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피를 끊어야지 날마다 결심만 해요

에휴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24-04-22 13:34:00

커피는 왜 이렇게 매력적일까요

향도 싫은적이 단 한번도 없고

맛은 말해 뭐하나요

 

매일 두 세잔씩 마시다 보니(꼭 이게 이유는 아니겠지만)

속이 아파서 양배추환을  챙겨 먹고

그렇게 좋아지면 또 슬슬 마시기 시작해요

이번에도 커피만 마시면 속이 넘 아파서 

양배추환을 5일쯤 먹으니 또 괜찮아지더라고요

이러면서도 자꾸 절제하지 못하고

커피 커피 커피생각에 여념이 없는 저는 딸룡이인가요...ㅠ

 

그래도 어제랑 오늘은 나름 생각좀 한다고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이것들도 위염이 심할땐 쓰리긴 마찬가지네요

매년 새해 첫날이면 어김없이 다짐하지만

12.31일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늘 못지키는 두가지가

커피 끊기

영어 공부하기

제겐 이 두가지에요

진정 절제력 빵점에 실천력 빵점 

에휴~ㅠㅠ

IP : 114.203.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22 1:37 PM (61.255.xxx.96)

    저도 그랬는데 속이 너무 아프니까 결국은 끊게 되었고요
    가끔 마시던 콜라도 어느 순간 속이 쓰리고 메슥거리다보니 끊게 되더라고요
    작심삼일이라도 계속 연습하면 언젠가는 진심으로 먹기싫다 하는 때가 올거예요

  • 2. 카페인
    '24.4.22 1:40 PM (211.235.xxx.82)

    발로 버티고버티다 더 이상 못버티겠다싶을때
    한모금 마시고 또버티고 무한반복중요 ㅎ
    텀을 최대한 길게 가지려고 노력은해요^^;

  • 3. ㅋㅍ
    '24.4.22 1:40 PM (218.239.xxx.72)

    식후에 드시는데도 속 쓰린건가요~
    라떼는 어때요.
    하루 한잔만 마시구요

  • 4. 에궁
    '24.4.22 1:48 PM (114.203.xxx.84)

    저도 최대한 버티면서 한모금씩만 마셔볼까요
    어느날 넘넘 속이 아파져서 반강제로 끊게될까봐 걱정이에요
    그러기전에 줄여야할텐데요
    전 커피는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실은 제일 좋아하는게 라떼입니다^^;

  • 5. ㅇㅇ
    '24.4.22 1:51 PM (223.62.xxx.239)

    그래도 술보다는 낫잖아요
    커피향이 싫은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커피, 술 둘다 못 끊어요
    술은 끊을수 있을거 같은데 커피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 6. ㅇㅇ
    '24.4.22 1:59 PM (67.159.xxx.139) - 삭제된댓글

    술도 끊었고 담배도 안 피는데
    커피까지 못마시면 진짜 낙이 없을 거 같네요..
    차라리 평소 위에 좋은걸 좀 많이 드시면서 커피를 드셔보는 게 어떨지..

  • 7. ㅇㅇ
    '24.4.22 2:00 PM (67.159.xxx.139) - 삭제된댓글

    술도 끊었고 담배도 안 피는데
    커피까지 못마시면 진짜 낙이 없을 거 같네요..
    전 아직은 빈속에 카페인음료, 커피 잘마시는데 나이때문일지..
    어쨌든 커피만큼은 전 절대 못끊을 거 같아요..

    차라리 평소 위에 좋은걸 좀 많이 드시면서 커피를 드셔보는 게 어떨지..

  • 8. 커피
    '24.4.22 2:02 PM (221.143.xxx.13)

    하루 한잔만 마셔요.
    두잔 마시면 밤에 잠을 못자요.

  • 9. 저도
    '24.4.22 2:08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양배추로 달래가며 하루 한잔 많으면 두잔입니다
    끊는거 여러번 시도했는데 걍 정신건강에는
    한두잔 먹는게 낫다로 결론 ㅎㅎ

  • 10. ...
    '24.4.22 2:27 PM (58.145.xxx.130)

    못 끊는 건 마셔도 살만하니까 계속 마시는 거겠죠
    진짜 아파서 죽을 것 같으면 다짐 안해도 저절로 못 마시고 안 마시게 되는 걸요

    커피를 끊기 힘들면 차라리 위산과다, 위염 치료를 해보세요
    그럼 커피 마셔도 아프지 않을 겁니다
    디카페인 커피에도 아프다면 단지 커피의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 11.
    '24.4.22 2:33 P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속 쓰려서 커피 못마셨었는데
    운동 열심히 한 후론 소화가 잘되서
    커피 잘 마셔요
    위장 생각해서 공복 커피만 끊었어요

  • 12. 제가
    '24.4.22 2:36 PM (121.133.xxx.137)

    항상 기도하는게
    죽는날까지 공복커피 마실 수 있는 정도의
    건강만 허락해 주세요...입니다
    못끊어!!!

  • 13. 요즈음은
    '24.4.22 2:38 PM (122.199.xxx.47) - 삭제된댓글

    커피로 일상을 근근히 버티고 있는느낌 회사 다니면서는 도저히 못끊겠어요 사무실에서 8시간을 앉아있는거 지루하고 답답하구 많이는 안마시지만 좀 큰거 마시면 속 쓰리긴해요 디카페인으로 평일은 하루에 한두잔정도 금요일에서 토욜은 일반커피디카페인 섞어서 두잔정도 마셔요 금욜과 토욜날 달콤한 커피 마시고 늦은시간 이거저거 하면서 늦게 자는데 행복해요 일주일을 그날만 기다려요

  • 14. 동글이
    '24.4.22 2:48 PM (106.101.xxx.30)

    베르베르
    스무디 라고 인스타에 레시피 있는데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저 커피 한잔만 마시면 위역류에 배에 가스가 엄청 차는 스타일인데 스무디 마시고 니서는 하루 한두잔까지는 편하게 커피 마셔요

  • 15. 저는
    '24.4.22 3:19 PM (116.34.xxx.24)

    10년이상 발효된 보이차 마시면서 많이 줄였어요
    다른 차 종류로 대체~!
    지금은 한잔 정도 마시는데 오래 보이차 드신분은 이제 차가 더 맛있다고하네요

  • 16. 흠...
    '24.4.22 3:3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다 먹을만하니까 먹는거죠.
    진짜 아프면 커피 못마셔요.

