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이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사회성 없는건가요?
1. ㅇㅇ
'24.4.20 9:47 PM (89.58.xxx.156)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친구a는 여우 같고 뭐든 이겨먹으려는 사람이
사회성이 좋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이건 사회성 좋은 게 아니라 약아빠지고 이기적인 거죠.
지금 친구가 님한테 이런 얘기하는 것만 봐도
괜히 샘나니까 인정해 주기 싫고 이겨먹으려고
남의 애보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둥 망언하고
우기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님 아이 같은 애들이 진짜 사회성 좋은 애들 맞아요.
님 친구 같이 인성적으로 별로인 사람은 제발 멀리하세요.2. ...
'24.4.20 9:4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친구a는 원글님 친구인가요. 아니면 아이친구인가요.?????원글님 아들이 무슨 사회성이 없어요.??? 반장 부반장도 하고 .. 선행상 모범상 같은것도 상 받고 오는데요.???
사회성이라는 뜻을 모르는건가요.????3. ...
'24.4.20 9:49 PM (114.200.xxx.129)친구a는 원글님 친구인가요. 아니면 아이친구인가요.?????원글님 아들이 무슨 사회성이 없어요.??? 반장 부반장도 하고 .. 선행상 모범상 같은것도 상 받고 오는데요.???
사회성이라는 뜻을 모르는건가요.????
그리고 원글님 친구라면 인성 개판이네요..ㅠㅠㅠ 그런 친구랑 친구를 왜 해요.??? 저는 아이한테 너무 막말을 해서 아이친구인줄 알았네요.ㅠㅠ 어른이 어떻게 설사 사회성이 없는 아이라고 해도 저딴말을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사회성이 좋은 아이죠.4. 네
'24.4.20 9:53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아까도 은따 당한다고 쓴 원글이에요,
동성 8 명 있는데서
애하나 따시키고 바보 민드는데 저는 억울하고 속상해요,5. ㅇㅇ
'24.4.20 9:5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이런 걸 왜 물어보세요?
마음 단단히 먹고, 그냥 친구 a 멀리하세요.
반장, 부반장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몇 줄 글 읽어서 a의 인성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몇 줄 글만 봐서는 나르시스트 전형적인 어법이네요.
타인을 통제하고 싶은데, 제 맘대로 안 되니 부정적인 평가를 해서
자기한테 집중하게 만드려는 사람 같아요.
신경 끊으시길.6. ...
'24.4.20 9:56 PM (114.200.xxx.129)그런사람이랑 만나지 마요... 저는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고등학생엄마나 되어서 저런사람이랑 어울리고 속상해 하세요..ㅠㅠㅠ무슨글을 쓰신지는 모르겠지만요. 이글만 봐도
어른들끼리 무슨 이런류의 대화를 할수가 있어요.???7. 네
'24.4.20 9:58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네, 그집 아이나 엄마가 동네 꽉 휘어잡고 저러는데
제 억울한 말을 어디다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와중에도 a는 필요힐때 우리아이에개 오가니 , a를 친구로 여기니 문제에요,
지금은 아이가 담담히 견디지만 속은 곪을까 걱정이에요,8. 네
'24.4.20 10:01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이런 말을 a엄마한테 다 직접 들은거고,
엄마 직업이 교사라네요,
여기가 한반 몇명없고, 좁아서. 만날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
지금은 안만나지만
어찌 처싱해야 할까요?9. 네
'24.4.20 10:04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이런 말을 a엄마한테 다 직접 들은거고,
엄마 직업이 교사라는데 저렇게 말을 해요,
여기가 한반 몇명없고, 좁아서. 만날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
지금은 안만나지만
제가 어찌 처신해야 할까요?10. 난못참아
'24.4.20 10:0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저라면 한판 하겠어요.
뭘 그런 짓거릴 하는 걸 듣고 당하고 있나요.
전해들은 건가요? 그쵸?
전한 사람 데리고 가서
다뒤집어 버릴랍니다.11. 뭘이제와서
'24.4.20 10:07 PM (175.120.xxx.173)들은자리에서 귀싸대기 날렸어야죠..
12. ..
'24.4.20 10: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뭘 이제와서2222
직접 들은 그 자리에서도 아무말 못했는데 이제와서 뭘 어쩌겠어요.13. 네
'24.4.20 10:11 PM (121.225.xxx.223)그당시는 부정적 의미인지 몰랐고요,
저쪽에거 연락해와서, 저도 헷갈렸어요,
이제야 다 안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7909 | 테슬라가 테슬라하는군요 3 | ㅇㅇ | 2024/07/12 | 3,189 |
1597908 | 유명해질 기회가 생긴다면 어떠시겠어요? 17 | ㅇㅇ | 2024/07/12 | 3,148 |
1597907 | 길냥이 원래 집 있어도 밖에서 자나요? 5 | .. | 2024/07/12 | 1,387 |
1597906 | 코스트코에 파는 사골코인육수 3 | @@ | 2024/07/12 | 2,576 |
1597905 | 티셔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4 | ... | 2024/07/12 | 986 |
1597904 | 민희진은 앞으로도 흥할꺼같죠? 41 | .. | 2024/07/12 | 6,344 |
1597903 | 지워지지 않는 상처 5 | ... | 2024/07/12 | 1,984 |
1597902 | 미나와 김건희가 동갑이네요 5 | 자몽티 | 2024/07/12 | 3,522 |
1597901 | 친정 합가 얘기 나와서 생각난 일 얘기해봅니다 22 | 인생이 뭔지.. | 2024/07/12 | 5,713 |
1597900 | 오늘 미국주식이새파랗네요.' 5 | 오늘 | 2024/07/12 | 3,730 |
1597899 | 부산 마린시티 방파제에 국비 299억 14 | ... | 2024/07/12 | 3,071 |
1597898 | 아이 공부,언제부터 내려놓으셨어요? 16 | x | 2024/07/11 | 4,365 |
1597897 | 당뇨약1년인데 10 | 건강걱정 | 2024/07/11 | 3,309 |
1597896 | 허리고무줄 뜯는 도구를 찾고 있어요. 9 | 찾는중입니다.. | 2024/07/11 | 1,382 |
1597895 | 유럽교환학생 갈때 생활비 송금을 어떤식으로 하나요 7 | 교환학생 | 2024/07/11 | 1,766 |
1597894 | 1일 1식 오래하신 분들 3 | 1일1식 | 2024/07/11 | 4,039 |
1597893 | 대출. 소득 없는 경우에요 6 | ... | 2024/07/11 | 2,215 |
1597892 | 마그네슘 아침vs 저녁-수면에 큰 차이 있나요? 2 | Aaaaa | 2024/07/11 | 2,936 |
1597891 | 이런방에는 에어컨을 설치할수 있나요 13 | 에어컨 | 2024/07/11 | 1,967 |
1597890 | 나토 정상회의 열리는 워싱턴 DC에서 윤석열 퇴진 울려 퍼져 3 | light7.. | 2024/07/11 | 2,158 |
1597889 | 파킹통장 우리WON CMA Note 알려주신 분~ 8 | .. | 2024/07/11 | 2,808 |
1597888 | 회피형 극복 도움 될만한 서적 있을까요? 13 | ... | 2024/07/11 | 2,075 |
1597887 | 메가스터디 재택관리교사 일하셔서 댓글달아주신님~ 4 | 메가스터디 | 2024/07/11 | 2,363 |
1597886 | 주택담보 1억대출이자 3 | ㅇㅇ | 2024/07/11 | 3,660 |
1597885 | 매미가 울기 시작했어요. 4 | 이제 시작 | 2024/07/11 |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