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사회성 없는건가요?

눈물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4-04-20 21:40:34

그리고 아이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이네요,

IP : 221.139.xxx.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20 9:47 PM (89.58.xxx.156)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친구a는 여우 같고 뭐든 이겨먹으려는 사람이
    사회성이 좋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이건 사회성 좋은 게 아니라 약아빠지고 이기적인 거죠.

    지금 친구가 님한테 이런 얘기하는 것만 봐도
    괜히 샘나니까 인정해 주기 싫고 이겨먹으려고
    남의 애보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둥 망언하고
    우기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님 아이 같은 애들이 진짜 사회성 좋은 애들 맞아요.
    님 친구 같이 인성적으로 별로인 사람은 제발 멀리하세요.

  • 2. ...
    '24.4.20 9:4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친구a는 원글님 친구인가요. 아니면 아이친구인가요.?????원글님 아들이 무슨 사회성이 없어요.??? 반장 부반장도 하고 .. 선행상 모범상 같은것도 상 받고 오는데요.???
    사회성이라는 뜻을 모르는건가요.????

  • 3. ...
    '24.4.20 9:49 PM (114.200.xxx.129)

    친구a는 원글님 친구인가요. 아니면 아이친구인가요.?????원글님 아들이 무슨 사회성이 없어요.??? 반장 부반장도 하고 .. 선행상 모범상 같은것도 상 받고 오는데요.???
    사회성이라는 뜻을 모르는건가요.????
    그리고 원글님 친구라면 인성 개판이네요..ㅠㅠㅠ 그런 친구랑 친구를 왜 해요.??? 저는 아이한테 너무 막말을 해서 아이친구인줄 알았네요.ㅠㅠ 어른이 어떻게 설사 사회성이 없는 아이라고 해도 저딴말을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사회성이 좋은 아이죠.

  • 4.
    '24.4.20 9:53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

    아까도 은따 당한다고 쓴 원글이에요,
    동성 8 명 있는데서
    애하나 따시키고 바보 민드는데 저는 억울하고 속상해요,

  • 5. ㅇㅇ
    '24.4.20 9:5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걸 왜 물어보세요?
    마음 단단히 먹고, 그냥 친구 a 멀리하세요.

    반장, 부반장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몇 줄 글 읽어서 a의 인성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몇 줄 글만 봐서는 나르시스트 전형적인 어법이네요.
    타인을 통제하고 싶은데, 제 맘대로 안 되니 부정적인 평가를 해서
    자기한테 집중하게 만드려는 사람 같아요.

    신경 끊으시길.

  • 6. ...
    '24.4.20 9:56 PM (114.200.xxx.129)

    그런사람이랑 만나지 마요... 저는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고등학생엄마나 되어서 저런사람이랑 어울리고 속상해 하세요..ㅠㅠㅠ무슨글을 쓰신지는 모르겠지만요. 이글만 봐도
    어른들끼리 무슨 이런류의 대화를 할수가 있어요.???

  • 7.
    '24.4.20 9:58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

    네, 그집 아이나 엄마가 동네 꽉 휘어잡고 저러는데
    제 억울한 말을 어디다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와중에도 a는 필요힐때 우리아이에개 오가니 , a를 친구로 여기니 문제에요,
    지금은 아이가 담담히 견디지만 속은 곪을까 걱정이에요,

  • 8.
    '24.4.20 10:01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

    이런 말을 a엄마한테 다 직접 들은거고,
    엄마 직업이 교사라네요,
    여기가 한반 몇명없고, 좁아서. 만날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
    지금은 안만나지만
    어찌 처싱해야 할까요?

  • 9.
    '24.4.20 10:04 P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

    이런 말을 a엄마한테 다 직접 들은거고,
    엄마 직업이 교사라는데 저렇게 말을 해요,
    여기가 한반 몇명없고, 좁아서. 만날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
    지금은 안만나지만
    제가 어찌 처신해야 할까요?

  • 10. 난못참아
    '24.4.20 10:0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저라면 한판 하겠어요.
    뭘 그런 짓거릴 하는 걸 듣고 당하고 있나요.

    전해들은 건가요? 그쵸?
    전한 사람 데리고 가서
    다뒤집어 버릴랍니다.

  • 11. 뭘이제와서
    '24.4.20 10:07 PM (175.120.xxx.173)

    들은자리에서 귀싸대기 날렸어야죠..

  • 12. ..
    '24.4.20 10: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뭘 이제와서2222

    직접 들은 그 자리에서도 아무말 못했는데 이제와서 뭘 어쩌겠어요.

  • 13.
    '24.4.20 10:11 PM (121.225.xxx.223)

    그당시는 부정적 의미인지 몰랐고요,
    저쪽에거 연락해와서, 저도 헷갈렸어요,
    이제야 다 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423 삼성전자 멤버쉽 포인트 사용처요 1 어디 2024/07/26 713
1602422 은퇴하신 분들, 몇 살 때 하셨나요? 13 ... 2024/07/26 3,700
1602421 K8 하이브리드 타시는 82님들 6 ㅇㅇ 2024/07/26 1,225
1602420 발레학원에 자녀 보내는거 잘 알아보세요. 7 .. 2024/07/26 5,548
1602419 아버님이 인삼밭을 하는 여성분이랑 잘 됐어야... 4 2024/07/26 3,450
1602418 쇼핑몰에 선물로 주문하면 이런가요. 5 .. 2024/07/26 860
1602417 직장에서 개인메신저, 개인블로그 얼마나 하세요? 1 여러분은 2024/07/26 776
1602416 12시에 만나요(feat . 정청래) 2 정청래 2024/07/26 1,232
1602415 알뜰폰 번호이동시 위약금이 20만원 2 .. 2024/07/26 2,052
1602414 7/26(금) 마감시황 나미옹 2024/07/26 563
1602413 버스기사님이.. 15 2024/07/26 5,011
1602412 천둥번개치고 하늘 시커매요 2 ··· 2024/07/26 2,239
1602411 이진숙… 22 2024/07/26 4,384
1602410 국힘 비례 박준태 의원 뭐죠? 3 준타 2024/07/26 1,465
1602409 에어컨 올여름 처음 틀었는데... 2 우와 2024/07/26 1,802
1602408 7급 공무원 되기는 여전히 어렵죠? 2 ㅇㅇ 2024/07/26 2,582
1602407 조국혁신당 김선민 수석최고위원 2 ../.. 2024/07/26 1,348
1602406 이 더운날 출장 나왔는데 그래도 잘 돌아다니네 싶었더니만 출장 2024/07/26 871
1602405 이진숙씨는 이상하네요 19 포인트 2024/07/26 6,093
1602404 극손상 머리카락 샴푸 어떤거 쓰세요? 16 폴폴 머리털.. 2024/07/26 2,465
1602403 어젯밤 실온에 둔 삼계탕.먹어도 될까요..? 7 맛있는 2024/07/26 1,567
1602402 더위는 안타는데 고혈압증상이ㅠㅠ 7 고혈압 증상.. 2024/07/26 2,178
1602401 ... 34 .. 2024/07/26 18,630
1602400 자동차번호만 아는데 가입 보험사 아는 방법 있을까요? 2 8월 2024/07/26 717
1602399 '삼부토건 회장님과는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각별한 사이' 8 국회 청문회.. 2024/07/26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