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 드라마는 종영 앞두고 ppl잔치를 벌일까요.

유치짬뽕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24-04-21 23:08:02

 잘 보고 있다가.  한두번 나오는건 그런갑다 하지만 대놓고 유치하게 전개하면서 틈틈이 ppl 상품  자연스럽게 끼워 맞추기.   드라마 흐름 너무 깨네요 

 김수현때문에 참고 봤네요.  

IP : 112.172.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ㅡㅡ
    '24.4.21 11:09 PM (122.45.xxx.55)

    오늘 뭐였나요 오늘은 별로 없었는데

  • 2. ...
    '24.4.21 11:33 PM (124.195.xxx.185)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보면 주인공 정소민이 드라마 작가잖아요. 보조할 때 메인작가랑 광고제품 막 끼워넣는 얘기 나오더라구요. 거의 마지막에 막 집어 넣는거
    대부분 다 그런가봐요.

  • 3. 동네아낙
    '24.4.21 11:40 PM (115.137.xxx.98)

    ㅎㅎ 연인 때 객주 같은 곳에서 화로구이 먹던 ppl 생각나네요..

  • 4. ...
    '24.4.21 11:46 PM (183.102.xxx.152)

    저 같은 사람에겐 광고효과가 없네요.
    뭐가 나왔는지 하나도 모름.
    그냥 소품인가보다...

  • 5. 그냥
    '24.4.22 12:05 AM (121.166.xxx.230)

    쥬스같은거 나오기에; 새로출시된 음료수인가보다 했는데
    고양이 한테 쭉쭉먹이더만요.

  • 6. 계약
    '24.4.22 12:07 AM (175.121.xxx.28)

    돈받았으니 이행해야죠
    피피엘 없으면 우린 드라마 못봐요
    배우나 감독 작가 다 얼마나 싫겠어요
    우리가 참아용

  • 7. Dd
    '24.4.22 1:06 AM (210.178.xxx.120)

    돈받았으니 이행해야죠
    피피엘 없으면 우린 드라마 못봐요 222

    태양의 후예에서 내전 일어난 전쟁터 천막에서 오쿠에 약초 다리는거 잊으셨나요 ㅎㅎ
    차라리 멜로가체질처럼 대놓고 ppl 하는게 신선했어요.

  • 8. ㅋㅋ
    '24.4.22 1:31 AM (124.63.xxx.159)

    태후 마지막회는 ppl잔치
    용팔이 직방은 역대급
    미스터션사인 파리바게트 연인 한양화로는 신선했어요
    경이로운 소문은 명랑핫도그
    지난주 눈물의여왕은 비비고 물만두, 햇반솥밥
    티빙이니 그러려니

  • 9. .....
    '24.4.22 9:42 AM (211.218.xxx.194)

    멜로가 체질 보고나니...ppl
    ,...
    주연배우니 뭐니 그정도 돈주고, 제작비도 대려면,
    장사해야져.
    우리는 그거 봐주는 드라마 산업의 소비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996 우리집고양이는 미니호랑이같아요 8 .. 2024/07/25 1,735
1601995 수업용 빔 사용하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3 알고싶어요 2024/07/25 397
1601994 이진숙 너무 무서워요 36 그냥3333.. 2024/07/25 6,309
1601993 요즘 중학생 옷 구매는 어디서 하시는가요? 1 .. 2024/07/25 853
1601992 도이치모터스와 산은의 수상한 거래... 또 다른 주가조작 정황 6 000 2024/07/25 670
1601991 직업의 귀천과 자존감 39 노동 2024/07/25 5,799
1601990 허당 판다들 ㅋㅋㅋ 5 ... 2024/07/25 1,559
1601989 일룸 책상 책장을 버리고 싶어요. 8 엘타워양도 2024/07/25 3,139
1601988 벌도 낙엽을 물고 날라가요 2 벌아 2024/07/25 871
1601987 새아파트 이사할때 추가비용 만만치 않네요 14 머니머니 2024/07/25 3,611
1601986 취향이 없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것 14 음.. 2024/07/25 2,162
1601985 팥빙수 만들어 드시는 분? 14 리자 2024/07/25 1,583
1601984 거위털이불 털빠짐이요ㅜㅜ 1 두리맘 2024/07/25 832
1601983 성인 adhd 약을 먹는데 쇼핑중독 조절이 안되네요. 6 ㅇㅇㅇ 2024/07/25 2,165
1601982 어제 백화점갔는데요 10 ㅇㅇ 2024/07/25 3,079
1601981 위메프 연동 해제하기 2 연동 2024/07/25 1,953
1601980 심근경색 같은 증상의 다른병은 뭐가있나요?? 9 걱정 2024/07/25 1,504
1601979 김건희 변호인, "정치인은 서면조사가 관행".. 24 어이없네 2024/07/25 2,284
1601978 골마지 배추 우거지 지짐 아세요? 7 옛날 2024/07/25 1,594
1601977 개인적인 번역의뢰 13 .. 2024/07/25 1,340
1601976 캐리어에어컨 투인원 벽걸이를 냉방모드로 설정해두면 oo 2024/07/25 443
1601975 스탠드에어컨 몇년 쓰시나요? 24 고장 2024/07/25 3,060
1601974 5세 남자아이 선물 6 선물고민 2024/07/25 748
1601973 대체 옷 입으면서 왜 남의 눈치를 보는거에요 35 ... 2024/07/25 4,869
1601972 MBC칭찬 댓글해봐요. 23 ..... 2024/07/25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