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집 같은 벌이가 빡빡하다 생각들면
망한거 같은데요.
양가 받을꺼 없으니
연금, 저축하고 나머지 금액 입금되요.
아이하나 학비 안내는 대학갔고
자기 먹을거 정도만 매달듭니다
몇년전부터 이상하다 빠듯하다....느꼈는데
올해 더 확 느끼네요.
아직 경제활동하는데도 뭘 사는게 망설여집니다
솔직히 우리집 같은 벌이가 빡빡하다 생각들면
망한거 같은데요.
양가 받을꺼 없으니
연금, 저축하고 나머지 금액 입금되요.
아이하나 학비 안내는 대학갔고
자기 먹을거 정도만 매달듭니다
몇년전부터 이상하다 빠듯하다....느꼈는데
올해 더 확 느끼네요.
아직 경제활동하는데도 뭘 사는게 망설여집니다
아이는 학비걱정없고, 다컸고,
그래도 본인도 경제활동가능하니 다행인거죠.
이제 경공업 수출하는 나라도 아니고,
식량자급자족하는 나라도 아니고
수출산업,, 그돈 으로 내수(먹고 쓰는)산업이 남았는데,
이젠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희생할 사람은 없으니...성장동력은 좀 떨어져도
그래도 평균적으론 전세계 손꼽게 살만한 나라죠.
더이상 호시절은 없으니
저성장에서도 살아남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럽나라들 보면 정체된 느낌??그게 한국도 온거죠.
저희도 크게 들어가는 돈 없는데도 앞으로 생각하면 돈 쓰는 게 무서워요.
예전엔 고민이라도 해서 할부로 사거나 모아 놓은 돈으로 한번 씩 샀는데
요즘엔 겁이 나요.
검소하게 살았으면 살림이 나아져야하는데
왜 갈수록 쪼들리고 불안하죠
여지껏 이런적 없었어요
불안하고 우울해요.
남편과 저 맞벌이에 아이하나 교욱비가 좀 많이 나가는 편인데
작년부터 입고 쓰는 것도 줄였는데 올해는 먹는 것도 줄이고 있어요.
우울증 올 것 같아요.
언제 노후 준비하나 싶어서요.
빡빡하네요 노후준비 일찍 마쳤다 했더니 생활비가 어디까지 오를지 감도 안잡혀요
아직까진 외식 카페 쪽만 줄였는데 물가 계속 오르면 생활의 질을 하향해야되겠죠
좋은 곳에 아파트 하나 있는게 다인데 지난 고점에 팔았어야 되나봐요.
능력도 안되는데 재건축 바라보고 안팔었더니 수입이 줄고 재산세 종부세 내야될 세금은 너무 많고 사는 게 팍팍한데 대학 공부 다 시켜놓은 아들 중 큰아들이 계속 자리를 못잡고 있습니다.
다니는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힘들어 하는데 이직하려고 해도 잘 안되니까 우울해 하고 ㅠㅠ
직장 다녀도 걱정이 끝이 없어요.
평생 종종거리다가 끝나겠어요. ㅠㅠㅠ
이대로는 못 살죠
과일 하나 제대로 못 사먹는데 이게 나라입니까?
외식은 꿈도 못 꾸고요
맨날 싼거만 찾아요
아파트 관리비도 2년전과 비교하면 몇만원 차이나고요
못되는데샴페인일찍 터뜨렿단 말이 뭧년전에 나왔는데
맨날 남과 비교하며돈 너무 쓴단 생각을 해야하지않아요 ?
어제 남편 생일 이라고
오랫만에 고기 먹는거도
넘 부담스럽네요 ㅜ
가격이 너무 올라서 덜덜
이제 못억겠어요
과일 좋아하지도 않은데
먹고 싶어도 못먹고 있어요
요즘 참외 나오던데 그거 사는것도 쉽지 않고
참 막막합니다.
칼국수도 이제 12000원이나 하네요.
일시적인 물가 인상은 늘 있었던 거지만 윤정부 바뀌고 고공행진인 물가를 처음 경험
식재료 많이 올랐어도 집밥 해먹는건 할만 해요
외식이 비싸죠
피부과 다니던건 줄였어요
고등 사교육비 많이 들어가니 부담스러워서요
뉴스에 나오더군요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고
명품샵에서 강아지 목 줄, 강아지 옷, 강아지 가방 내놓고
명품 아기옷 들 많이 나가고
하지만 또 저가옷들도 많이 나가고
있는자들만 더 있고
없는 자들은 더 없어지는 이 상황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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