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의 혼외자는 루머였나요??

... 조회수 : 5,725
작성일 : 2024-04-20 16:24:18

소문 있지 않았나요??

진실이 아니라 그냥 헛소문이었나요?

IP : 58.234.xxx.2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0 4:34 PM (121.183.xxx.63)

    전 첨듣는데..그런 루머 있었나요??

  • 2. ...
    '24.4.20 4:37 PM (58.234.xxx.222)

    그래요? 예전에 주진우인가 기자가 의혹 재기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냥 찌라시였던걸까요?
    갑자기 생각나서요..결론이 생각이 안나서.

  • 3. 카더라의
    '24.4.20 4:40 PM (14.32.xxx.215)

    시초라고 생각해요
    그땐 다 깔낄거리고
    눈 째진애 운운하고 그랬는데 한번 속지 두번 속나요
    확실한건 2김씨의 숨겨진 애들이죠

  • 4. ..
    '24.4.20 4:43 PM (118.235.xxx.9)

    저도 그땐 눈 찢어짖 아이 믿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카더라 선동 같아요 그 이후로도 계속 ing하고 잇구요

  • 5. 카더라가아니고
    '24.4.20 4:48 P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

    에리카의 육성 녹음으로
    눈 찢어진 아이 언급을 햇잖어요
    취재소스가 입을 그 이상 더 안여는데 뭘 더 어케 밝혀요?

  • 6. 어휴
    '24.4.20 4:49 PM (114.206.xxx.112)

    선동 지긋지긋해요

  • 7. ...
    '24.4.20 4:50 PM (58.234.xxx.222)

    맞아요 눈 찢어진 아이.
    당시 저도 믿었었거든요.
    그리고 혼자 어떤 연예인 자녀로 막 의심도 해보고..

  • 8. 김어준 주진우
    '24.4.20 5:06 PM (219.79.xxx.151)

    이 둘이 눈찢어진 아이 있다면서 선동질 근데 아직까지 눈찢어진 아들 어디에 있고 누구인지 안밝힘

    이명박이 숨겨놓은 돈도 무진장 많다며 떠들고 다녔는데 그돈 찾느다고 하더니 찾았나요?

  • 9. ,,,
    '24.4.20 5:08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 그러던지 말던지..? 나라를 상대로 삥땅을...?
    진짜 게xxxxxxxxxxxx..?...

  • 10. 김어준 주진우
    '24.4.20 5:09 PM (219.79.xxx.151)

    생각해보니 이 둘이 엄청난 음모론 피고 다녔는데도 이명박과 박근혜가 전혀 고소 고발도 안하고..
    혹시 윤석열이 봐준거 아니에요? 전에 이것들이 친했잖아요
    주진우는 김건희 아주 훌륭하다고 칭찬하고, 김건희 루머들 다 사실아니라고 하고

  • 11. ..
    '24.4.20 5:11 PM (110.70.xxx.153)

    눈찢어진 아이도 그렇지만
    전 이명박 부인 발가락 다이아 그거 완전한 허구인거 알고 적잖게 놀랐어요
    결국 노무현의 시계는 진짜고
    이명박 부인의 발가락 다이아는 완전한 허구였죠ㅡ

  • 12. ㅋㅋ
    '24.4.20 5:16 PM (1.243.xxx.9)

    노무현시계 그게 거짓말이구요. 이명박 마누라 진짜예요.
    틈타서 또 헛소리 지껄이네.
    에리카 남동생한테 다 뒤집어 쒸었잖아요.

  • 13. ㅅㅅ
    '24.4.20 5:17 PM (218.234.xxx.212)

    그 루머에 대한 후속취재 정리한 기사입니다. 친자확인 소송이 있었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62

    소송이 제기된 시점은 취임 후 2년이 채 안된 2010년 12월 20일로, 이 전 대통령으로서는 권세가 무소불위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다. 사건번호가 ‘2010-드단-110537’로 명기된 친자확인 소송이다. 이 전 대통령(MB)이 피고이고, 조성민 씨(남성, 30대)가 원고다. 원고측 대리인은 안은희 씨라는, 사생아로 추정되는 사람의 친이모로 알려진 인물을 내세워 MB를 상대로 ‘친생자 관계 존부 확인'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친생자 관계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소송이라는 이야기다.

