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해결이 다되네요
눈에 보이지않게 걍 기숙학교에 보내면
식사 해결 청소도 심플해
게임하는 꼬라지도 빈번하게 안봐
그래도 일반가정보다는 참 편해보이긴해요
돈으로 해결이 다되네요
눈에 보이지않게 걍 기숙학교에 보내면
식사 해결 청소도 심플해
게임하는 꼬라지도 빈번하게 안봐
그래도 일반가정보다는 참 편해보이긴해요
월 200 이라서 그거벌려고 투잡한다잖아요.
딴얘기로 외모얘기라 좀 그렇지만
엄마가 얼굴이 성형을 많이한 얼굴인데 그중에서 눈밑애교살을 왜하는건지~
그거해서 표시 안나는사람 못봤네요
한달에 한번 와서 쉬는 애를 그 꼴을 못봐서
히스테리 부리는 정신 이상한 여자예요.
애를 남편처럼 잡아대고
돈으로 겁박하고, 차도 안태우고, 집도 나간다하고
너무 못된 여자..
애가 너무 착하고 불쌍해요.
애가 너무 짠했어요.
엄마 말투가 왜 그렇게 극단적인지.
너무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