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영상 몇개 봤더니
요즘 페북에 맨날 판다가 뜨네요.
그러다 엄마가 새끼한테 하는 이 영상 봤는데
푸바오 영상 많이 보신 분들
정말 이렇게 강하게 하던가요.
엄마 판다가 푸바오한테도 이랬나요
푸바오 영상 몇개 봤더니
요즘 페북에 맨날 판다가 뜨네요.
그러다 엄마가 새끼한테 하는 이 영상 봤는데
푸바오 영상 많이 보신 분들
정말 이렇게 강하게 하던가요.
엄마 판다가 푸바오한테도 이랬나요
푸바오가 아이바오 말 안 듣고 아직 어릴 때 나무를 아이바오가 보기 좀 위함하게 높은 곳까지 올라가니
등짝스매싱 ㅎㅎ그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
아여사가 푸바오한텐 더 엄격했어요
처음엔 밖에 나오지도 못하게 했어요.
둘째 기르면서 여유가 생긴거예요
푸한테는 패다기치고 높은데서 떨어뜨리고 장난 아녔어요
그래도 엄마 좋다고 안기고 천진난만한 푸였어요
루이 후이 까불면 저렇게 혼나요.ㅎㅎ
30킬로를 턱힘으로 물고 휘두르는 어미나
그렇게 휘둘려도 털이 안뽑히는 새끼나..
사육사분 말씀으론 아이바오가 다른 어미판다들에 비해서
애들을 너무 과보호 한다고 그랬어요.
모성애가 엄청 나다구요.
암튼 이뻐할 때 엄청 이뻐하고 훈육할 때 훈육하고
어쩜 그렇게 양육을 잘 하냐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판다는 어느 정도 높이에서 떨어져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네요.
판다들만의 훈육 방법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바오도 그런다는 거죠?
안 다치게 기술적으로 하는 거겠죠? ㅎ
사육사분 말씀으론 아이바오가 다른 어미판다들에 비해서
애들을 너무 과보호 한다고 그랬어요.
모성애가 엄청 나다구요.
암튼 이뻐할 때 엄청 이뻐하고 훈육할 때 훈육하고
어쩜 그렇게 양육을 잘 하냐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어미 이빨이나 발톱으로 새끼들이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 아이바오는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대요.
그리고 판다는 어느 정도 높이에서 떨어져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네요.
판다들만의 훈육 방법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사육사분 말씀으론 아이바오가 다른 어미판다들에 비해서
애들을 좀 과보호 한다고 그랬어요.
모성애가 엄청 나다구요.
암튼 이뻐할 때 엄청 이뻐하고 훈육할 때 훈육하고
어쩜 그렇게 양육을 잘 하냐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어미 이빨이나 발톱으로 새끼들이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 아이바오는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대요.
그리고 판다는 어느 정도 높이에서 떨어져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네요.
판다들만의 훈육 방법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본능적으로 혹독하게 훈육하는 거라고.
아 여사는 사육사들한테도 터치 조심하잖아요.
자기 발톱에 상할까봐.
아이바오 화난 표정이나 등짝 스매싱 보고 있으면 사람이 판다 가죽을 뒤집어쓰고 있나 싶을 때가 있을 정도로 웃겨요.
어느날 지퍼 열고 나오면 대박일듯...ㅋㅋ
등짝스매싱 ...사람인줄
아이바오가 굉장히 똑똑한 엄마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