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이해할수 없는 아이를
집에오면 뭐라 말해야 할까요?
도통 이해할수 없는 아이를
집에오면 뭐라 말해야 할까요?
쉬라고만 하셔야죠.
그냥 피곤하겠다 하고 재우세요.
날밤새도 별일 무
제가 고등때 3일을 안자봐서 압니다
이 생활이 2년넘어요,
뭔가 유투브등 잡지식 보느라 시간 뺏기다가
과제 하는데도 오래걸리고,
애가 안자서 저도 덩달아 못자는 나날이에요ㅠ
지금은 대딩 2년차이지만 재재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엄청 스크레스였어요. 지금음 중딩 둘째가 저러고 있어 스트래스지만 첫애때처럼은 아니네요. 결론은 옆에서 혼내고 말해도 안되더라구요. 선배맘들이 하시는 때가되야 한다는 말이 진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