    ◇ 우여곡절 끝 원고측의 소 취하
    사건 진행내용을 보면, 서울가정법원에 접수된 이 사건은 접수 후 3일 내에 피고인 MB측 대리인을 통해 1차 보정명령 절차를 밟게 된다. 아마도 추가 입증 근거나 서류제출 등을 요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법원이 보정명령을 발송하는데, 원고측의 수령인 부재로 인해 2번의 실패를 거쳐 3번째에 정상적으로 송달이 이루어진다. 그로부터 3.5개월여가 지난 2011년 5월 4일 MB측이 제기한 요구를 받아들여 법원이 3차 보정명령을 보낸다. 그리고는 보정명령을 받기도 전인 5월 6일 원고측이 소송을 취하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료된다. 소송제기 5개월이 되기 전에 취하한 것이다.

  • 14.
    '24.4.20 5:24 PM (125.137.xxx.77)

    이명박 와잎 발가락 다이아가 왜 허구예요?
    과거 세탁 중인가요?

  • 15. ㅅㅅ
    '24.4.20 5:24 PM (218.234.xxx.212)

    팩트에 관한 문제는 뇌피셜로 댓글 달지 말고 최소한 검색이라도 해보고 근거를 갖추어 이야기 합시다. 주진우 기자가 책에서 비교적 상세한 근거를 제시했어요. 친자확인소송 사건번호도 정확히 제시했고…

  • 16. ...
    '24.4.20 5:2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저 친자확인 어쩌고 기억나요.
    그 때 돈 주고 유야무야하게 넘어가지 않았나요?

  • 17. ㅇㅇ
    '24.4.20 5:31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안밝혀지면 없는건가요?
    그당시 어떤여자 입에서 나왔던 얘기고

    진짜인지는 알수없는거죠

  • 18. ㅇㅇ
    '24.4.20 5:31 PM (180.71.xxx.78)

    안밝혀지면 없는건가요?
    그당시 어떤여자 입에서 나왔던 얘기고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수없는거죠

  • 19. 아있어요
    '24.4.20 5:37 PM (121.166.xxx.230)

    김대중대통령에게는 숨겨진 딸이 있고
    노무현대통령은 비서인가 누구하고 사이에 딸이 있는데
    그 딸의 호적을 형한테 올렸다는둥
    대통령마다 다 혼외자가 있다고 소문났었어요.
    이명박도 그런거 아니겠어요.

  • 20. ㅅㅅ
    '24.4.20 5:54 PM (218.234.xxx.212)

    ㄴ 피식... 이명박도 노무현 루머와 유사하다고요? 정말 가소로운 소리... 일단 우리나라 사법부 거친 것으로만 봐도..

    1. 이명박은 친자확인소송이 있었고, 사건번호도 공개됐고..
    2. 노무현 루머의 황당함은 윤장현 광주시장을 상대로 한 사기 사건으로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아요. 기사 읽어보면 기억나실 겁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05135700054

  • 21. ...
    '24.4.20 6:06 PM (58.234.xxx.222)

    은근슬쩍 노통 없는 소문 만들어서 끼워넣지는 마세요..

  • 22. 죽고나면
    '24.4.20 6:08 PM (118.33.xxx.32)

    다 알게 될거고.....정치권은 선동 루머도 있고 진실도 루머처럼 돌아다니거라

  • 23. 111
    '24.4.20 6:26 PM (14.63.xxx.60)

    눈찢어진 아이도 그렇지만
    전 이명박 부인 발가락 다이아 그거 완전한 허구인거 알고 적잖게 놀랐어요
    결국 노무현의 시계는 진짜고
    이명박 부인의 발가락 다이아는 완전한 허구였죠ㅡ2222

  • 24. 111
    '24.4.20 6:28 PM (14.63.xxx.60)

    ttps://namu.wiki/w/김윤옥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일 때 발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우고 입국했다가 걸렸다는 설이 퍼져 발가락 다이아라는 별명도 있었다. 그러나 이는 당시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장이자 17대 국회의원이었던 홍준표(現 대구광역시장)가 "범여권에서 김윤옥 여사가 해외에서 보석 2~3개 가지고 오다 걸린 적이 있다는 허위주장을 펼 것이다"라고 말했던 것이 마치 홍준표 의원이 김윤옥의 보석 밀수를 폭로한 것처럼 와전되고 왜곡된 것이다. 이를 보도했던 언론사에서 정정 기사까지 낸 바 있다.

