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화영 "오후 5시이후 술마셨다"주장, 일지엔 이미 구치소복귀

ㅇㅇㅇ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4-04-18 23:11:54

음주한 날로 지목한 2023 년 7월 3일 '오후 5시 5분' 검사실 떠나

함께 거론된 6월 28 일 ·7 월5일도 식사 않고 구치소 복귀

시간 단위 기록 보고문서, 李 주장과 정면 배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8571

 

이화영 술판 날짜와 장소 계속 바뀜

지난 4일 - 작년 7월초 , 검사실 앞 창고

어제 - 6월 30일, 검사실 내 진술녹화실

오늘 - 7월 3일, 검사휴계실

 

어제는 6월 30일 이라고 하더니, 검찰에서 조사해보니 그날 쌍방울측에서 면회한적 없다고 발표

그래서, 오늘 또 날짜를 7월 3일로 바꿈. 근데 조사해보니 이화영은 오후 5시5분에 조사마치고 구취소 복귀

IP : 219.79.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징그럽다
    '24.4.18 11:18 P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술판 회유' 주장에 출입기록 공개한 檢…"이미 조사실 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87048?sid1=001

    ㅡㅡㅡㅡㅡㅡ
    공개된 출정일지 보면 사람글씨로 기록이 되었어요

    Cctv 포렌식으로 하면 복구가 된다고 합니다
    서영교 의원의 인터뷰입니다
    https://youtu.be/1LWOLtFmcgg?si=ksTBeGGMoR8ZOhMx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차피 민주당에서 이화영 회유 의혹
    ㅡ수원지검상대로 cctv와 출정기록 공개 요구한다니
    기다려 보면 알수있죠

  • 2. 수원지검
    '24.4.19 12:31 AM (172.56.xxx.5)

    12년 전에도 바슷한 일이 있었음.
    국정농단 수사 때도 순실이 조카는 아이스크림 먹고 조사받았고.
    지금 수원지검 떠나 대구간 그 검사..수사대상임.

  • 3. 또 초밥먹고
    '24.4.19 12:33 AM (172.56.xxx.5)

    검사실서 사기범 통화 6번 방치…징계받은 ‘이화영 수사’ 지휘자

    18일 한겨레 취재 결과, 김 지청장은 ‘제2의 조희팔’로 불린 김성훈 전 아이디에스(IDS)홀딩스 대표를 검사실로 불러 편의를 제공해 징계 처분을 받았다. 법무부는 2022년 1월 김 지청장이 “2018년 6~7월 수용자가 외부인인 지인과 6회에 걸쳐 사적 전화 통화를 할 수 있게 방치해 직무를 게을리하고 위와 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게 해 품위손상”했다며 견책 처분했다. 당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있던 김 전 대표는 1만여명에게 1조원 규모의 사기를 친 혐의를 인정받아 2017년 법원에서 징역 15년이 확정된 바 있다.

    “‘제2의 조희팔’ 김성훈, 검사실서 초밥 먹고 마음대로 통화”

    실제 김 전 대표는 2016년부터 2년 동안 69차례 서울중앙지검에 있는 김 지청장의 사무실로 출정을 갔다. IDS 사기 피해자들은 관계자 진술 등을 근거로 ‘김 전 대표가 검사실에서 주변인과 자유롭게 전화하고, 초밥까지 먹을 수 있게 편의를 제공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피해자는 18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수감 중이던 김 전 대표가 관계자들과 연락하며 범죄수익을 은닉할 기회를 제공한 셈”이라며 김 지청장을 비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7183.html

  • 4. ...
    '24.4.19 9:03 AM (121.133.xxx.136)

    드라마보면 스시도 시켜먹던데 드라마보다 더하면 더 했지

  • 5. ..
    '24.4.19 9:38 AM (60.99.xxx.128)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
    '24.4.19 11:05 A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껌쎄 개혁이 필요한 이유고...? 수사권은 경찰한테...?
    껌쎄들은 기소만..?..엉망진창이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944 아침에 미역국 맛있게 끓여 놨는데... 6 귀찮다 2024/06/10 3,361
1588943 고1 자퇴 검정고시할때 대학진학시 단점이 있을까요 7 검정고시 2024/06/10 1,559
1588942 일상에서 나만의 성취감 공유해 주세요. 21 엄마&.. 2024/06/10 4,651
1588941 매실청 걸렀어요 7 2년만에 2024/06/10 1,502
1588940 아이들 입시 끝나면 어디로 이사가세요? 18 .. 2024/06/10 4,270
1588939 아문 아물레또 조명. 스텐드. 8 2024/06/10 902
1588938 겨땀패드라는 거 써보신 분? 5 ... 2024/06/10 1,468
1588937 베트남서 무참히 살해된 한국여성…韓 '롤 프로게이머'가 범인이었.. 5 2024/06/10 5,999
1588936 김앤장과유튜버탐정 1 밀양시민 2024/06/10 1,612
1588935 고양이 주식용 캔 추천 좀 해주세요 10 나뭇잎 2024/06/10 767
1588934 비빔밥에 느타리 버섯은 어떻게 해서 넣어야 할가요? 9 .. 2024/06/10 1,626
1588933 바삭바삭 바삭 5 ㅇㅇㅇ 2024/06/10 1,438
1588932 앤디비아 주식요.. 11 2024/06/10 4,074
1588931 고1아들 점점 정떨어지는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14 ... 2024/06/10 4,625
1588930 빅5예약 하려는데요. 조심스럽지만.. 2024/06/10 1,808
1588929 이효리여행프로 44 리니맘 2024/06/10 18,057
1588928 요리용토치 쓰시는분요~ 5 ㅁㅁㅁ 2024/06/10 1,226
1588927 군대간 자식을 위해, 군대 가혹행위 처벌 청원 8 요보야 2024/06/10 655
1588926 "저 여자 참교육하게" 교감 뺨때린 초3, 자.. 5 ... 2024/06/10 3,501
1588925 냉동고 추가로 들였어요 21 ........ 2024/06/10 3,960
1588924 일하면서 먹을 한 입꺼리 도시락 뭐가 있을까요 17 도시락 2024/06/10 3,294
1588923 두유제조기 플라스틱뚜껑 3 두유 2024/06/10 1,579
1588922 어휘력,문해력 부족한 고1 영어 어찌 공부해야 하나요? 13 이과형님 2024/06/10 1,666
1588921 60대 여성분들 궁금합니다 16 .. 2024/06/10 6,151
1588920 화분 흙속에 실지렁이가 있는거 같아요ㅠㅠㅠ 16 2024/06/10 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