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먹는데
싫어하는사람이 더많은거같네요
저는 잘먹는데
싫어하는사람이 더많은거같네요
아무맛이 안나요
고무 씹는 맛이요
별로던데 싸서 그런지 식당에서 쓰는 것 같더라고요
오징어지 오장어 맛이 안 나요.
오징어라고하지만 오징어맛 하나도 안나고 그냥 쫄깃한 식감하나로???
맹맛이죠.
대왕오징어 쓰는 집은 재주문,재방문 안해요.
식감도 쫄깃이 아니라 질겅질겅.
향이 없고 그냥 맹물맛.
뭔 "맛"이 나던가요? 그냥 무늬만 오징어던데.... 그게 맛이 좋아 먹는 사람은 없지 싶어요.
국산오징어 없어 원양산 오징어 파는데 그것도 맛없어요
대왕오징어는 오징어맛안나요
알겠는데 질겅거리는 맹맛이에요.
저도 대왕오징어 쓰는 집은 안가요.
아르헨티아산이라고 냉동오징어 5마리 9900원 하는거 차마
안사고왔어요 ㅠㅠ
대왕오징어는 그나마 문어다리아시죠???
그거 영념해서 파는거랑 가문어 슬라이스해서 건어물가게서 파는거 그것만 먹을만한정도
무늬만오징어 222
뭐든 냉동수입산은 맛이....
저 튀김은 좋아해요. 오징어 맛은 안나지만
식감은 더 잘 씹혀서
저 학창시절 시장통에 팔뚝길이만한 오징튀김 500원에 팔았는데 오랫동안 뜨끈 바삭 전 좋아해요
저 튀김은 좋아해요. 오징어 맛은 안나지만
식감은 더 잘 씹혀서
저 90년대 학창시절 시장통에 팔뚝길이만한 오징튀김 500원에 팔았는데 완전 대박집 오랫동안 뜨끈 바삭 전 좋아해요
식감이 부드러운 고무 같고, 금방 물려버려요..
식감만 오징어인가보다 싶지 아무 맛도 안나지 않아요? 맛있고 맛없고를 떠나 그냥 아무맛을 못느끼겠어요
그나마 지금 식감이 조리라고해야하나 그게 된거에요. 외국에서는 이걸 도대체 왜먹냐 어떻게먹나할정도로 한국팔면서도 그런말해요. 한국수입하면 너무 맛이 없고 식감이 물러서 소금이 재우고 확 눌러서 지금 식감이 나오는거에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