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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살이 진짜 괜찮으세요?

...... 조회수 : 5,405
작성일 : 2024-04-22 12:14:36

솔직히 우리집 같은 벌이가 빡빡하다 생각들면 

망한거 같은데요.

 

양가 받을꺼 없으니

연금, 저축하고 나머지 금액 입금되요.

아이하나 학비 안내는 대학갔고

자기 먹을거 정도만 매달듭니다

 

몇년전부터 이상하다 빠듯하다....느꼈는데

올해 더 확 느끼네요.

 

아직 경제활동하는데도 뭘 사는게 망설여집니다

 

 

IP : 110.9.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4.4.22 12:25 PM (211.218.xxx.194)

    아이는 학비걱정없고, 다컸고,
    그래도 본인도 경제활동가능하니 다행인거죠.

    이제 경공업 수출하는 나라도 아니고,
    식량자급자족하는 나라도 아니고
    수출산업,, 그돈 으로 내수(먹고 쓰는)산업이 남았는데,

    이젠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희생할 사람은 없으니...성장동력은 좀 떨어져도
    그래도 평균적으론 전세계 손꼽게 살만한 나라죠.

    더이상 호시절은 없으니
    저성장에서도 살아남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럽나라들 보면 정체된 느낌??그게 한국도 온거죠.

  • 2. ....
    '24.4.22 12:32 PM (119.193.xxx.99)

    저희도 크게 들어가는 돈 없는데도 앞으로 생각하면 돈 쓰는 게 무서워요.
    예전엔 고민이라도 해서 할부로 사거나 모아 놓은 돈으로 한번 씩 샀는데
    요즘엔 겁이 나요.

  • 3. ㅇㅎ
    '24.4.22 12:35 PM (121.157.xxx.38)

    검소하게 살았으면 살림이 나아져야하는데
    왜 갈수록 쪼들리고 불안하죠
    여지껏 이런적 없었어요

  • 4. 매일
    '24.4.22 12:50 PM (211.234.xxx.98)

    불안하고 우울해요.
    남편과 저 맞벌이에 아이하나 교욱비가 좀 많이 나가는 편인데
    작년부터 입고 쓰는 것도 줄였는데 올해는 먹는 것도 줄이고 있어요.
    우울증 올 것 같아요.
    언제 노후 준비하나 싶어서요.

  • 5. 작년부터 부쩍
    '24.4.22 12:52 PM (220.71.xxx.148)

    빡빡하네요 노후준비 일찍 마쳤다 했더니 생활비가 어디까지 오를지 감도 안잡혀요
    아직까진 외식 카페 쪽만 줄였는데 물가 계속 오르면 생활의 질을 하향해야되겠죠

  • 6. ㅇㅇ
    '24.4.22 12:58 PM (14.39.xxx.225)

    좋은 곳에 아파트 하나 있는게 다인데 지난 고점에 팔았어야 되나봐요.
    능력도 안되는데 재건축 바라보고 안팔었더니 수입이 줄고 재산세 종부세 내야될 세금은 너무 많고 사는 게 팍팍한데 대학 공부 다 시켜놓은 아들 중 큰아들이 계속 자리를 못잡고 있습니다.
    다니는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힘들어 하는데 이직하려고 해도 잘 안되니까 우울해 하고 ㅠㅠ
    직장 다녀도 걱정이 끝이 없어요.
    평생 종종거리다가 끝나겠어요. ㅠㅠㅠ

  • 7. ..,.
    '24.4.22 1:07 PM (180.70.xxx.231)

    이대로는 못 살죠
    과일 하나 제대로 못 사먹는데 이게 나라입니까?

  • 8. 죽고싶어요
    '24.4.22 1:09 PM (1.237.xxx.181)

    외식은 꿈도 못 꾸고요
    맨날 싼거만 찾아요

    아파트 관리비도 2년전과 비교하면 몇만원 차이나고요

  • 9. 중산층
    '24.4.22 1:14 PM (223.38.xxx.202)

    못되는데샴페인일찍 터뜨렿단 말이 뭧년전에 나왔는데
    맨날 남과 비교하며돈 너무 쓴단 생각을 해야하지않아요 ?

  • 10. 4인가족
    '24.4.22 1:19 PM (61.105.xxx.11)

    어제 남편 생일 이라고
    오랫만에 고기 먹는거도
    넘 부담스럽네요 ㅜ
    가격이 너무 올라서 덜덜
    이제 못억겠어요

  • 11. 정말
    '24.4.22 1:27 PM (218.238.xxx.47)

    과일 좋아하지도 않은데
    먹고 싶어도 못먹고 있어요
    요즘 참외 나오던데 그거 사는것도 쉽지 않고
    참 막막합니다.
    칼국수도 이제 12000원이나 하네요.

  • 12. 세상에
    '24.4.22 2:08 PM (221.143.xxx.13)

    일시적인 물가 인상은 늘 있었던 거지만 윤정부 바뀌고 고공행진인 물가를 처음 경험

  • 13. 솔직히
    '24.4.22 2:37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식재료 많이 올랐어도 집밥 해먹는건 할만 해요
    외식이 비싸죠
    피부과 다니던건 줄였어요
    고등 사교육비 많이 들어가니 부담스러워서요

  • 14. 뉴스
    '24.4.22 2:55 PM (210.218.xxx.135)

    뉴스에 나오더군요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고

    명품샵에서 강아지 목 줄, 강아지 옷, 강아지 가방 내놓고
    명품 아기옷 들 많이 나가고
    하지만 또 저가옷들도 많이 나가고

    있는자들만 더 있고
    없는 자들은 더 없어지는 이 상황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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