    정정기사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5470#google_vignette

  • 25. ㅇㅇㅇㅇㅇ
    '24.4.20 6:44 PM (175.199.xxx.97)

    발가락 다이아 허구 맞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노통논밭시계는 당시 가족이 받은건
    맞고 추후 노통이 그시계 알고돌려주라 막 화냈다고
    나중 그시계어디있냐 했을때
    모르죠 어디논밭에 버렸나
    한걸 논밭시계 라고 한다고
    노통죽음에 그 가족 지분 전혀없다고 못함
    진짜 본인은 안그런사람인데

  • 26. ㅇㅇㅇㅇㅇ
    '24.4.20 6:46 PM (175.199.xxx.97)

    눈찢어진아이는 누군가요?
    그런소문 여기 82에서 엄청들었는데
    결국 누구다 사실이다 아니다 결론도 없었고..

  • 27. 눈찢어진애
    '24.4.20 6:53 PM (14.32.xxx.215)

    바빠죽겠다고 김윤옥이 데려오랬는데 여태 일하기 싫어 안나타남
    시계는 받은건데 논두렁이 뻥이었음 밭두렁에 버렸는데 농사일 안해봤을수도
    실제 내가 발가락이 좀 벌어진 판인데 4개 에상 끼우면 걷기도 어려웠고 반지를 발가락에 끼우는게 어려워서 끈으로 묶어서 걸어봤음

  • 28. ....
    '24.4.20 8:22 PM (118.37.xxx.61)

    눈찢어진 아이는 주진우가 만난썰 푼적 있어요. 그냥 보기만해도 각하 소리가 절로나올정도로 빼박이었대요. 돈으로 무마했다 들었는데 눈찢어진 아이 돈없어서 힘들게 컸다하던데요.

  • 29. ...
    '24.4.21 12:23 A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그 기자들 하는말 그때는 다 진길인줄알고 열심히 들었는데 상당수는 허구더만요. 김부선에게 아무말하지말라도 당부도했다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740 식구 많고 먹을 사람이 많으면 6 15:32:10 941
1590739 전 82가 좋은 것 중에 하나. ( 오산 독산성도 좋았습니다.. 2 진짜좋아 15:31:49 542
1590738 오염강박 치료.. 2 디리링 15:31:43 496
1590737 정말 몹쓸인간이다 싶어서 단절한 인간 있나요. 3 인간관계 15:31:17 522
1590736 혈세농단. 예비비를 해외순방에 쓴 정부 6 ㅁㄴㅇㄹ 15:27:46 441
1590735 푸바오는 이동 준비중인 것 같아요 9 ㅁㅁ 15:25:58 1,412
1590734 쇼핑몰 리뷰 너무 고맙습니다 2 .. 15:24:37 971
1590733 마트 컵커피 좋아하세요~~? 11 은근 15:20:32 1,169
1590732 김흥국 비례대표자리 하나 달라고 하네요 12 .. 15:19:12 2,784
1590731 금나나 건은 왜 터진 거에요? 9 의아함 15:16:24 3,028
1590730 원피스 단 수선이요 2 원피스 15:15:48 303
1590729 토,일,월 연휴 때 뭐 하세요? 어디 가세요? 6 15:14:28 1,134
1590728 고3담임이 고3 학부모. 19 고3맘 15:12:25 1,890
1590727 대학생 딸에게 2 ㄷㄷ 15:10:49 795
1590726 야탑쪽에 전세가 3억중반대 아파트있을까요? 6 ... 15:10:26 932
1590725 선업튀) 내일 임솔 생일입니다. 1 수버미 15:08:54 427
1590724 77년 생이에요. 이빨, 잇몸 어떠세요? 7 .... 15:07:50 1,798
1590723 가전제품 설명서책자 요구하는 건 문제라는 아들 8 세대차 15:04:03 495
1590722 혹시 챗gpt3.5 무료버전 지금 막혔나요?? 10 챗지피티 15:03:48 630
1590721 나이먹고 감정 조절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3 송화 15:00:39 1,018
1590720 며느리 입장에서 5 파고또파고 14:57:03 1,575
1590719 소파 배송 오는데 체크해야 하는게 있을까요? 2 14:52:01 327
1590718 대구)고양이 복막염 경구제 구합니다. 8 도와주세요 14:50:09 306
1590717 미코 나리는 어디에? 10 어딨냐 14:44:44 2,062
1590716 이 남자, 어때보이세요? 23 자유게시판 14:41:57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