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주재 유럽대사관 직원

소다네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24-04-19 14:26:06

우연히 알게된 외국인이 주한 유럽권 대사관 직원인데요. 본국에서 파견된 직원이요. 

보통 유럽에서 한국 주재로 나와있는 외교관 직원들은 우리나라 외무고시 통과한 그런 레벨인건가요? 약간 상류층 느낌.

남녀로 서로 관심있어 하는 사이인데, 되게 지적이고 똑똑한 스타일이에요.

저는 중소기업 다니는 외모도 평범한 편인데...엄청 호감을 표시하고 있어서....

저랑 레벨은 맞지 않은듯 싶은데..저도 좋아하긴 해서 고민이네요.

 

IP : 222.106.xxx.20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9 2:28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로 치면 7급도 파견나오고 5급도 나와있어요. 여기서는 외교 번호판 쓰고 외교관 여권 써도 본국에서는 아니기도 해요.

  • 2.
    '24.4.19 2:30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9급도 파견나와요

    저 진짜 주한 외국 대사관 30년차 근무자인데요.
    만나서 신분증 보자하면 만날수도 있어요. 진심.!!!

    그렇게 사귀다 본국으로 도망치는 놈 많이 봤어요

  • 3. 소다네
    '24.4.19 2:33 PM (222.106.xxx.201)

    충고 감사합니다. 어차피 정해진 기간동안만 체류하는거라, 안그래도 저도 뭔가..좀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요...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엄청..들이대는게...좀..부담스럽기도 하고요...
    그냥 한국체류 기간동안의 한국여자 만나보고 싶은거 아닌가..싶어 적당히 거리 두어야 겠어요.

  • 4. 직원..
    '24.4.19 2:36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본국으로 돌아가사도 연락오고 한국오고 하면
    맘 여시고

    그전에는 같이 즐기세요

    새로운 경험 많이 할수 있을꺼예요

    전 꼰대라 ㅅㅅ는 반대지만
    원글에 즐기는거라면 조심해서 즐기시구요

    의외로 문란한 놈들이.많으니.피임이나 성병 조심하시고. .

    데미지 없이 본인 추스릴수 있으면
    사귀어 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죠.

  • 5. 소다네
    '24.4.19 2:39 PM (222.106.xxx.201)

    답변 감사합니다...나라를 대표해서 나오는 사람들인데도..엉망인 사람들이 많나보군요..흠

  • 6. 직원
    '24.4.19 2:44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세요

    울 나라 파견 외교관중
    한국인 부인도 많아요

    그냥 편견없이...외교관이라고 우러러보지말고
    아쉬울거없이 만나세요.

    절대로 매달리지말고..
    경험이다 생각하고요

    젊음...부럽다..ㅎㅎ

  • 7. 직원
    '24.4.19 2:44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세요

    울 나라 근무 고위외교관중
    한국인 부인도 많아요

    그냥 편견없이...외교관이라고 우러러보지말고
    아쉬울거없이 만나세요.

    절대로 매달리지말고..
    경험이다 생각하고요

    젊음...부럽다..ㅎㅎ

  • 8. 흠....
    '24.4.19 2:44 PM (180.69.xxx.152)

    일단 기혼 여부부터 제대로 확인하시고...물론 본인은 싱글이라고 하겠지만...

  • 9. 소다네
    '24.4.19 2:47 PM (222.106.xxx.201)

    네 말씀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 10. 직원
    '24.4.19 2:49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아...재미나네요..
    근무중인데 들락거리게되네..ㅎㅎㅎㅎ

    어딘지.알려주면 뒷조사 해줄수 있어요..ㅎㅎ

    비공식 대사관 근무 한국직원모임이 있거든요 .ㅎㅎ

  • 11. ...
    '24.4.19 3:05 PM (112.187.xxx.226)

    외교관 사칭 사깃군도 많을걸요?
    확인해 봐도 하도 철저히 속이니...

  • 12. ㅁㅁ
    '24.4.19 3:25 PM (118.235.xxx.26)

    외교부도 있지만 그외
    통일부 기재부 농림부 산업부 해수부 5급 7급 다양하게
    다 나가있어요
    어차피 공무원 월급도 뻔하고 ㅎㅎ 상류층과 거리멀고
    그냥 평범해요, 나가있는 동안은 즐기죠

  • 13. ㅇㅇ
    '24.4.19 3:34 PM (119.69.xxx.105)

    우리나라에서 대사관에 파견되면 다 외교관인줄 아는데
    아닌 사람 많아요
    경찰도 나가고 국가정보원 직원도 나가요
    그냥 거기서 외교관이라고 불러주죠
    신분 안드러나게요
    일반 공무원도 파견 나가겠죠
    신분 확인이 어려우니 조심하시길

  • 14. 소다네
    '24.4.19 3:42 PM (222.106.xxx.201)

    말씀주신 내용 잘 참고할게요.저도 뭔가 조금 꺼려지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댓글들을 읽고보니 그냥 제선에서 연락안받고 마무리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24.4.19 4:13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저라면 즐길텐데

    그냥 좋은경험으로....

