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서 굳이 따지자면
뭐가 더 안좋은건가요
7년만에...
중에서 굳이 따지자면
뭐가 더 안좋은건가요
7년만에...
전이나 재발이나 같은말아닌가요,
새로운 다른암이 생기면몰라도
원발암에서 전이되면 안좋은거예요
전이되면 4기가 되는거잖아요
상태에따라 수술도못하고
항암만하면서 살아야해요
다른암을 재발이라고 하지 않나요
찬정엄마 난소암 재발인데 수술 안되고 항암하시다 돌아가겼어요
전이되었다고 무조건 4기는 아니죠
의학적 상식은 없지만
저는 재발보다 전이가 더 무서울듯해요
유방암도 임파선 전이되면 사망이더라구요.ㅠ
무서워요.
23년전 첫번째암
그리고 6년전 다른 암 발견
6년전에 건강검진으로 발견된 케이스이구요. 그때 비수면이 싫어서 검사 안할려고 했는데 병원에서 내시경이 제일 정확한데 왜 그걸 안하냐고 하라고 자꾸 권하셔서 비수면으로 했는데 그 자리에서 이상하다는 소견들음. (마취제 싫어서 비수면으로 했어요. 마취를 수술하면서 몇 번 해서... 되도록 내시경은 마취안하고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암은 아닐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며칠후 결과가 암으로 나왔어요
이 댓글 쓰는 이유 ㅡ 건강검진 꼭 합시다!
그때 그 의사 선생님은 5년 지나서 찾아가봤는데... 그 병원 그만 두셨다고...성함도 모르는데.. 진짜 감사드려요. 그분께
재가 임파선으로 전이된경우인데 4기라고하더라구요
수술안되서 항암만 5년째했는데
다행이도 임파선전이라 굉장히 좋아졌어요
재발은 완치되었던 암이 다시 발병.
전이는 다른 장기로 퍼짐.
경중은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든 경우인가에 따라 달라지지
재발이냐 전이냐로 중증을 따지긴 어려워요
재발은 같은 부위에 다시 생긴 거
전이는 다른 장기로 번진 거 아닌가요?
보통 전이를 4기라고 하죠.
전이가 더 안좋죠
아에 다른 부위 새로 생긴거면 몰라도
보통 재발은 전이더라고요 ㅠ
전이되면 4기예요 피를 타고 암세포가 이동해서 다른곳에 생긴게 전이구요 재발은 새로운 암이 생긴 걸수도 있죠 그래도 요즘엔 4기라도 종류에 따라 치료잘 되는 경우도있더라구요
재발은 그부위에서 다시 발생한것
전이는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걸 말한는걸거에요
맞아요 4기 말기라도 치료 잘되는경우가 있는듯요
재발은 그부위에서 다시 발생한것
전이는 다른 장기를 타고 옮겨 간걸 말할 거에요
맞아요 4기 말기라도 치료 잘되는경우가 있는듯요
재발은 원발암 완치후 다시 같은종의 암이
생겼을때예요
원래 위치든 타장기든 상관없어요
검사해보면 새로운 암인지 원래있던 암이
재발한건지 압니다
일례로 몇달전에 난소암? 재발글 올라왔었잖아요
정확치 않으나... 젊은 30대에 난소암 수술로 완치됐으나
타장기에 재발했고 검사결과 그때 그놈이 재발한거라
난소도 없는데 난소암이라고...(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전이는 타장기로 혈관타고 갔을 경우이지요
재발, 전이는 무조건 4기로 분류하는거 같아요
둘 다 무서워요
위암 거의 완치였는데 머리에 전이된걸 아산병원이었어도
옷잡아서 한달만에 떠났어요. 전이 무서워요
전이는 아니고 대장암이 생긴거예요
이런걸 재발이라고 하는건지요
난소암전이 아니면 그냥 새로운 암이 생긴거죠 대장에
이차암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암은 너무 무서워요
아직도 치료보단 죽는 확률이 높고
빨리 그냥 감기처럼 가벼운병으로 여겨지는 날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난소암이 대장으로 전이가 된 경우인지
별개로 새로 생긴 대장암인지
조직검사시 알 수 있을거고요.
다른 장기에 생긴 경우라 재발은 아닐겁니다
대장에 생긴 암이
원발인 난소암과 같은 종인지는
병원에서 검사해봐야 알아요
같은 거라면 타장기로 전이된 재발이죠
이 경우는 난소암이라고 불러요
검사결과 전혀 다른암이라면
재발이나 전이보다 차라리 나아요
검사해서 난소암으로 생긴게 아니라면 2차암이라고 한다고 들었어요
두 경우 다 안좋죠.
위험하죠
재발은 그 자리에서 다시 암이 생기는거고
전이는 타장기로 옮겨가는거
임파선전기는 원발암의 기수에 영향을 주고 기본으로 암이 2센티만 돼도 림프전이가 되곤 합니다
새로운 암이 생기는건 2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