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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자들만)성모님에게도 기도를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4-04-22 18:27:14

성당마다 성모상이 있고 그앞에 의자도 있는데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는곳인가요?

성당에서 배우기로는 (영상으로) 

묵주기도가 성모님께 기도를 하는게 아니고. 

주님을 향한 기도에 함께 해주시는 거라 했는데...  

기도문에는 또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도 있더라구요

 

성모님께 기도 드리시나요?

 

IP : 125.179.xxx.13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4.4.22 6:29 PM (14.55.xxx.44)

    성모송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라고 하지요.
    저희의 전구자시며 같이 기도해 주시니까요.
    혹시 유투브에 김재중 요셉으로 검색해서 들어 보세요

  • 2. 네
    '24.4.22 6:31 PM (14.55.xxx.44)

    https://youtu.be/IOW0N4hiXoA?si=WJvzWCzvcVwtSPk0

  • 3. ㅇㅇ
    '24.4.22 6:34 PM (125.179.xxx.132)

    성모님을 향해 기도를 하신다는 거지요?
    링크 꼭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4. 흠
    '24.4.22 6:36 PM (49.236.xxx.96)

    기도를 같이 해달라고 하는 거죠
    이런 것 때문에 개신교에서 난리치는 거잖아요.

  • 5. ᆢ
    '24.4.22 6:37 PM (59.187.xxx.45)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서 전구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시면
    이해하기 더 쉬우실 거예요

  • 6. 성모님께
    '24.4.22 6:44 PM (223.38.xxx.34)

    전구를 청하는 거랍니다.

  • 7. 성모송
    '24.4.22 6:44 PM (223.38.xxx.34)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8. ㅁㅁ
    '24.4.22 6:5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여기 82에도 많은 글이 올라오잖아요
    그런 맥락입니다

  • 9. ㅇㅇ
    '24.4.22 7:06 PM (125.179.xxx.132)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든데... 성모상 앞 의자에 앉아 무슨 기도를 해야할지 막막 해서 질문했어요 . 기도를 해도 되는지도 모르겠고해서...

  • 10. 무슨일인지는
    '24.4.22 7:09 PM (223.62.xxx.54)

    모르겠지만 저도 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주님께서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요.

  • 11. 엄마
    '24.4.22 7:09 PM (210.222.xxx.250)

    한테 얘기하듯 저는 이말저말 해요

  • 12. ㅇㅇ
    '24.4.22 7:15 PM (125.179.xxx.132)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몸도 아프고 계속 되는일이 없네요...
    기도해 주신다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 13. 저는
    '24.4.22 7:27 PM (211.234.xxx.187)

    천주교신자는 아니지만 종교적 호기심으로 예비자교리도 받았고 미사도 한때 자주 갔었는데 성모상만 보면 묘하게 영혼이 편한해짐을 느껴요. 일부러 보러가지는 않지만 볼일이 있으면 한참 그 앞에서 기도하고옵니다

  • 14. 기도
    '24.4.22 7:29 PM (14.55.xxx.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1952

  • 15. 원글님께서
    '24.4.22 8:02 PM (121.128.xxx.105)

    힘드신 부분이 언젠가는 눈 녹듯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인생 하루하루 버티다가 가는것 같아요.
    우리 잘 버텨요. 식사는 잘 드셔야해요. 그래야 버팁니다.

  • 16. 아하
    '24.4.22 8:06 PM (58.141.xxx.20)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기도하신다고 하는데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이 그 역할을 한다는거네요.
    충분히 비 성경적이니 개신교에서 난리칠만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성경을 가르치질 않으니 잘 모를만도 하고요.

  • 17. ..
    '24.4.22 8:09 PM (116.88.xxx.249)

    윗님아...천주교에서 뭔 성경을 안 가르쳐요..
    5년째 성경공부 하고 있는데...

  • 18. ..
    '24.4.22 8:11 PM (116.88.xxx.249)

    제목에 가톨릭신자들만)이라고 주의표도 달아 놓았구만 꼭 들어오셔서 시비거시는 개신교 신도님...하느님이 안 좋아하셔요..

  • 19. ㅇㅇ
    '24.4.22 8:11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A-K-eU1t2AY?si=I_3LSDM_zWOwjOU1
    아하님 이거 읽어봐요

  • 20. ㅇㅇ
    '24.4.22 8:13 PM (125.179.xxx.132)

    https://youtu.be/A-K-eU1t2AY?si=I_3LSDM_zWOwjOU1

    아하님. 이거 보세요
    딱 님같이 개신교도 보라고 영상도 만들어 두셨네요

  • 21. ㅇㅇ
    '24.4.22 8:15 PM (125.179.xxx.132)

    힘드신 부분이 언젠가는 눈 녹듯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인생 하루하루 버티다가 가는것 같아요.
    우리 잘 버텨요. 식사는 잘 드셔야해요. 그래야 버팁니다.
    ㅡ
    감사합니다
    반복해 읽었어요
    제발 그런 날 오기를...

    기도에 관한 글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22. ᆢ
    '24.4.22 8:43 PM (59.187.xxx.45)

    원글님 가톨릭어플 다운 받으시면 성무일도
    있어요 좀 긴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해보세요
    묵주기도도 하시고 성무일도도 하시면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김웅열신부님 박창환신부님
    강론 꾸준히 들어 보세요
    원글님에게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23. 초보신자
    '24.4.22 9:40 PM (112.171.xxx.194)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 24. ㅇㅇ
    '24.4.22 9:49 PM (125.179.xxx.132)

    네 ..성무일도 해보겠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ㅜㅜ

  • 25. 개신교
    '24.4.22 10:54 PM (58.126.xxx.131)

    천주교랑 개싴교가 다른 이유는 애초에 성경을 번역한 사람들이 쓴 해설서를 포함하냐 안하냐의 차이라 배웠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에는 연옥도 성모님에 대한 존경도 없는 것....

  • 26. 한국가톨릭
    '24.4.22 11:41 PM (218.48.xxx.3)

    신자들 참한심하네요. 성모님에 대해 잘못 알고계시는건지 아니면 개신교신자들이 비난할까봐 겁을 내는 건지. 절대 개신교 눈치보면 안돼요. 개신교는 사람들이 세운 종교, 가톨릭은 신이신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종교이기때문이죠. 그래서 개신교를 자연종교라하고 가톨릭을 계시종라한답니다. 그리고 성모님도 단순 여자사람 또는 사람여자가 아니라는 자신이 직접 하느님 즉 천주의 어머니라고 알려주셨어요 수많은 성모발현지에서 사람들에게 그래서 단순 공경이 아니라 경배를 드려야 마땅하다고한답니다.

  • 27. ᆢ
    '24.4.23 4:10 AM (106.101.xxx.126) - 삭제된댓글

    윗분 좋은 내용 글인데
    겸손하게 쓰면 좋겠는데요.

  • 28. ㅁㅁ
    '24.4.23 1:42 PM (211.192.xxx.145)

    비실체 성령보다 마리아쪽이 실체 있잖아요. 어차피 마리아 대신 개신교가 쓰는 게 성령일 뿐인걸

  • 29. 예수님께서
    '24.9.22 6:30 PM (218.48.xxx.3)

    어느 유명한 신부사제에게 나타나셔서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나의 유일한 교회는 로마카톨릭교회이다. 이것은 아래 책에 기록되어 있어요. A mandate of our Lord Jesus Christ to a priest Octavio Michelini(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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