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에서 수가 조정 연구 넣을때 필수과 외과들보다 개원의들 위주로 7배 가치 이상 받게 세팅해놓고,
또 실비보험 도수 같은거 찔끔 끼워서 피부관리 만원만 내고 다 청구,
레이저니 초음파 고주파 미용들 대학에서 배운거보다 수련도 필요없고 의료기기 영업사원한테 교육받은걸로 떼돈들을 벌다보니
이런 식으로 로컬들이 4억씩 가져가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처우가 나빠!! 하는건데요
진짜 보험사와 실비로 편법 수익 얻는거 대대적으로 단속 개편하고 .. 이게 제일 클걸요
'영업사원수준'의 미용은 간호사 이상 의료인 정도면 일정 교육 이수로 다 풀고요 왜 의사 독점 아닌 나라도 많아요. 성형 말하는건 아니니까 구분 하고요.
필수과 외과들 의협 연구 듣지말고 객관적으로 수가 파격적으로 현실화해서 3차병원 수련의들 착취하지말고 전문의 제대로 고용해서 잘 돌아가게 꼬옥!!
증원2천 못 박기전에 산재한 이렁 문제들 선행 해결해야 2000 시리즈 숫자 맞추기도 제대로 될걸요. 증원을 해야하는 상황은 맞는데 1762명 이런건 싫으시다니
하튼 다들 미용 너무 좋아하지 마시고,,
뭐든 피부자극-재생 개념인데 미래의 회복력 끌어다쓰는 사채이고, 보톡스도 반복해서 맞으면 말초에서 뇌신경으로 침범해서 치매 유발한다니 기형적인 신졸의사 진로들 좀 정상화되게 도와줘요.
똑똑한 의사들 제대로 실력발휘 할 수 있는 분야로 잘 유도하는 정책이 뭐 잘 됐음 하네요
아우 정신이 없어서,, 근데 대충들 다 아시는데 얘기한거지 싶긴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