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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친척이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50대 중반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24-04-22 10:15:24

저는 50대중반이고 50대 후반인 사촌오빠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팔순 노모 살아 계시고 외동아들이 서른입니다.

 

너무 슬프고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오네요

삶이란게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순서는 없다더니...

흐린 날씨 만큼 마음이 무거워요

 

가까운 친적들의 이별...

맘 아프기도 하고 

두렵기도하고...

애닯기도 하고

 

출근 했지만 일이 눈에 안들어오고

인생이 허무하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일보다는  창밖 흐린 하늘에 자꾸 눈이 가네요

 

인생 참 어렵네요..

 

 

IP : 14.43.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2 10:19 AM (165.246.xxx.100)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장수하던 어른 먼저 가시고, 자식도 또 그만큼 나이 들어 가는 게 순리인데

  • 2. 그러게요.
    '24.4.22 10:19 AM (184.146.xxx.33)

    오는데는 순서가 있는데 가는데는 순서가 없는지..ㅠㅠ

  • 3. oo
    '24.4.22 10:24 AM (73.86.xxx.42)

    우리가 죽으면 먼저 가신 부모, 가까운 친척들, 심지어 애완동물도 마중나온대요. 서울대 의대 박사님 죽음후 삶에서 하신 말씀이에요. 꼭 꼭 반드시 또다시 만날거예요.

  • 4. 힘들어요
    '24.4.22 10:25 AM (1.237.xxx.181)

    몇년전 42살에 애들이 초딩인 ㅜㅜ 10살 8살
    친척분이 돌아가셨어요

    그 충격이란 ㅜㅜ
    건강하다 갑자기 암이라 진단받고 2주만에 수술하고
    바로 돌아가심. 무녀독남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진짜 삶이 무너지셨어요

    아무것도 못 하시고 넋이 나가셨어요
    저랑 또래라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 5.
    '24.4.22 10:42 AM (223.38.xxx.227)

    친척도 그런데 가족은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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