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박민수 차관이 나와서 다 하길래
장관이 공석인 줄 알았어요.
지금 검낵해보니 장관 있네요?
근데 보건복지부 일은 왜 박민수가
다 하는 것 같죠?
맨날 박민수 차관이 나와서 다 하길래
장관이 공석인 줄 알았어요.
지금 검낵해보니 장관 있네요?
근데 보건복지부 일은 왜 박민수가
다 하는 것 같죠?
장관이 조근조근 하는데 듣다보면 빡쳐요.
근데 장관은 기재부출신이고 박민새가 복지부 고인물이라..장관도 차관손에 놀아나는 느낌이예요..
민새는 병협이랑 뒤에서 수작질중입니다.
장관은 청문회를 하고 차관은 청문회
안 하잖아요.
청문회 통과할 수 있는 인물을 바지사장처럼
장관으로 세우고, 자기가 진짜 임명하고 싶은 인물은
차관으로 세운다는 설이...
저는 교육부 장관이 공석인 줄 ^^;;;
지금 교육 입시제도가 이 꼴인데
부총리가 되서 보건복지부 입만 바라보고 있다니요
(결국 대통령이 맘대로 한다는거죠)
필수의료 말아 먹은 10년전 포괄수가도 박민수 김윤이 만든거고.
꾸준히 박민수 김윤이 의료수가 손 대왔어요
웃긴건 그때 그때 정권따라 왔다갔다 하면서
본인들 정치길 나가고, 출세하고 한다는거죠
그냥 개인 영달이 목적인 놈들
김윤과 박민수의 전적을 알고도 계속 기용한다는건데
박민수는 지난정권에서는 필수과 박살낸 장본인이죠?
굥이 요번엔 아주 맘먹고 의료계 전반을 모두 박살내라고 또 갖다쓴거라볼수 있는데
도대체 가만히나 있지 의사 뒤통수쳐대서 선거나 폭망하고
앞으로3년을 어떻게 더 봐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