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4.4.22 12:0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건 그렇네요. 봄지갑이라.. 생소합니다ㅋㅋ
2. 악
'24.4.22 12:09 PM
(218.147.xxx.180)
넘 웃겨요 ㅎㅎ 우리 남편은 말센스가 넘 없어서 ㅎㅎ
빵터지네요
3. ..
'24.4.22 12:10 P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주구장창 무거운 밤색 지갑 사용하다
환한 색 지갑으로 바꿔 보려고요
4. ..
'24.4.22 12:11 PM
(211.208.xxx.199)
재치있는 분과 사시네요.
5. ...ㅋㅋㅋ
'24.4.22 12:1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재미있는데요.
봄옷이 아니라, 봄지갑은 저도 처음 들어요 ㅋㅋㅋㅋ
6. ...
'24.4.22 12:15 PM
(175.212.xxx.96)
ㅋㅋㅋ 웃겨유
7. ㅋㅋㅋ
'24.4.22 12:16 PM
(106.240.xxx.2)
저런 말대답은 학원 가서 배우는건가요? ㅋㅋ
8. ㅎㅎㅎㅎ
'24.4.22 12:20 PM
(211.217.xxx.233)
어머,, 저런 유머는 어떻게 하나요
9. ㅎㅎㅎㅎ
'24.4.22 12:21 PM
(211.217.xxx.233)
부창부수네요
봄지갑 ㅎㅎㅎ 난생 처음 들어요
10. ..
'24.4.22 12:27 PM
(172.116.xxx.231)
봄 지갑이 왜유? 저 계절 타는 녀자인데
생각해 보니 이 칙칙한 지갑은 십 년은 가지고 다녔네요
돈에게 너무 배려가 없었네유
11. ㅋㅋㅋ
'24.4.22 12:29 PM
(211.218.xxx.194)
저도 봄점퍼로 봤다가 봄지갑이라서 으잉??하면서 들어온 1인.
12. ㅋㅋㅋ
'24.4.22 12:30 PM
(211.218.xxx.194)
남편분의 유머감각에 치얼스.ㅋㅋㅋ
13. ..
'24.4.22 12:36 PM
(172.116.xxx.231)
웃길 때 앞에서 제가 바로 터지면 무지무지 좋아해요
의기양양해 할까봐 안보는데서 혼자 키득거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여러분과 웃으니 너무 좋아요
14. ㅋㅋ
'24.4.22 12:38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순간..ㅋ
여름에는 어쩔..했네요.
15. ㅋㅋ
'24.4.22 12:39 PM
(180.229.xxx.164)
돈 시원하게 망사지갑으로
16. 핑계고~
'24.4.22 1:11 PM
(118.220.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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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 돈넣는지갑은없고 카드지갑은 있네요 제명의카드가 없어서~
봄지갑이란말은 또 첨듣네요 사고싶음 그냥 사세요ㅎㅎ
17. 핑계고~
'24.4.22 1:17 PM
(118.220.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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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봄지갑이란말은 또 첨듣네요 사고싶음 그냥 사세요ㅎㅎ
18. ㅇㅇ
'24.4.22 1:23 PM
(116.38.xxx.241)
전 봉지갑으로 읽었어요..ㅎㅎ
시원하게 비키니지갑으로 하나 구매합시다!!
19. ...
'24.4.22 2:05 PM
(61.75.xxx.185)
빵 터짐요.. 남편분 유머감각 멋지네요 ㅋㅋ
20. ...
'24.4.22 2:16 PM
(221.158.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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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앜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두분 다
21. ....
'24.4.22 2:43 PM
(118.235.xxx.186)
원글도 귀엽지만 비키니 지갑 댓글 빵터졌네요ㅋㅋ
22. ....
'24.4.22 2:45 PM
(58.29.xxx.31)
원글님 남편분 재치유머 좀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유재석보다 재치 있는분이시네요ㅋ
23. ㅍㅎㅎㅎ
'24.4.22 5:12 PM
(180.70.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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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처음에 무슨 소린가 했네요ㅋㅋ
남편님 어디 학원 다니나요? 우리 남편도 좀 보내게요ㅜㅜ
살아보니 잘생기고 키 크고 다 소용없고요 그저 긍정적이고 매사에 유머러스한 사람이 최고인 거 같아요 남녀 불문..
24. ..........
'24.4.22 8:07 PM
(220.118.xxx.235)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