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 어디까지 믿고 얼마나 받아들여야 할지.
하여간 속 안좋은 분들 읽어보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3713
“오늘도 먹고 나왔는데”… 아침에 밥 대신 먹었다간 ‘독’ 되는 식품 4
이걸 뭐 어디까지 믿고 얼마나 받아들여야 할지.
하여간 속 안좋은 분들 읽어보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3713
“오늘도 먹고 나왔는데”… 아침에 밥 대신 먹었다간 ‘독’ 되는 식품 4
아는게 병이네요.
빵과 우유를 아침에 먹는 외국사람들은 어떻게 목숨을 부지하나 몰라요.
어떡하나 최악이네
헉 우유 한잔 먹고 믹스 하나 먹고 컴 앞에 앉음
생야채 듬뿍.
그다음에 빵우유....
윗님, 저는 생야채 듬뿍 먹으면 설ㅅ해요.
그럼 뭘 먹나요ㅜ
그럼 이제 아침에 밥대신 먹어도 좋은 식품 네가지를 알려주세요~
뭔가를 먹고 속이 쓰리고 불편하면 안먹겠죠
속 편한 것으로 먹으면 되지 않나요?
빵과 우유가 편하면 그걸로 먹고
밥과 김치가 편하면 그거 먹고 살면 되죠.
뭐는 독이니 먹으면 안된다 그런 위협적인 말은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이침에 먹는 바나나가
심혈관계에 영향을 줄정도면
얼마나 많이 먹어야되는데
한개만 먹어도 독이 되는 사람은
중증질환자고
병원에서 투약 후 모니터링도 꼼꼼히 해야하는 경우
오바육바 건강칼럼들 보면
저런 정보가 무의미해져버림
저는다 몸에 맞는데 제위장은 천하무적이군요
울아들 밤 야식 새벽 2에 컵라면 혹은 일반라면 끓여먹고
콜라도 따라 마시고 자서
오후 2시에 일어나요.
만약 먹을거 없다 싶음 새벽 1시 넘어서도 집앞 편의점서 햄버거랑 음료수 사와서 먹더라고요.
콜라는,1.8리터 2개 묶은거 일주일에 4개먹나봐요.
잔소리 해도 안들어요. 병원서 혈압이 안나왔는데
의사가 괜찮다고 했다고
보험도 제약이 있어요.
바나나,빵,떡,고구마, 우유는 저 포함 다들 먹는데
먹지 말라는게 너무나 많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물한겹마시고
아침은 삶은계란과바나나아몬드먹는데
가끔은 귀리잡곡빵위에 딸기잼듬뿍올리고
구운계란올려먹는데 안되나
기사의 출처,기자의 취재 행적, 이걸 찾아보면 대충 의도가 나옵니다.
걸러들어야죠 뭐
정보의 홍수시대라 ㅎㅎ
네가지 다 아침 메뉴로 좋은 것들이네요
저기에 달걀까지 해서
이라고 제목 붙이면 좋을듯
네가지 다 아침 메뉴로 좋은 것들이네요
저기에 달걀까지 해서
--아침 식사로 좋은 다섯 가지 식품--
이라고 제목 붙이면 좋을듯
쌀밥도 미찮가지 아닌가요?
104세 장수중인 김형석 교수
아침 식사 토스트 우유
104세 장수중인 김형석 교수
아침 식사 토스트 우유
(감자 호박죽 계란 야채 등등 추가있지만)
차라리 굶으란 소린가요?
근데 저도 바나나 삶은 달걀은 아침에 소화 안되서 안먹긴 해요.
생야채도 빈속에 차가워서 안먹구요. 볶은채소는
괜찮더라구요
30여년 아침을 저 네가지로 먹고 있는데
언제 탈나는거죠?
50중반인데 엄청 건강체질입니다.
각자 타고난 체질대로 알아서 먹고 살면 되는데,
누굴 따라서 먹는것 해라 마라 하는
광고형 의사들 아침 방송이 가장 큰 문제
아침 밥대신으로 안먹고 밥처럼 먹음 되려나..
공복에 먹음 안되니 밥먹고 또 먹음 되려나..
아침에 문제가 되니 밤에 자기전 먹고 공복상태를 없애면 되려나..
점심 늦게 일어나 먹음되겠네요..
술담배도 하는데 그까이꺼...
위에 콜라를 일주일에 4병? 8병? 마신다는 아들은 아직 어려서 괜찮겠지만 계속 먹으면 안될 것 같네요. 말을 안들어도 대폭 줄이도록 해야해요. 그것도 부모 역할입니다
학생때 콜라를 생수나 보리차대신 마시고
콜라에 밥말아먹고 할정도였어요
지금30대후반인데 운동선수 저리가라 건장합니다
...
