치는거죠

  • 14. ㅇㅇ
    '24.4.23 4:09 PM (119.69.xxx.105)

    돈많은 장남 보다 가난한집 장남이 훨씬 더많죠
    그러니 장남이 부모 부양하고 동생들 거두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그렇게 교육시켰죠
    빨리 돈벌어 동생들 학비도 대고 결혼도 시키라고
    부모 늙으면 생활비도 대라고요

  • 15. 그런집이
    '24.4.23 4:25 PM (118.235.xxx.116)

    우리집.시부가 작은아들.큰어머니 돌아가시니 그집 며느리한테 넘어가는게 아니라 작은집인 우리집으로 옴ㅠ 작은집 며느리인 나는 이십년을 제사에 명절차례에 다 가서 음식준비하고 큰집며느리는 전화만 띡. 울 시부하는말이 딱 원글하는 말인데 나는 왜 덤탱이를 써야하는가ㅠ

  • 16.
    '24.4.23 6:52 PM (73.148.xxx.169)

    제사 탈출은 지능순. 남자들은 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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