    젊으니 여러경험 해보세요
    가끔 글올리면사 다른 사람의견도 들어보고.

    외교관 본국돌아가몀 별볼일없을수 있지만
    파견 근무 나라에서는 그래도 외교관인걸요

  • 16. ..
    '24.4.19 4:24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별볼일 없을 가능성이 훨씬 커요. 우리나라 남자가 동남아 여자랑 사귀는 느낌? 상류층이면 그럴 확률 낮지요

  • 17. ...
    '24.4.19 4:47 PM (211.243.xxx.59)

    저라면 만나면서 알아보겠어요
    잘나면 잘나서 못나면 못나서 싫으시다니
    그냥 만나기가 싫으신듯

  • 18. ...
    '24.4.19 6:42 PM (221.146.xxx.22)

    주한 유럽 한 나라 대사관에서 일했는데요 그냥 인턴 개념도 많아요
    월급 적은 인턴요 경험 쌓으려고 1,2년 나왔다 들어가는..

    어리고.. 그렇죠 뭐. 곱게 자란 상류층?도 있고

    전기 전공으로 파견된 직원도 있음ㅋ

  • 19. 외국경험자
    '24.4.19 6:56 PM (31.16.xxx.51) - 삭제된댓글

    그남자와 레벨 맞고 안맞고는 말씀 하신 상황에서 따질 필요는 없고 절대 미래를 약속하는 그런 관계로 시작하지말고 남자가 맘에들면 연애경험 해보는정도로 접근하세요. 마음이 가면 만나야지 이것저것 따져서 흘려보내면 나중에 내 청춘이 아깝습니다. 그대신 절대 결혼 전제 이런 진지한 약속은 노노, 현재 내 감정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시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7539 공부 못하는 애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살게 되나요... 33 다인 2024/05/08 12,173
1567538 거니 프로포폴 중독 의심 25 허걱 2024/05/08 30,936
1567537 동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 ... 2024/05/08 1,650
1567536 차는 큰 차가 안심이네요 6 ... 2024/05/08 2,283
1567535 악세사리 큐빅 수선? 2 바비 2024/05/08 1,445
1567534 트윈워시 vs 워시콤보가 다른 건가요??(가격 두배 이상) 3 저요저요 2024/05/08 1,974
1567533 김건희 특검해도 지엄마처럼 2 ㄱㅂ 2024/05/08 1,457
1567532 미국에 사시는 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3 ㄴㅇㄹ 2024/05/08 2,202
1567531 한예슬 결혼상대에 대한 여론을 보면 잣대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 26 이중잣대 2024/05/08 6,240
1567530 지지율은 어차피 노답이니 맘대로 하기로 했나봐요? 7 ??? 2024/05/08 1,397
1567529 제습기 5 솔향기 2024/05/08 1,167
1567528 빠르게 걷기 5 ... 2024/05/08 1,911
1567527 어버이날은 솔직히 엄마 아빠가 나한테 챙겨줘야 한다 생각 ㅋㅋ 8 ㅇㅇ 2024/05/08 4,566
1567526 윤석열이 효자네요 9 .. 2024/05/08 4,646
1567525 저도 선업튀질문. 말도 안 됨 18 ㅇㅇ 2024/05/08 3,467
1567524 판다들 자주 보다보니 채식주의자가 되어가요 6 ........ 2024/05/08 1,295
1567523 공복에 아메리카노 마시면 신호가 옵니다 7 2024/05/08 2,401
1567522 해외에서 이름 소개할 때 이름과 성의 순서 6 테나르 2024/05/08 1,350
1567521 뒷목이랑 어깨죽지 아픈게 신기하게 사라졌어요. 15 . . 2024/05/08 6,093
1567520 선업튀에선 선재가 너를 위해 죽겠다는데 현실에선 8 뱃사공 2024/05/08 2,560
1567519 20년 넘은 아파트 10 이사 2024/05/08 3,755
1567518 선업튀 질문이요.. 솔이 현재로 오는 조건이? 12 ... 2024/05/08 2,237
1567517 평소 먹던 약? 쎄… 2024/05/08 523
1567516 직장이 을지로 입구나 백화점 바로앞이면 16 111 2024/05/08 3,505
1567515 중2아들 어버이날 선물.. 25 ... 2024/05/08 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