'24.4.23 5:10 AM (183.102.xxx.152)
윗님, 저는 생야채 듬뿍 먹으면 설ㅅ해요.
///////
백인들 아침 식사시작을 이렇게 합니다.
생야채가 어떤것인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꼭 밥을 먹으란소리? 밥이 주식이 아닌 나라는 어찌함?
빵 샌드위치해서 우유 랑 먹고 커피마셔요
빈속에 커피부터 마시다 잘한다고 칭찬중인데
빵문화 세계 인류들은 ㅠㅠ
듣고보니 일리가
근데 요즘 빈속에 고구마 바나나 가끔 빵 도넛
커피믹스우유 다 포함되네요 희안하게
다른건 뭐먹어야할지 풀은 너무 싫은데 아
미지근한 물, 과일보다 채소.
달걀, 요거트, 콩, 오트밀, 견과류.. 이것들이 아침에 먹음 좋은 거래요. 아무 때나 먹어도 될 식품이긴 해요
요즘엔 워낙 건강 정보가 과하게 넘쳐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 믿지 않아요.
그냥 본인한테 맞느냐 안 맞느냐로
정하면 될 듯요.
냅둬요. 그렇게 따지면 아침으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거에 사과 커피도 들어가요.
제가 한때 건강이 안좋아져서 식단관리 빡세게 했던 시기가 있어요.
먹지말라는 것 다 거르고 골라골라 열심히 했었는데 검사결과는 그냥 그랬어요.
오히려 병원에서 신경 좀 쓰라고 할 정도였어요.
그 다음에는 적당히 소식하고 골고루 먹는 정도로 했어요.
그전에 하던거에 비하면 먹고싶은 거 다 먹고 사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검사결과 너무 좋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좀 황당했어요.
결론은 뭐든 조금씩 골고루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푹 자는거에요.
제가 한때 건강이 안좋아져서 식단관리 빡세게 했던 시기가 있어요.
먹지말라는 것 다 거르고 골라골라 열심히 했었는데 검사결과는 그냥 그랬어요.
오히려 병원에서 신경 좀 쓰라고 할 정도였어요.
그 다음에는 소식하고 골고루 먹는 정도로 했어요.
그전에 식단하던 거에 비하면 먹고 싶은 거 조금씩 다 먹었어요.
인스턴트도 너무 먹고 싶으면 조금 먹고
빵과 과자도 조금씩 먹고 믹스커피도 너무 먹고싶은 날은 마시구요.
근데 검사결과 너무 좋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좀 황당했어요.
결론은 뭐든 조금씩 골고루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푹 자는 것 같아요.
그럼 아침으로 좋은건 뭐랍니까
아침으로 뭐 먹어야되유? 아시는부운~~~
전 아침 굶어요. 저녁 굶는 것 보다 훨 쉬운 간헐적 단식 ~~ 아침 굶는 거 적응되면 식곤증도 없고 일도 더 잘 되고 몸도 가볍더라구요.
ㅎㅎㅎㅎ 굶어야되나봄요
사무실에서 이 글 읽어줬더니
8명이 다 화들짝;;;
이들 중 뭐라도 한 가지는 다 먹었더라구요.
괜히 기분만 나쁘게 만든거 같아요ㅠㅠ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이 보약이고
밥먹기전에 사과먹으면 또한 보약이지요
과일은 밥먹기전에 먹는게 좋음
근육통에 좋다고 마그네슘 많이 들어있는 바나나가 그렇게 좋다고 난리더니
고구마가 여성의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먹으라더니 아니그럼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면
배부를 때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이 덜 치솟는건지. 쌈에 싸먹으라는 건지.
혈당이슈 이후로는 공복에 바나나 먹으면 곧 죽을것처럼 저 글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윗님들 말씀대로 빵과 우유가 주식인 외국분들 ... 모두 단명각인데요?
적당히 잘 걸러서 골고루 먹으라면서 이렇게 따지면 몸에 이로운 음식이 무엇이죠.. ㅠㅠ
과일도 즙을 내서 먹으면 혈당 치솟고 공복에 먹어도 치솟고
쌀도 치솟고 고구마도 바나나도 치솟고 빵은 말할것도 없고....
에휴.....
아 맞다. 아침 사과가 금이라고 수십년을 알려져있어서 다들 그렇게 드셨을텐데
아침사과가 또 독이라면서요 ! 혈당이슈로.
에휴휴....
콩, 두부, 두유, 채소, 귀리, 이정도 먹으라는거죠?
그냥 적당히 골고루 다 먹으면서도 충분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것같아요
부모님도 공복에 바나나도 드시고 우유도 드시고 다하셔도 건강검진 완전 깨끗하시고
건강하게 활동하세요
그날 반찬 중에서 먹는 순서를 지킵니다.
