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을 이제야 봤어요.
너무 아픈 영화라 눈물이 나와요.
정인이 가족사도 사랑도.....ㅠㅠ
정인이 그런 선택을 한것을 이해못하는바도 아니지만 자신이 그 남자의 걸림돌이 되는것만 생각하지말고 그 남자의 평생의 한으로 남는것도 생각해보고 어떤게 상대방을 더 행복하게 해줄까를 생각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오래된 영화이지만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면 꼭 보세요.
저는 티빙에서 봤어요.
그해, 여름을 이제야 봤어요.
너무 아픈 영화라 눈물이 나와요.
정인이 가족사도 사랑도.....ㅠㅠ
정인이 그런 선택을 한것을 이해못하는바도 아니지만 자신이 그 남자의 걸림돌이 되는것만 생각하지말고 그 남자의 평생의 한으로 남는것도 생각해보고 어떤게 상대방을 더 행복하게 해줄까를 생각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오래된 영화이지만 아직 안보신분들 계시면 꼭 보세요.
저는 티빙에서 봤어요.
너무 너무 좋았어요
레코드 앞에서의 이병헌과 수애의 씬
그리고 이별장면은 두고두고 남을
명장면인듯
행복하고 싶거나 울고 싶을땐
그 장면들을 보곤해요
https://youtu.be/G_6oD_0Fypk?si=eiT_KW0i2UyrJNzm
노래가 예전 일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만들고
아프게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