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싼 걸 누가 줘서 잘먹고 있는데
지금 우리고 있는 티백을 보니 천으로 된 망에 박음질 된 실이 하나 떨어져 둥둥 떠있어요.
종이 티백보다 이게 더 불순물이 많을 거 같은 생각이
불편듯 드는데 아닌가요?
이 비싼 걸 누가 줘서 잘먹고 있는데
지금 우리고 있는 티백을 보니 천으로 된 망에 박음질 된 실이 하나 떨어져 둥둥 떠있어요.
종이 티백보다 이게 더 불순물이 많을 거 같은 생각이
불편듯 드는데 아닌가요?
그릇에 물 넣어서, 태백의 내용물을 꺼내서 우려낸 다음
거름망으로 걸러서 드세요
순면티백이라 안전하다 해서 그냥 우리는데요.
다른 차는 잎, 알곡으로 끓이고요.
티백 꺼내 실오라기 있으면 떼어내고 사용하는데요
면 티백이라 더 좋아하거든요
면 티백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나요?
미세풀라스틱이 어떻게 나오죠?
면 100인데요.
눈에 보이는 건 대부분 배설물로 나와요. 눈에 안 보이는 게 위험하죠
대신 먼지히고 실밥이 뜨더군요 ㅠㅠ
어쩔 수 없는 한땀한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