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삼성동 코엑스 갔는데
유니클로에 사람이 많더군요.
코스트코에 들어오는 삼립은 SPC 사고 이후로 사지 않고
여튼 그 그룹 관련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습니다.
저는 물건 자체를 별로 안사는 사람이라서
제가 불매해봐야 매출과는 상관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맘이 불편해서 불매하던 건 계속 합니다만...
얼마전 삼성동 코엑스 갔는데
유니클로에 사람이 많더군요.
코스트코에 들어오는 삼립은 SPC 사고 이후로 사지 않고
여튼 그 그룹 관련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습니다.
저는 물건 자체를 별로 안사는 사람이라서
제가 불매해봐야 매출과는 상관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맘이 불편해서 불매하던 건 계속 합니다만...
조중동 삼성 농심은
노통이후 지금까지 불매해요
파리바케트도 거의안가요
합니다 해요 소신 껏
안가요 특히 유니클로
일본제품, 롯데, SPC, 농심
저도 매출과 상관없는 제 마음대로 불매입니다.
남편이 동의해서 같이 하니까 마음도 편해요.
안해요
유니클로 무인양품 남양 등등
특정 제품에 대한 불매는 일종의 가치 소비인데 남이사 하든 말든 저는 계속 하고 있죠.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할수있는거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일부러가 아니라 그냥 습관?당연한듯 안사요
남양
유니클로등
spc는 진짜 너무너무 많더라고요ㅠㅠ
브랜드목록 알아두고
그 후부터는 구매 안하고 있어요.
요즘 상품들도 너무 다양하고 굳이...싶네요.
국민이 개돼지 맞네요ㅠ
돈 없어도
일본 안가고 그런 것은 안사는데 .
피할수없는것들 그런 타이밍도 있지만
유니클로 일본맥주 남양 spc다 피하고 있어요
일본여행도 저는 안갔는데 아이들과 가겠다고 하는분 욕하진 않아요 동남아 싫고 미국유럽못갈땐 가기도하겠죠
저희가족은 안가구요
의식하면서 쇼핑합니다.
대체재 있으면 선택 안해요.
안합니다. 평생 할거고요
유니클로 올리브 영 등 일본상품이나 가게, 남양. 농심 롯데 피죤
전 아직도 ing
남양
유니클로
SPC 안사요
농심도 새우깡도 안사요
남양은 제조사를 숨기는? 경우가 많아서(얼마전 이름도 바꿨다든데)
그냥 매일 제품만 사요
유니클로, SPC, 쿠팡 이용 안 해요.
남양피하는 방법으로 매일사는데 ㅎㅎ
백미당=남양
원래부터 파바는 안갔어요
지금도 안가고요
아니고 싫어서 안 삽니다.
싸구려라 싫다 이런 말이 아니고 언제는 돈 없어 못사지 물건 없어 못샀나요
굳이 일본거, 탈많은 회사거 택할 필요 못 느끼니 안 사고 특별히 불매운동이다 할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일본 물건 안 산지 삼십년은 된 듯
코끼리 밥솥 들고 오던 70년대도 아닌데요 ㅎㅎ
저는 대체 제가 있는 경우에는 불매를 하죠.
우유나 빵 과자는 다 대체 가능하고,
주니어 용 옷은 오프라인 가서 옷을 살 때 유니클로 대체 불가능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유니클로 갑니다.
저는 대체재가 있는 경우에는 불매를 하죠.
우유나 빵 과자는 다 대체 가능하고,
주니어 용 옷은 오프라인 가서 옷을 살 때 유니클로 대체 불가능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유니클로 갑니다.
최대한 피합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꼭 이것만 된다는 거 아니면 안사려고 노력합니다. 조용히 저 혼자 하는 거죠 뭐. 남한테 강요도 안합니다.
삼성
남양
농심
유니클로
롯데
피존
SPC...
근데 남양이나 spc는 생각보다 숨긴 브랜드가 많아서 깜짝 깜짝 놀라죠.
일본제품 불매 주로하고 일본 여행도 안 감.
거기다가 남양 정도
하얀 바탕에 빨간색 로고
그 특유의 빨간색
제품들은 불매중
안 사요.
일본 현지 제조인지 뭔지 거르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일제 패스
알리, 쿠팡, 테무인듯.
하자! 전 남양, spc ,유니클로 절대 안사려고합니다. 끝까지 해야죠
옥시 애경 불매합니다
저 하나 불매 한다고 타격 1도 없겠지만
아주 오래전 부터 하고 있고 지금도 해요
저는 달라진 거 없습니다
이미 작정했을 때부터 변할 거였으면 불매같은 귀찮은 짓 시작도 안했을 겁니다
대상 업체들이 변한게 없는데, 이해해주고 사주어야할 이유가 안 생겼는데 왜?
