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예매율이 벌써 3편 기록을 넘었다는 기사네요.
3편 연속 1000만 넘기면 진짜 엄청난 기록이네요.
저는 1편 밖에 못봤네요 아직.
이런쪽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재밌게 봤어요.
윤계상이랑 빠박이 배우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2편 3편은 언젠가는 보게 되려나.
우리나라에 시리즈영화가 4편 이상 나온거 있었나요?
대략 기억에 장군의아들 1,2, 3였나
그리고 공공의적도 1, 2, 3편까지 나온 듯요.
계속 흥행하며 4편까지 이어진건 못본거같은데.
영구와떙칠이 시리즈가 있긴 있었네요.
제가 바라는 속편은 신세계 2탄이요.
박훈정 감독 그대로.
생각났어요. 여고괴담 시리즈.
후편들이 흥행했는지는 모르겠고.
자리잡은 이상이지요 8 편 까지 대본도 나오고 제작이 계획이 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저도 잔인한 영화 못보는데
이상하게 범죄도시는 꼭 보게 되네요
4편도 영화관에서 보려고 생각중이에요
뭔가 통쾌해서 재밌어요
저는 타짜도 3편까지 다 잼나게봤어요
1만 벌벌 떨면서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다 보신 분들
손석구 나오는 2편부터 이준혁까지
잔인한 정도가 1편에 비해 어떤가요.
윗님~~잔아한 정도는
1편>2편>3편 점점 덜해요
내성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구요
3편은 형사 멤버들이 바뀌어서 제일 재미 없었어요
우뢰매 4탄 5탄 있네요
숫자 다 넣어봤더니 돌아온 우뢰매 등등 해서 9시리즈까지 검색됩니다
그렇군요.
딸아이가 손석구 나오는 2편 하나도 안 잔인하다 그러는데
잔인한 걸 너무 잘 보는 애라 믿기지가 않았네요. ㅎ
영구와 땡칠이...
범죄 도시는 1편이 잔인하면서 꽉 채운 레전드고요. 2편은 형사들의 애환보다 유머 티키타카 많아지고 단순해졌어요. 3편에선 반장 바뀌면서 역시 단순해지고. 2,3편 잔인한 장면은 기억도 안나는데, 1편 잔인했던 장면들은 아직도 기억나요.
2편까지만돈내고 극장서봤음
3펀은ott로보다가자고
1펴은정말잘만들고 재밌었다 그러고봤는데 그담부턴 그닥
저렇게 드라마찍듯 시즌제로 영화를 만들면
오히려 시스템이 갖춰져서 일도 되게 빠르게 진행되고 효율적일것같아요. 마동석이 배우로서도 존재감이 있지만 제작자로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네요.
그 옛날 리셀웨폰, 다이하드 시리즈나 톰쿠르즈 미션임파서블처럼 쭉~~~했음 좋겠네요.
화끈해서 좋더군요. 마동석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같어요.
아직 한 편도 안본 저같은 사람도 있을까요?
주말에 1편부터 시작해야겠네요
1은 천만 안넘었어요
19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