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 대표적인
사이 좋을 수가 없네요ㅠ
이런 남편 있나요?
강약약강 대표적인
사이 좋을 수가 없네요ㅠ
이런 남편 있나요?
오은영은 타고난 기질이라고 말 할것이고,
사주에는 아내를 극하는 비겁다자이거나
아내가 없는 무재이면. 여자는 평생 외로울 수 있지요.
성격이 곧 사주라는..
포기하고 잘하는 걸 생각해서 그기운만 받으며 사시고,
다른 즐거움을 찾아서 균형을 맞추세요
불필요한 소모전을 줄이고, 내 팔자,가진 복을 인정 하는것
이 좋으며,
만약 그로 인해 불행하다 느낀다면
남편 책임반, 본인이 가진 성격반 일것 입니다
ㄴ 사주가 그렇다면
남편은 정재가있고 상관있고 무관사주이고,
저는 비견많고 편관이있어요,
제 팔자가 그런거죠? ,
못된거에요.
잘해주면 냉랭해지거나 기고만장해지고
맘상해서 위축되어 있으면 은헤베풀듯 잘해주고.
그러다가 이게 사는 정이 싶어 용서하고 잘해주면
또 자기만의 세계로 쏙 들어가버리고..
써놓고 보니 싸이코같네요.
제 남편도 그러길래
삐지면 놔두고 다가오면 잘해줬어요.
그러다가 질려하며 멀어지려고 하면 제가 놔버리구요.
피곤하죠?;;;;;
근데 그렇게 조련했더니 그 나쁜버릇이 좀 덜해요.
님 남편에게도 응징이 필요해요.
냉랭해질때 님이 더 차갑게 굴어보세요.
당황할겁니다.
못된거에요.
잘해주면 냉랭해지거나 기고만장해지고
맘상해서 위축되어 있으면 은헤베풀듯 잘해주고.
그러다가 이게 사는 정이지 싶어 용서하고 잘해주면
또 자기만의 세계로 쏙 들어가버리고..
써놓고 보니 싸이코같네요.
제 남편도 그러길래
삐지면 놔두고 다가오면 잘해줬어요.
그러다가 질려하며 멀어지려고 하면 제가 놔버리구요.
피곤하죠?;;;;;
근데 그렇게 조련했더니 그 나쁜버릇이 좀 덜해요.
님 남편에게도 응징이 필요해요.
냉랭해질때 님이 더 차갑게 굴어보세요.
당황할겁니다.
기고만장
그말이 딱이네요
아무리 안맞아도 대화로 다 풀릴줄 알았는데
이제 성악설이 뭔지 알겠네요
강약약강
저도 비슷한 감정 느끼며 살아요
내가 힘들 때 원하는 피드백이 있는데 완전 반대로 행동해요
실망하는 포인트이고 누적되니 요즘은 말도 하기 싫고 꼴 보기도 싫어요
우리남편은 더합니다.
한바탕 싸워요.
그러고나면 최장 4개월까지 상냥합니다.
평화가 와요.
그러고나면 꼬투리 잡아 화냅니다.
느껴져요.
이제 싸우려고 하는구나.
안싸우고 싶어도 한바탕 싸웁니다.
그리고 냉랭한 기간 지나면 집에 또 평화가 옵니다.
긴 평화를 못견디는 성격입니다.
마치 모래시계 한번 뒤집어야 하듯이?
싸워야 안정이 되나봐.
어쩌면 좋나.
영원히 이럴거 같은데
이혼만이 답이겠죠?
같이 하거나 해주길 바라지 말아야 겠네요.
똑같이 냉랭하게 대해줘보세요.
강약약강은 강하게 대해줘야 해요.
너없이도 잘산다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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