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얘기는 없어서요. 저 지금 6회까지 봤는데 넘 재밌는데요. 집중하게 되요.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이야기라 그런지 부부의 세계랑 겹쳐보여요. 여주의 성격도 비슷한거 같구요. 이보영은 작품 선택을 잘하네요.
하이드 얘기는 없어서요. 저 지금 6회까지 봤는데 넘 재밌는데요. 집중하게 되요.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이야기라 그런지 부부의 세계랑 겹쳐보여요. 여주의 성격도 비슷한거 같구요. 이보영은 작품 선택을 잘하네요.
보고 있어요..아주 천천히 띄엄띄엄 보고 있어요..
뒤가 궁금하지 않아요
죽은 남편이 뭔 짓 했지? 도 안 궁금하고
저 봐여~~!
보긴 보는데 재미보다 기분이 좀 찝찝해서 별로 말하고 싶지가 않아요.
나오는 너목들, 신의 선물, 귓속말, 대행사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작품은 몰입도가 좀 떨어지네요.
연기력도 그렇구요.
저도 봐요
평소에 이청하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보영이랑 나란히보니 오징어네요
이보영이 정말 예쁜얼굴인거 같아요
이보영도 눈 치켜뜨는 연기가 너무 여러번봐서 그런지.. 좀 식상한것 같아요. 김희애 말투처럼 이보영 눈도 시그니쳐 같아요 이제는..
이보영 마더 꼭 보세요. 구씨도 나와요. 아주 눈에 띄어요. 하이드 이보영 어제 마지막 고개 숙이고 눈 뜨는데..ㅎㄷㄷ 했어요.
저도 그동안 이보영 드라마 쭉 잘봤는데 이번에는 좀 딸리는 것 같아요.
10년전에 김희애가 했을법한 연기를 하는데 너무 가냘퍼서 파워가 부족해보여요.
오히려 이청아는 썩 예뻐보이지는 않지만 어울리고 연기 잘한다 싶고요.
드라마 자체가 외국 드라마를 한국에 맞게 잘 옮긴건지, 연출을 잘한건지 좀 미흡한듯.
연기가 식상하고 별로라 …
내용도 영드 예전꺼라. 너무 올드하고 …
진부한 내용.
매번 똑같아요. 질려
이보영은 늘 그대로고
이청아 대사치는 스타일 전 어색하더라구요. 연인때도 그렇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사실 인간적으로는 두 배우 모두 호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