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놔
'24.4.22 9:27 PM
(218.37.xxx.225)
별 미친인간들이 다 있네요
2. ..
'24.4.22 9:27 PM
(211.208.xxx.199)
저희 동네는 8시 넘으면 돌리는거 같아요.
그 시각에 뒷베란다에 나가면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3. 에혀
'24.4.22 9:29 PM
(115.92.xxx.24)
새벽에 돌리는 것두 아닌데 진짜~ 그렇게 예민하면 절간같은데서 살지 싶네오
4. ...
'24.4.22 9:29 PM
(220.75.xxx.108)
10시는 웃기는데요. 세상 게으름뱅이의 시간표같아요.
8시면 청소기도 돌리고 세탁기도 돌릴 수 있죠.
5. 아래층
'24.4.22 9:30 PM
(39.122.xxx.3)
오래사셨던븐이 이사가고 새로 이사온집인데 그전 아래층에선 전혀 아무말 없었거든요
가급적 일없음 항상 청소 세탁기 돌리는 시간이 똑같아요
8시 넘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쪽지보고 당황스러워요
6. ...
'24.4.22 9:31 PM
(116.41.xxx.107)
세탁기가 피아노나 러닝머신도 아닌데
9시도 아니고 10시요?
너무하네요.
7. 음
'24.4.22 9:34 PM
(112.147.xxx.68)
8시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10시이후에 세탁기 돌리면 오전외출은 불가능하겠네요.
8. 허허
'24.4.22 9:36 PM
(175.213.xxx.18)
아침 8시에는 세탁기 돌려도 아무 문제 없는데
직장다닐때는 아침에 돌릴수밖에 없죠 밤늦게 돌리는것보가 낫은데요 쪽지붙힌사람은 주택에서 살아야할듯
아파트는 공동주택인데
9. ..
'24.4.22 9:36 PM
(112.152.xxx.33)
8시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혹시 아랫집이 야간근무 하시는걸까요?
10. 아랫층
'24.4.22 9:41 PM
(39.122.xxx.3)
어린아기 있는집 같아요
엘베에서 유모차에 어린아기 봤거든요
아기 잠깰까봐 그런가 싶어도 윗층 세탁기 돌리면 배수구로 물내려가는 소음이 그리 잘들리나??싶어요
뒷베란다 나가야 들리던데..ㅠㅠ
11. 까페
'24.4.22 9:47 PM
(110.35.xxx.5)
아이고. 비오면 어떻게 산대요.
8시가 이른시간도 아닌데..
자기애는 안크는줄아나봐요..
12. …
'24.4.22 9:50 PM
(211.109.xxx.17)
별 미친인간들이 다 있네요2222222
13. --
'24.4.22 9:53 PM
(110.35.xxx.83)
-
삭제된댓글
본인 늦잠 자니 돌리지 말라는 이야기네요
8시면 가능하죠 이어플러그를 쓰던지 알아서할일
14. 세탁기소리가
'24.4.22 10:02 PM
(172.226.xxx.45)
-
삭제된댓글
세탁기 소리가 그렇게 크게 울리나요?
15. 직장인들은
'24.4.22 10:02 PM
(116.125.xxx.59)
어찌하라고. 지맘대로네요
16. ....
'24.4.22 10:1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 소음을 참...
고등아이들 7:30 등교하고, 저도 8시 즈음 세탁기 돌려요.
17. 확실
'24.4.22 10:18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 (민망하지만) 자타공인 매너인이고 평생 아파트살았고
늦잠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뭔 세탁기10시...말도 안됩니다 새벽도 괜찮아요. 허나! 정말 소음이 심한아파트라면 7시 이후면 충분히 배려한거죠 청소기도 아니고.
18. 확실
'24.4.22 10:20 PM
(211.223.xxx.123)
저 (민망하지만) 자타공인 매너인이고 평생 아파트살았고
늦잠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뭔 세탁기10시...말도 안됩니다 야밤만 아니면 이른새벽도 괜찮아요. 허나! 정말 소음이 심한아파트라면 7시 이후면 충분히 배려한거죠 청소기도 아니고.
19. 왠10시
'24.4.22 10:24 PM
(222.108.xxx.116)
저도 아홉시만 넘으면 돌립니다
왠 10시 그럴려면 주택으로 이사가던가 상식선에서 요구를 해야지
20. ..........
'24.4.22 10:31 PM
(117.111.xxx.70)
10시전에 청소기는 못돌리겠고,
7시부터 세탁기는 돌려도 괜찮은것같은데요?
