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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이에 여자는 남자가 아들처럼 남자는 여자가 딸처럼 느껴지면

ㅡㅡ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24-04-21 17:56:41

게임 끝난건가요?

모성애 부성애 사랑이 사랑의 끝판왕이라던데요

IP : 203.175.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1 5:5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 2.
    '24.4.21 5:58 PM (121.185.xxx.105)

    저는 남편이 아빠 같아요. 이것도 끝판왕인듯요.

  • 3. ....
    '24.4.21 5:5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아들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철딱서니가 없다는거잖아요.

  • 4. ?????
    '24.4.21 5:59 PM (125.132.xxx.178)

    제가 어지간하면 이런 표현안씁니다만 심히 역겹네요.

  • 5. ...
    '24.4.21 6:00 PM (114.200.xxx.129)

    남자가 아들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아들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철딱서니가 없다는거잖아요.... 차라리 윗님처럼 아빠처럼 든든한 존재로 느껴진다면 그건 이해라도 가지만요

  • 6. ..
    '24.4.21 6:01 PM (203.175.xxx.169)

    여자는 모성애 있고 남자는 부성애잖아요 마치 아들처럼 애잔하고 챙겨주고 싶은것도 사랑이지 않나요

  • 7. 아니요
    '24.4.21 6:02 PM (211.186.xxx.59)

    전혀요 사사건건 돌봐주다가 이젠 엄마잔소리 싫다고 하는 아들이랑 애초에 손간적도 별로없이 알아서 다하는 남편은 너무 다른데요

  • 8. 무슨
    '24.4.21 6:04 PM (168.126.xxx.234)

    아들도 안낳아봤는데
    무슨 아들인지, 나이있는분들 얘기인가요?

  • 9. ㅇㅇ
    '24.4.21 6:23 PM (112.163.xxx.158)

    애처럼 보이는 대상에게 성애를 가지진 못하겠던데요 귀여워할순 있을듯 강아지나 고양이처럼요

  • 10. 아바
    '24.4.21 6:31 PM (175.197.xxx.8)

    글쎄요.
    지 팔자 지가 꼬는 느낌 동등한 입장은 아닌 것 같아요.
    싫으네요.

  • 11. ....
    '24.4.21 6:35 PM (118.221.xxx.80)

    사랑의 끝이 모성애는 맞아요.
    지극히 사랑하면 상대를 돌보게 돼요.

  • 12. 아들까진아니고
    '24.4.21 11:34 PM (124.60.xxx.9)

    살짝 짠한 느낌? 사회적으로 자기자리있고, 밥벌이도하고...나보다 나이많다고 뻣대는데 가끔 뭔가 아련하고 짠한 느낌이 있어요.
    제경우엔.
    남자로 안보이고 그렇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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