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셉은 한동훈 순진하고 신선하다는 거더군요.
요즘 몇몇 댓글 보면 꼭 이런 댓글들이 달려요.
이런 프레임이 계속 먹힐거라고 생각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요.
순진하다고요?
25살에 자기이름으로 강남 아파트 편법 취득한 사람이 순진해요?
외제차 살려고 저지른 편법과 자기 딸이 미래까지 가서 받아온 봉사활동도 있고
버젓이 케냐 작가가 있는 사람의 논문을 딸 이름으로 내게 허용한 것도 있더군요.
이번 총선때 하는 행동이 순진했던 건가요?
갑자기 국어사전에서 순진이라는 뜻이 잘못 기재 되었나 다시 봤을 정도예요.
음~~
ㅋㅋㅋㅋ 신선하긴했어요.
절대 국짐당 옷은 안입고 야구 점퍼만 입다가 나중에는 그 국짐당 옷조차도 벗어던지는 행위
난 국짐당이 아니다. 너네들과는 틀려라는 오만한 의식
다른 의원들을 꼭 찍어누르는 듯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이떄까지 국짐당 사람들 중에서
도 압권이었네요.
근데 그 신선함이 호감이 아니라 절대 이 사람은 정치해서는 안될거 같은 비호감을 낳고 있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윤가 밑 딱가리가 순진 신선이라니 ㅋㅋㅋㅋ
자다가도 웃을 노릇 ㅋㅋㅋㅋ
닳고 닳은 정치 검사가 뭐가 순수합니까 ㅎㅎㅎ
쟤네 진짜 지들이 멍청하면 시민들도 그런줄 아나봐요
총선결과 보고도 정신못차리고 헛소리 해도 안통하는거
아직 못깨우치다니 ㅋㅋ
유능이니 조선제일검이니 아닌거 다들통나고 망하니
이제 순수로 미는거예요? 진짜 멍청 ㅋ
여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3753&page=1&searchType=sear...
대
대선후보 윤석열이 실수 연발할 때마다 했던 쉴드..
정치판 초짜라 순수하다, 정치 때가 묻지 않았다..라며 찬양하던 윤찍들.
이번에도 그 수법이 통할꺼라 착각하나봄.ㅉㅉ
여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3753&page=1&searchType=sear...
대선후보 윤석열이 실수 연발할 때마다..
정치판 초짜라 순수하다, 정치 때가 묻지 않았다..라며 찬양하던 윤찍들.
이번에도 그 수법이 통할꺼라 착각하나봄.ㅉㅉ
논문대필을 들켜서 입시에 사용할 수 없었으니
그건 죄가 아니라고 우길수 있지만,
대리개발한 앱으로 알렉스가 상탔다는 건 팩트이니
그건 범죄 맞잖아요.
검사 아빠가 그게 범죄인줄은 너무나 잘알텐데
그게 순진???
총선에서 패해서 생긴 거 답게 찌그려 살줗 알았더니
기어나오네요
설마 보궐선거 노리는 거 아니죠?
국회의원 배지 달고싶어 저러나보네요
한 가족 멸문지화
못 본 사람들인가요?
아님 그 사이 망각한건가요?
누군 주가조작 의혹에도 소환, 압색 안 받고
누구들 가족은 물론 지인, 인척까지 수백번 압색했는데...순진이요?
쓰는 사람들이야말로 세상 순진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윤석열 뽑혔는데 망둥이잖아요
권력에 저항할 때는 빛이 나지만
본인이 권력이면 망둥이 독재자죠
백배는 순진합니다
조국자녀 수사책임자인 한씨가 남의 자녀는 탈탈털어 잔인하게 수사하면서 자기자녀에겐 그런 스펙들을 거리낌없이 쌓게 한건데
사악이 어울리는 단어같아요
국힘당 지지자들이 무능한 윤석열을 보고 일부는 후회하잖아요.
한동훈도 다이렉트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겠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거에요.
정치경험없는 검시출신대통령에 한번 속지 두번 속겠어요?
또 한 비대위원장의 선거운동을 보면
그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게 드러났잖아요.
윤끼 못지않게 숭악한거죠
"美 출품한 한동훈 딸 앱, 만들어준 개발자 200만원 받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2.05.10 23:53수정 2022.05.11 00:0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201
순진하단 뜻 자체가 암것도 모르는, 실리 계산할줄 모르는 어린아이 (갓난애가 더 정확하겠네요)의 경우인데 나이 먹어서 저런 생각이라면 무지한것이죠.
박그네 깜빵갈때 박그네 불쌍하다고 말하던 동네 식당 사장님.
건희를 두고 술집에서 일하다 영부인까지 올라갔으니 똑똑한거지,라고 말하던 70대 청소부 할매,
다 같은 동급입니다.
순진한게 아니라 소신없고 무지한거
그 동안 봐온 국힘 메인부류와는 좀 다르니까요.
민주쪽에서 환호받고 등장해서 조금은 결이 맞닿아 있는 느낌. 내로남불은 똑같고.
정신차리고 아~~~한동훈으로는 절대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할거고
당선도 물 건너갔구나 싶어서 홍준표하고 딜을 하고 계시는 듯 ㅋㅋㅋㅋㅋ
약아빠진 홍은 이때다 싶어서 한동훈을 몽둥이 질하고 있는 중
지금 윤의 판단으로는 홍을 밀어주고 미래의 안전을 보장 받고 싶은 듯
이재명에게도 조국 잡아넣고 이재명 무혐의 해줄게? 우리 아내를 좀 살살 다뤄줄래? 정도 ㅋ
생닭 들고 흔드는 건 신선했죠 ㅋㅋㅋㅋㅋ
상사부인하고 카톡을 수백번 하시는 분이 순진할리가
누가요? 닳고단거 갔던데 인기의맛을 알아버리는 검사
순진한 게 아니라 좀 덜 큰 느낌 어른 같지가 않아요.
저기 위에 링크된 82 댓글보니 그가 조국처럼 사투리 안쓰고 표준말 써서 좋단 사람도 있네요.
윤,한,김을 쉴드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불가네요.
동감이예요 원글님
같이 구르며 호형호제 허리 90도 꺾어주던사이.
똥은 똥끼리 모입니다.
생뚱맞은 걸 순진하고 신선하다고 포장하나요?
유능하고 성숙한 지도자를 뽑아야지 어디서 중2병 걸린 부잣집 철부지 같은 걸.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한떵훈이 순진하다는 생각에는 절대 반대...?
핸드폰 비번이나 까라 하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