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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쏠사계 영식

나쏠 조회수 : 4,927
작성일 : 2024-04-19 23:11:17

전 11기 영식이가 좋아요 부티나는 얼굴 순둥순둥하고 귀염상이예요 

외모와 달리 멘사회원, 본인 능력은 아니지만 집안에 경제력도 있어뵈고 삼형제 둘째, 있는듯없는듯 눈치도 적당히 볼줄알고 잘난체하는거도없고 저는 맘에 드는데 왜 여자출연자들 한테는 인기가 없을까요??

IP : 222.97.xxx.1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4.19 11:13 PM (125.132.xxx.152)

    3형제 X
    4형제 O

  • 2. ……
    '24.4.19 11:17 PM (39.119.xxx.4)

    나솔 본방에서 예민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았어요.
    반려자로서 이해심은 별로 없는듯

  • 3. mnm
    '24.4.19 11:18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가볍잖아요.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을 즉각 다 말하는 것 같아요.
    사람은 좋아 보이는데
    남자의 느낌이 아니고 동성 친구같아요.

  • 4.
    '24.4.19 11:18 PM (119.70.xxx.213)

    멘사 빼놓고
    본인이
    내세울게 없다보니
    주변 얘길...

  • 5. ..
    '24.4.19 11:21 PM (222.97.xxx.133)

    그렇긴하네요

  • 6. 청담동
    '24.4.19 11:23 PM (58.123.xxx.102)

    산다고 할 때 좀 깨긴 하더라고요.

  • 7.
    '24.4.19 11:25 PM (61.105.xxx.11)

    별로 넘 가벼워요

  • 8.
    '24.4.19 11:55 PM (59.1.xxx.109)

    자랑 하느라 정신 없더만요

  • 9. 영수랑
    '24.4.19 11:59 PM (211.235.xxx.27)

    친구인가요?
    다 재미잇어요
    노래하는순자도
    영호도 잘생겼고
    좋아요
    영숙현숙이미지도비슷해요

  • 10. 11기영식
    '24.4.20 12:02 AM (211.235.xxx.27)

    누구닮았는데?기억이안나요
    키가작아요

    8기옥순무슨 매력인가요

  • 11. ..
    '24.4.20 12:07 AM (175.208.xxx.95)

    우수에 찬 눈빛이랄까 카가 작아서 그렇지 잘생겼죠.
    근데 철이 좀 없을거 같은.. 사람은 재밌을거
    같아요.

  • 12. 신동
    '24.4.20 12:1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11기 영식이 신동 닮았잖아요. 슈퍼주니어의 신동요.
    전에 다이어트 해서 살 많이 빠진 때의 신동..

  • 13. 수도권까지만
    '24.4.20 12:45 AM (124.5.xxx.0)

    더하기 햇빛 알러지...ㅎㅎ

  • 14. ..
    '24.4.20 12:5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남자의 끌림이 없음

  • 15. 키가
    '24.4.20 1:25 AM (223.62.xxx.137)

    좀 작은거같아요
    실제로 봤는데 170도 안되어보이는
    제가 164인데 눈높이가 같았어요

  • 16. 그놈의
    '24.4.20 7:09 AM (121.133.xxx.137)

    머리 엄청 흔들어대더군요
    흔들고 싶어서 그 헤어스타일 고수하나 싶음
    자존감 낮아보여요
    젊은사람이 뭔 자랑질을 그리...
    내 자랑거리 별로 없으니 친구들 얘기까지.
    대화내용이 노인들 모여서 각자
    지들 하고픈 얘기 늘어놓는 수준

  • 17. 전혀
    '24.4.20 7:15 AM (210.117.xxx.5)

    부티 안나는데요.

  • 18. safari
    '24.4.20 9:19 AM (112.157.xxx.122)

    외모는 괜찮은데 말로 다 까먹는 스타일..첫 소개에
    부모님이 강남 어디어디까지는 집 사줄 수 있다고 할 때부터 깼어요…대화 때도 상대방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게 전혀 없이
    자기 어필을 주로 하더라고요. 커플 되기를 마치 게임처럼 생각하고 너무 전략적으로 행동하다보니 누구를 좋아한다는
    감정선은 안보여서 진정성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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