전침략에 대한,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사죄가 있을 때까지
일본제품 일본관광
불매입니다
파바 맛없어서 안 먹은지 오래인데 사건 이후 쳐다보기도 싫음. 베라는 잘 갔는데 당근 안감. 하겐이라는 대체제 있음 남양, 농심 대체제 널렸고 유니클로도 이미 안 감. 초창기에 아이 티셔츠 사본 적 있고. 옥시 이 회사는 망하는 거 보고 내가 죽어야하는데 싶음. 알리,테무는 무슨 사깃꾼들 같아 아예 접근 안함
저는 아직 불매운동 중이에요. 어차피 일제는 원래부터 사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할 것도 없어요. 유니클로 매장에 사람 많은거 보니 정말 한심하더군요. 더불어 일본 맥주도 스머스멀 편의점에 쫙 깔리고..정말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이스라엘에는 그 흔한 독일차가 한대도 안돌아다닌다죠??
근데 유니클로나 파리바게트가 위치선점이 좋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다니다보면 접근성 좋은 곳에 꼭 있더라구요.
여기나 주변에 보면 일본여행 다녀오는거 보면 다른사람들우
안하나봐요.
저는 죽을때까지 일제불매입니다.
유니클로 일본차들 데쌍뜨 르꼬끄 맥주 과자 화장품 등등
절대 안사요.
유니클로는 쳐다보기도 싫어서 안 가고요.
남양은 아무리 싸게 팔아도 안산지 한 10년 넘었습니다. 양아치같은 기업마인드로 만드는 제품도 뻔하구요. 대체제도 너무 많고.
삼립이 제일 불매하기가 힘들어요. 작년겨울에 호빵 참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2년째 구매 안 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매니아인 고등학생아들은 작년에 그 사고 싶은 포켓몬빵도 안 사고 꾹 참아서 기특했는데 올해는 좀 사는 모양이에요. 아들한테까지는 강요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그래도 삼립. 파바 앞으로 쭉 안 살 계획입니다. 파바는 품질에 비해 솔직히 너무 비싸서 안 가게 되네요. 그 가격이면 품질 좋은 동네 빵집 갑니다.
유니클로는 쳐다보기도 싫어서 안 가고요.
남양은 아무리 싸게 팔아도 안산지 한 10년 넘었습니다. 양아치같은 기업마인드로 만드는 제품도 뻔하구요. 대체제도 너무 많고.
농심은 오뚜기가 너무 훌륭해서 농심 살 마음이 안 생겨요. 신라면 먹으면 배아프고 속쓰려서 진라면 순한맛으로 정착한지 꽤 됐구옿.
삼립이 제일 불매하기가 힘들어요. 작년겨울에 호빵 참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2년째 구매 안 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매니아인 고등학생아들은 작년에 그 사고 싶은 포켓몬빵도 안 사고 꾹 참아서 기특했는데 올해는 좀 사는 모양이에요. 아들한테까지는 강요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그래도 삼립. 파바 앞으로 쭉 안 살 계획입니다. 파바는 품질에 비해 솔직히 너무 비싸서 안 가게 되네요. 그 가격이면 품질 좋은 동네 빵집 갑니다.
그리고 알리. 특히 테무도 기업마인드가 보통 양아치가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룰지 불안해서 안 씁니다.
남양, spc, 유니클로 등 일본제품 불매중이에요. 대체제 많으니 불매 전혀 어렵지 않아요.
계속해요
유니클로는 안아쉬운데
베라 애들도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spc 빵이 자꾸 먹고 싶
제가 불매하면 저하나가 아니라 일당백이라고 식구들 다 못쓰게하죠 애들한테도 엄마도 하루키팬이고 일본애니메이션으로 컸고 류이치사카모토 음악도 팬이었지만 괘씸하지않냐고 알고 선별하는것과 무작정 빨아주는것은 다르다(표현이 좀 격하지만 요즘 어떤 학년은 진짜 역사과목 안배운 세대도 있더라구요 잘몰라요) 알건 알고 행동해야된다고 남은 몰라도 내식구는 가르쳐요
남양제품 피하려고 그냥 매일유업만 삽니다
유니클로는 아예 안가요
내가 안 가서는 아니겠지만 우리 동네 파리 문 닫더군요.
일제 불매 하느라 볼펜 바꿨었는데, 지금은 그냥 볼펜심만 삽니다. 꼭 일제 뿐 아니라 되도록 외국산을 덜 사고 국산 사려고 신경쓰는 정도요. 수출해서 외화 버느나 힘든데 쉽게 외국산 막 사고 싶진 않아서요.
저는 계속하고 있어요. 불편한 것도 없고요.
알리.테무 불매요.
화학약품.중금속도 정상수입 상품 대비 562배? 검출돼고
피해를 끼치므로 불매합니다.
껍데기만 같게 만들면 뭐하나요. 껍데기말고는 전부가 엉망인데요
알리 싸다고 한번 샀다가
[해외결제 본인아니면 전화]
보이스피싱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롯데랑 일제 불매 하고 있어요
유니클로는 안가요
일본 진짜 싫어요
음훙한 일본
작년 카트 노동자사망 어떻게 처리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