야채 씹어먹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단백질 먹고 두부 고기 달걀 치즈
그다음엔 신경 안 쓰고 아무거나 먹죠.
외식할 때
오이 막대치즈 갖고다님.
라면이나
짜장면 떡볶이 먹을때
예를 들어
살포시 비닐봉지 꺼내 썰어놓은 오이 먹고
짜장면 옆구리에 살포시 토마토 놓고 먹은뒤
그날의 식사 해요.
그날 반찬 중에서 먹는 순서를 지킵니다.
야채 씹어먹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단백질 먹고 두부 고기 달걀 치즈
그다음엔 신경 안 쓰고 아무거나 먹죠.
외식할 때
오이 막대치즈 갖고다님.
라면이나
짜장면 떡볶이 먹을때
예를 들어
살포시 비닐봉지 꺼내 썰어놓은 오이 먹고
짜장면 옆구리에 살포시 토마토 놓고 먹은뒤
그날의 식사 해요. 돼지고기 건져먹고 면 먹고
야채 치즈 없는 식사 대비용
지참하는 오이 치즈
그날 반찬 중에서 먹는 순서를 지킵니다.
야채 씹어먹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단백질 먹고 두부 고기 달걀 치즈
그다음엔 신경 안 쓰고 아무거나 먹죠.
외식할 때
오이 막대치즈 갖고다님.
라면이나
짜장면 떡볶이 먹을때
예를 들어
살포시 비닐봉지 꺼내 썰어놓은 오이 먹고
짜장면 옆구리에 살포시 토마토 놓고 먹은뒤
그날의 식사 해요. 돼지고기 건져먹고 면 먹고
야채 단백질 없는 식사 대비용
지참하는 오이 치즈
공복에 먹으면 안좋은건 알겠는데
고구마 빵 우유 바나나도 안좋은건 몰랐음
코로나 전까지 가방에 늘 바나나 갖고다니며 허기질 때 먹었고
그것도 없을 때는 편의점에서 군고구마 사먹고
군고구마 계절 아닐 때는 빵 사먹고 다녔어요 당연히 우유랑..
저 기사내용으로는 제가 죽을 고비 몇 번 넘기고 살아남았네요
교묘하게 섞으면 사람들 속이기 쉬워요
식품과 약품관련 글들은 의도가 들어가 있는게 대부분이구요
저기서 권장하는 통곡물이 아마 의도된 판매기획이겠죠
ㅋ
교묘하게 섞으면 사람들 속이기 쉬워요
식품과 약품관련 해서 기자들이 쓰는 기사들은 의도가 들어가 있는게 대부분이거든요
저기서 권장하는 통곡물이 아마 의도된 기획의 핵심이겠죠
ㅋ
교묘하게 섞으면 사람들 속이기 쉬워요
누구나 평범하게 먹는걸 섞어서 어그로도 참 거하게 잘 끌었네요
식품과 약품관련 해서 기자들이 쓰는 기사들은 의도가 들어가 있는게 대부분이거든요
저기서 권장하는 통곡물이 아마 의도된 기획의 핵심이겠죠
ㅋ
교묘하게 섞으면 사람들 속이기 쉬워요
누구나 평범하게 먹는걸 섞어서 어그로도 참 거하게 잘 끌었네요
식품과 약품관련 해서 기자들이 쓰는 기사들은 의도가 들어가 있는게 대부분이거든요
저기서 권장하는 통곡물이 아마 의도된 기획의 핵심이겠죠ㅋ
이런저런 건강에 좋다니 나쁘다느니 솔깃한 제목으로
오늘은 이게 좋다 내일은 사실 별로다
혼돈을 주면서도 통곡물이 건강에 좋다는 한줄만 계속 섞으면
사람들 기억엔 통곡물이 건강에 좋다만 오래 남는거죠
정보과잉도 일부러의도한거 아닌가 의심도 해보며 살아야하는 세상인지도
저는 통곡물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때문에 저 기사는 저에게는 실패네요
전제가 다 있잖아요.
저도 익힌 고구마 먹으면 속쓰린 사람이라
이해 가는 부분도 있네요
생야채 듬뿍 먹으면 설ㅅ해요.
이유가 뭘까요?
우유, 바나나가 아침에 안좋다는 건 그거만 먹을 경우라는 거지, 다른 음식들과 골고루 섞어먹으면 괜찮아요.
저 역시 우유에 통밀시리얼, 견과류 한줌으로 30년 넘게 아침식사로 하고 있는데 아주 건강해요.
서양이 빵이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는데 탄수관련 노력이 많아서 단백질쉐이크 먹는 친구있고 주로 달걀 요리 먹어요. 프렌치토스트, 팬케이크, 와플 은 주말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