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22 7:57 PM
(183.102.xxx.152)
인사성 없는 싸가지인거죠.
상대하지 마세요.
2. ...........
'24.4.22 7:57 PM
(220.118.xxx.235)
그냥 같이 무시하세요.
3. ㅇㅇ
'24.4.22 7:58 PM
(39.7.xxx.240)
그냥 인사하지 말라고 그러세요
님도 모른 척 하시구요
4. 어머
'24.4.22 7:59 PM
(175.214.xxx.36)
기본이 안되어있는 아이ㆍ집안이녜요
상종하지 말라하세요
5. ...
'24.4.22 8:00 PM
(182.231.xxx.6)
그냥 인사 안하는 애가 있어요.
그리고 중학생이면 누구 말도 잘 안들어요.
그냥 데면데면 사세요.
6. ...
'24.4.22 8:03 PM
(39.125.xxx.154)
초등 때 친했던 친구끼리도 반 나뉘면 모른 척 하기도 하더라구요.
별 뜻 없이 하는 행동이니 무시하세요.
인사도 하지 말구요
7. 그냥
'24.4.22 8:03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무시해야죠 뭐
뭐라하기도 좀 그러니까..
8. 또다른 기회
'24.4.22 8:08 PM
(121.134.xxx.123)
아이에게 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친절을 받을 가치가 있는 건 아니라는 걸 가르칠 기회네요
9. 아~
'24.4.22 8:09 PM
(223.39.xxx.27)
무시하는게 아니고ᆢ그아이의 버릇인듯
그냥 같이 무시~~ 모른척 안처다보기해알듯
그건 원글의 아이가 잘못한게 없을거예요
어른들도 인사 안하는 이들 얼마나 많은데요
10. 아..
'24.4.22 8:34 PM
(222.102.xxx.75)
무시하란 소리가 혀끝까지 나왔다가도
그래도 이웃간에 인사하는건 맞지 싶어
차마 말로는 못했는데요..
무시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으휴
11. ...
'24.4.22 8:50 PM
(14.51.xxx.138)
십수년 같은 라인에 사는데도 엘베 타도 인사 안하는 아줌마 있는데 애들도 인사안해요 모른척하세요
12. ----
'24.4.22 8:58 PM
(211.215.xxx.235)
그런 아이 성인 하두 많이 봐서..ㅎㅎ 그냥 무시하세요.
13. ..
'24.4.22 9:38 PM
(211.117.xxx.234)
근데 중고등 애들 안녕하고 인사 잘 안하지않나요. 님 아이가 인사했는데 안한건 잘안하던 아이가 쑥스러워 그럴수도 있을것같고. 또 모르죠 그집아이가 사춘기가 빨리와서 더 그럴수도있고.
특별히 무시하고자하는 의도가 아닐수도 있으니 기분나빠말고 그냥 저런사람들이 있구나하세요.
그집 가족들에게도 혹시 먼저 인사하셨는데 그쪽에서 씹은건가요? 그런거아니라면 그냥 성격이 다르다 생각하시고 그래도 데면데면은 못참겠다싶으시면 한번 인사해보세요.
14. 학교에선
'24.4.22 9:43 PM
(118.235.xxx.158)
서로 인사하고 잘지내나요? 그 아이가 원래도 남하고 잘 안트고 지내는 아이일수 있어요 무시하라고 하기보다는 그렇게 아는척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갸를 존중해서 그냥 지나쳐주라고하시길.
15. ..
'24.4.22 10:13 PM
(175.208.xxx.95)
부끄러워서 인사 못하는 애도 있더라구요.
16. ㅎ
'24.4.22 10:13 PM
(59.10.xxx.133)
저도 옛날에 한 번 겪은 건데
고개 싹 돌리면서 무시..
그 엄마도 어르신이랑 같이 살던데 어르신 친구들 한테도 ㅔ반말하고 같은 라인 애 등교하며 자주보는 주민들인데도 인사 한 번 하는 꼴을 못 봄
기분 나쁜 기억이네요
17. ...
'24.4.22 10:48 PM
(14.32.xxx.78)
그냥 같이 투명인간 취습하면 됩니다 못고쳐요. 저희도몇년 한번도 먼저 인사 안하고 자기 엄마하고만 말하는 아이 있어요 같은진 되고 말 안하더라구요 원글님 아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애들이예요
18. ㅇㅇ
'24.4.22 10:49 PM
(182.161.xxx.233)
간섭하고 괴롭히고 욕하는 애도 있어요 그정도는 양반
19. .....
'24.4.22 10:51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애말고 밑에 집 아줌마가 그러버라고요
인사해도 안받아요
우리가 뭐 잘못했나 매번 고민되고 기분도 상하고
몇 년 살다보니 그 아줌마 그 아줌마 그 집 애들 다 똑같았어요
어느 순간 저도 그 집 사람들 타면 아는 체 안하고 같이 타면 폰 봅니다 잠깐이지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인사할 줄 모르는구나.....
저는 모르는 사람 모르는 아이라도 혹 인사를 받으면 고마워서 아 네 안녕하세요 하고 내릴때면 올라가세요 인사하고 내리거든요
그런데 인사를 받아도 답해줄 예의 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뭘 바라겠나요
같이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편해지더라고요
20. .....
'24.4.22 10:52 PM
(1.241.xxx.216)
애 말고 밑에 집 아줌마가 그러더라고요
인사해도 안받아요
우리가 뭐 잘못했나 매번 고민되고 기분도 상하고
몇 년 살다보니 그 아줌마 그 아줌마 그 집 애들 다 똑같았어요
어느 순간 저도 그 집 사람들 타면 아는 체 안하고 같이 타면 폰 봅니다 잠깐이지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인사할 줄 모르는구나.....
저는 모르는 사람 모르는 아이라도 혹 인사를 받으면 고마워서 아 네 안녕하세요 하고 내릴때면 올라가세요 인사하고 내리거든요
그런데 인사를 받아도 답해줄 예의 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뭘 바라겠나요 훈수도 필요 없어요
같이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편해지더라고요
21. 하하
'24.4.22 11:34 PM
(210.90.xxx.111)
완전 저랑 같으세요.
우리애가 아무리 인사해도 개무시 하는 애
저도 인사하지 말라 했어요.
어른으로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게 하는 애죠 ㅡㅡ
타고난 싸가지를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