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킷리스트 작성해봐요 우선 딱 2가지만

50대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4-04-23 09:59:38

음흠 

세계여행은 우선 뒤로 미루구요 

전 일상의 외로움은 창조적활동을 해야 잊을수있다 생각하기에 십년전에  문화센터에서 몇일 배운 앞치마  지금 봐도 너무 예쁘거든요 디자인이 넘 재밌어요 그래서 저는 디자인해서 만드는걸하려구요 

앞치마 방석 린넨원피스 강아지옷 등 듬

그리고 두번째 하고싶은건 정기모임 만들어 맛집다니거나 집으로 식사초대를 하고싶어요 집들이를 아직 안했거든요 식구들말고 친구들초대해서 놀고싶어요 ㅎ ㅋ

IP : 106.101.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23 10:02 AM (210.99.xxx.2)

    유튜브 보면서 여행용 영어라도 익혀서 짧은 영어 잘 하기

    피티 해서 근육 짱짱한 몸 만들기

  • 2. ㅇㅇ
    '24.4.23 10:06 AM (223.62.xxx.71)


    무술에 로망이 있어요.
    태극권,영춘권,검도 중 뭐라도 하나 해보고 싶어요.

    보태니컬 아트, 민화 그리기 (화조도) 둘 중 하나 하고 싶어요.

  • 3. ..
    '24.4.23 10:10 A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저는 목공 배워서 제가 쓸 책상과 의자를 직접 만들 거예요.

  • 4. ..
    '24.4.23 10:11 A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저는 목공 배워서 제가 쓸 책상과 의자를 직접 만들 거예요.
    그리고 내년 봄에 청보리밭 가기. 지금이 딱 그 시기인데 시간이 없어서 몇 년째 못 가는 중이에요.

  • 5.
    '24.4.23 10:47 AM (180.228.xxx.130)

    50인데 웹소설 데뷔랑
    몸짱 되고 싶어요

  • 6.
    '24.4.23 10:49 AM (180.228.xxx.130)

    윗님 청보리축제 하겠네요.
    친정동네도 하는데 오세요.
    그게 뭐라고 후다닥 다녀가세요

  • 7. ....
    '24.4.23 11:25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고궁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살면서 매일 고궁, 4대문안 산책.
    카톨릭 신자인데 전국 성자순례 및 성지 옆에서 한 달 살기.
    추가로 꽃시장에서 매일 꽃사와서 집에 두고 감상하기.

  • 8. ....
    '24.4.23 11:27 AM (117.111.xxx.152)

    고궁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살면서 매일 고궁, 4대문 안 도심 산책.(미술관, 박물관에서 하루 종일 있기)
    카톨릭 신자인데 전국 성자순례 및 성지 옆에서 한 달 살기.
    추가로 꽃시장에서 매일 꽃사와서 집에 두고 감상하기.

  • 9. ㅇㅇ
    '24.4.23 1:02 PM (39.7.xxx.143)

    바닷가에서 한 달 살기하면서
    매일 맨발 걷기 하기.
    맨발걷기가 너무 좋은데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해서
    바쁜 현대인이 하기에는 좀 벅차네요
    맨발은 휴식이고 명상인 거 같아요

  • 10. ....
    '24.4.23 4:01 PM (210.219.xxx.34)

    고궁근처 살면서 산책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863 아찌보면 이재명이 능력이 있는거에요 ㅗㅎㅎㄹ 19:35:21 56
1684862 일주일정도 미국여행 비용 문의요 1 u. . 19:35:19 68
1684861 두바이 사막투어 선택관광 안하신분 계신가요? .. 19:34:08 45
1684860 길냥이 Tnr 구청에 신청했는데 앞에 3 인원이 19:33:21 67
1684859 남편이랑 싸워서 오랫동안 대화안하는분들 1 // 19:31:54 158
1684858 세상에 98년생 영부인도 있네요 ㅎ 1 부럽당 19:29:16 429
1684857 계엄날 밤 담넘어 신속히 국회로 왔던 이재명 3 계엄날 19:28:48 322
1684856 20억 신혼집 요구하는 여성 9 으아 19:19:52 1,029
1684855 노지감귤이 넘 맛있어요 1 지금 19:19:37 293
1684854 사이비 집회 모임 보니 가관이네요 6 개독싫다 19:18:21 477
1684853 지난주 미사참세 못했는데 영성체 6 ㄱㄴ 19:16:30 171
1684852 딸이 피아노를 유산으로 꼭 물려달려고 했을때. 11 지나다 19:15:06 730
1684851 다음 정권은 평화롭게 일상생활 집중하면서 살고 싶을뿐입니다. 6 평화 19:10:19 186
1684850 내 행복순위 1 하하 19:09:42 283
1684849 계단운동 하시는분들 무섭진 않으세요? 9 ㅇㅇ 19:08:17 861
1684848 오늘도 집회 출석후 집으로 갑니다 4 즐거운맘 19:06:48 291
1684847 비계많은 삼겹살로 뭐해먹으면 좋을까요? 3 ... 19:01:58 263
1684846 슬림핏 옷을 정리하고 있어요. 9 옷장정리 18:57:36 964
1684845 방금 우리 노견이 날았어요 5 우왓 18:57:08 1,080
1684844 미우새 이동건엄마 미우미우 18:56:53 1,275
1684843 이거 어떻게 읽으세요? 20 7271 18:56:44 1,352
1684842 20년동안 성관계 없었어요 11 ... 18:55:27 2,209
1684841 휘메일 밍크와 휘메일 풀스킨 밍크와는 어찌 다르나요 2 ㅇㅇ 18:51:24 257
1684840 흐흐흐.. 대통령은 6 말만잘해 18:51:10 805
1684839 40~50년대 생 분들은 형제가 대략 몇명일까요? 5 대강 18:50:40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