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싶어서 회원님들께 여쭤봤는데 제 생각도 비슷했거든요.
그냥 제가 꼴보기 싫어서 괴롭히려고 저러나 싶어서요. 잊어버려야겠어요.
귀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만 수정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경끄자
1. 그러거나
'24.4.20 8:44 PM (70.106.xxx.95)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세요
2. 그게
'24.4.20 8:44 PM (121.225.xxx.223)큰며느리
부려먹고 싶어서 ,
아버님 뜻이 제사 안지낸다고 말하세요,
그래도 남편이 막아주니 다행이네요,3. 님이
'24.4.20 8:45 PM (123.199.xxx.114)편하게 사는게 꼴보기 싫어서
사람은 두가지 마음만 잡으면 되요
공포와 시기4. ㄴ
'24.4.20 8:46 PM (121.225.xxx.223)궁금한데 어떻게 잡아요? 공포스럽게 해요?
5. ....
'24.4.20 8:51 PM (14.51.xxx.138)시어머니가 지내겠다고하면 어쩔수없이 큰며느리도 와서 돕겠지 했는데 안오니까 성질나나봐요 이제 그제사 없어질거에요
6. ᆢ
'24.4.20 8:51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윗님 내마음을 잡는거예요
남한테 공포스럽게 하라는게 아니라7. ㄴ
'24.4.20 8:53 PM (168.126.xxx.236)그러면 시기는 시기하는 마음 안가지고요?
8. ᆢ
'24.4.20 8:55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원글님 시기하는 마음을 신경쓰지말라는 소리예요
9. 이 경우
'24.4.20 9:08 PM (121.133.xxx.137)그들이 뭘 원하는지 생각할 가치가 없어요
똘똘한 남편 가지신거 축하합니다10. .....
'24.4.20 10: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제 지론. 맏며느리고 양가 다 제사지내요. 하지만 다 부질없어요. 생전에 한 번이라도 찾아뵙는 게 제일 중요하죠.
11. 꿀잠
'24.4.20 10:23 PM (58.29.xxx.194)그냥 왈왈왈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생각도 하지마요
12. 주말
'24.4.20 11:54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제사지내면서 어른대접도 받고싶고, 아들과의 관계도 부여잡고 싶고,
뭔가 계속 건수를 만들고 싶은거죠.
그러던가 말던가 신경쓰지 마세요.13. 염치앖내
'24.4.21 4:03 AM (223.39.xxx.140)생정에 자주 보려면 지가 할 일운 제대로 했었어야 했는데요
지 남편요.
그건 아들 며느리한테 떠밀어서 편하게 지냈으면 본인 몸뚱이라도 챙겨야 할텐제 염치없는 노인이네요
시동생 몫으로 남겨야죠. 모른 척하세요
남편이 그러기도 힘든데 정신 제대로 박힌 남편이네요14. ㅎㅎ
'24.4.21 6:31 AM (73.148.xxx.169)명분없이 둘이서 하게 두세요.
시모가 본인 죽은후 준비하니 시동생이 알아서 하겠죠.
시모는 본인 남편도 안 챙긴 배우자 였나보네요.ㅋ15. 그게
'24.4.21 8:37 AM (121.162.xxx.234)왜 궁금
냅둬여
지지고볶든 구워먹든 삶아먹든.16. 냅둬요
'24.4.21 10:18 A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이제 시어머니도 봉양받아야 하거든요
시아버지 제사를 집에서 해야 본인 제사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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