21. ddr
'24.4.22 10:37 PM
(211.36.xxx.196)
우리 밑에집 아줌마가 이사 오는날 주의사항 이라면서
저녁6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란게 생각 나네요ㅋㅋ
6시 이전에는 집에 아무도 없고 7시부터 들어오는데 ㅋㅋ
오자마자 취침하라는건지
22. 별…
'24.4.22 10:45 PM
(119.202.xxx.149)
웃기고 앉아 있네요.
23. ...
'24.4.22 10:48 PM
(45.64.xxx.35)
평일 8시는 문제없습니다. 아파트신거 같은데 관리실에 말해서 세탁가능시간 공지문 붙여 달라하세요.
24. ....
'24.4.22 10:48 PM
(122.36.xxx.234)
그런 진상에겐 싱식적으로 몇시가 괜찮다고 해봤자 말이 안 통할 테니 관리실이라는 객관적 권위(?)를 이용하세요.
원글님도 그 집 현관에 붙여놓는 겁니다.
당신 메모 읽고 관리실에 문의했더니 아침 몇 시 이후부턴 가능하다 했다고요.
그 사람은 아래층 사는 게 뭐든 요구해도 되는 갑이라 생각하나 봐요.
25. 진짜
'24.4.22 10:59 PM
(175.116.xxx.63)
열받네요 어이가 없어서 이상한 사람이에요
26. . . .
'24.4.22 11:15 PM
(180.70.xxx.60)
엘베에 써 붙이세요
세탁기 오전 10시 이후에 돌리라고 메모 쓴 댁은
단독주택으로 재이사를 추천 드립니다
27. ....
'24.4.22 11:20 PM
(175.213.xxx.234)
그집앞에 붙여 놓으세요.
출근해야하니 아침 8시 밤 10시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구요.
별 ㅁㅊ인간을 다보겠네요
28. ᆢ
'24.4.22 11:25 PM
(61.84.xxx.183)
세탁기 소리가 그렇게 들리나요?
난 윗층세탁기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뒷베란다에
있어서 문닫으면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혹시 물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한밤중 아닌데
그게 무슨상관
10시에 세탁기 돌리란말 듣도보도못했네요
29. …
'24.4.22 11:40 PM
(82.78.xxx.208)
8시 전이면 좀 이른감이 있지만
8시 이후면 (보통) 사람이면 다 일상 활동 할 시간인데…
원글님 돌리는 시간 상식선이예요.
그 사람이 이상한거!!!!
30. 하늘에서내리는
'24.4.23 12:03 AM
(122.34.xxx.13)
전 9시부터 돌리긴 하지만, 평일이라면 8시 전후부터는 괜찮을거같은데요?
아침 10시는 늦어요.
31. ㅇㅇ
'24.4.23 2:22 AM
(61.80.xxx.232)
많이 예민한사람인가보네요 세탁기 돌리는게 시끄럽지도 않은데 무슨 10시에 세탁기를 돌려라 마라죠 앞으로 조금만 소리나도 문앞에 쪽지쓰거나 관리실에 연락하는거 아니에요
32. 하하
'24.4.23 7:01 AM
(121.162.xxx.234)
10시 ㅋ
언제 다 돌리고 언제 널어말려 갬?
그쪽이 이사를 나가야지.
33. 구축아파트
'24.4.23 7:03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세탁기소리는 들리기는 해도 불편할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던데요.
저도 그리 신경이 둔한 편은 아니에요
윗집인지 잘 모르겠지만 가끔씩 밤 열한시 넘어서도 소리 나는적있는데 급한 빨래가 있나보다 하는 정도?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당장 내일 아침에 입을 옷이나 가져가야 하는 체육복등이 밤늦게 생각난 적이 많았기에 이해도 되고
또 그닥 거슬리지도 않아서요
34. ...
'24.4.23 7:58 AM
(110.13.xxx.200)
진짜 별이기적인 인간다보네요.
세상이 자길 위해 존재하는 줄 아나.
베란다에서 돌아가는데 뭐가 그리 시끄럽다고
어디서 시간까지 정해주고 직장다녀서 그시간밖에 없다고 써놓으세요.
35. 관리실
'24.4.23 9:29 AM
(175.116.xxx.63)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 연락해서 세탁가능시간 공지 엘베안에 붙여달라고 말씀드리는게 좋겠어요
36. ㅋㅋ
'24.4.23 10:0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누구 맘대로 10시래요?한마디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