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셔진 나라를 주는 느낌이기도하고.
반란 일어나도 죽여버리고 끝까지 쥐고 가겠단거 같은데
딸이든 아들이든 그게 좋은 삶은 아니잖아요?
북한이 꼭 저렇게 세습을 해야만 되는 이유가 있나요?
집권 놓는 순간 김씨들 다 죽어서 그런건가요?
남쪽 재벌들은 자식들 경영권 원하면 주고
원치않으면 전문경영인체제에 자식은 주식물려주고
원하는 삶 살게 해주는데
북한은 그게 불가능한거죠?
그래서 저 어린 주애라는 애 데리고 시찰다니고 그런거죠?
저게 어린이한테 할 짓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