    저도 커피 좋아하지만 예전에 수술받기 전후 몇달은 커피 생각도 안나던데요?
    지금은 다시 벌컥벌컥 마시지만요. ㅎㅎ

  • 17. ..
    '24.4.22 3:43 PM (223.38.xxx.249)

    아직 살만 하니까 드시는거에요
    저도 하루에 두세잔 마셨는데
    몸 아파져서 원글님처럼 반복하다가
    결국엔 몸이 너무 요상하게 아파져서
    강제로 끊었어요
    한달은 두통에 시달렸나봐요
    그러다 밀크티에 빠져서 마시다가
    밀크티 카페인도 똑같이 몸 아프게해서 못마시네요
    이제 끊은지 2년 넘은거 같아요
    국화차 메밀차 보이차 이런거나 가끔 마셔요
    이제 커피 생각 안나냐구요
    왜 안나겠어요
    커피향 너무 좋고 아는맛 생각나요
    저 카페 알바해서 커피 마음껏 공짜에요 ㅠ

  • 18. ..
    '24.4.22 4:14 PM (116.126.xxx.23)

    저도 커피 너무 좋아해 진즉 끊었어야 하는걸 질질 끌다가
    골다공증 수치가 심각하게 안좋고 설사를 계속해서 끊었는데,
    세상에 커피 끊고도 살 수 있더라구요^^
    처음엔 커피 안마시면 정신이 안차려져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없고 밤에 잠도 잘 오구 아주 좋아요!

  • 19. ...
    '24.4.22 4:43 PM (114.203.xxx.84)

    오~
    주신 댓글들을 보니 커피를 끊을수 있는 용기(!)가
    불끈 나는거같아요ㅎㅎ
    차종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꾸준히 마시다보면
    좋아질라나요

    애휴...
    스트레스를 생각하면(꾹 참고 받느니) 마시는게 맞는거같고
    그래도 커피만 끊어도 건강에 보탬되는게 많다니 끊고는 싶고
    조금씩 줄이면서 노력해봐야겠어요
    댓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20. ..
    '24.4.22 6:40 P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자궁근종 있고 생리통 심한데
    알고보니 커피가 안좋다고 해서 한순간에 끊었어요
    그럼에도 커피가 사교의 대명사라 계속 거절하기도 힘들어 결국 가끔 조금씩 마시게 되네요.

  • 21. ..
    '24.4.22 6:40 P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참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안좋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943 오이피클 망했어요ㅠㅠ 5 짠지 2024/06/25 1,614
1592942 강릉 볼거 많나요? 10 ........ 2024/06/25 2,415
1592941 저 머위대로 크림스파게티? 했어요. 6 ... 2024/06/25 1,221
1592940 매달 4500 쓴거면 일년에 5억5천 카드값이라고 했을듯 12 00 2024/06/25 4,827
1592939 요즘 부고가 잦네요 4 요즘 2024/06/25 2,854
1592938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너 질문이요 2 ... 2024/06/25 1,379
1592937 체인 미용실 준*헤어 이런곳은 컷트비... 3 2024/06/25 2,188
1592936 윤석열이 유일하게 열심히 하는 일 한가지 8 ..... 2024/06/25 2,987
1592935 뚜레쥬르 대리점 하는 사장이 41 ? 2024/06/25 22,980
1592934 6/25(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6/25 650
1592933 방울토마토 싸네요.위메프 2 annie2.. 2024/06/25 1,729
1592932 “이재명, DJ만 가본 길 간다”...사표 내고 연임 도전 공식.. 20 .... 2024/06/25 1,816
1592931 저렴두유제조기 껍질안벗기면 덜 부드러울까요 3 땅지맘 2024/06/25 988
1592930 필독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ㅇㅇ 2024/06/25 1,841
1592929 같은 아파트 평수 다르게 이사 하시는 분 어떠세요? 18 .. 2024/06/25 3,971
1592928 남편이 성에 안 차긴 하지만 귀여울 때가 아직 있네요 7 ** 2024/06/25 1,758
1592927 레몬으로 뭐할까요? 19 .... 2024/06/25 2,425
1592926 요즘 고등학교 문과이과 어떻게 나누나요? 1 ㅁㅁㅁ 2024/06/25 2,255
1592925 요양병원 비용 9 .. 2024/06/25 5,353
1592924 전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밖에 없다고 9 ㅇㅇㅇ 2024/06/25 3,125
1592923 114에서 오는 전화 1 .. 2024/06/25 1,765
1592922 귀 뒤쪽, 목 푹 패인 지점으로 이어지기 직전 딱딱한 부분 통증.. 3 통증비슷 2024/06/25 1,646
1592921 뒤늦게 관광지 마그넷에 빠졌는데요 11 소급해서 2024/06/25 3,078
1592920 유튜브에 '저 하늘에도 슬픔이' 영화가 있네요. 2 옛날 2024/06/25 1,422
1592919 냉동 소고기 바로 구울 수 있나요? 8 .. 2024/06/25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