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했더라구요
65살에 초기.진단받고 85살까지 일상생활하고
가신분 봤어요
겉으로는 정말 티가 하나도 안나요
참 신기한 병이네요
이럴수도 있나봐요
운동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했더라구요
65살에 초기.진단받고 85살까지 일상생활하고
가신분 봤어요
겉으로는 정말 티가 하나도 안나요
참 신기한 병이네요
이럴수도 있나봐요
저희남편12년째 진행중인데 파킨걸리기전 운동매니아였는데 병에걸리고도 식단과운동과약조절을 잘하니 사실지금도 말하지않으면 사람들이모릅니다
제가 평생 런링맨처럼살아야한다고 우스개소리로
말하곤하는데 열심히운동하면 진행이 진짜느리게되는건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