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한달 해봤는데 이해가 잘 안되서 다시 물어보면 약간 짜증 내신다고 답답해하시고 머리를 장난으로 쿵 하시나봐요 일단 학교에서는 이해가 되게 설명해주시는데과외 선생님은 들어도 이해가 안간다고 어찌 뭐라고 남겨야할까요 문자로? 전화로?
마지막 수업일 때 말씀드리는지 그
전에 말씀드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들이 한달 해봤는데 이해가 잘 안되서 다시 물어보면 약간 짜증 내신다고 답답해하시고 머리를 장난으로 쿵 하시나봐요 일단 학교에서는 이해가 되게 설명해주시는데과외 선생님은 들어도 이해가 안간다고 어찌 뭐라고 남겨야할까요 문자로? 전화로?
마지막 수업일 때 말씀드리는지 그
전에 말씀드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수업 끝나고 돌아가실때 말씀드리면 돼요.난감하시면 하루있다가 문자보내시던가요..그런거에 기분상해하는 과외샘이라면 프로가 아니라 하수인거죠
마지막 수업 직전이나 직후
상관없는 것 같고요~
문자도 괜찮습니다. 전화는 서로 어색…
머리 쿵 하는 건 잘못이네요. 아주아주 친해진 다음도 아닌데…
잘맞았으면 했는데 아고고 뭐라고 보통 보내시나요?
집 과외는 처음이라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학원 끊을땐 시간없어 과외로 돌린다고하고 과외끊을땐 사정상 학원보내야할것같다고 그동안 감사했다보내면 다 알아들어요. 직접얘기하기힘들면 문자로..
선생님이랑 안 맞는다고는 하지 마시고
우리 애가 과외를 처음 해 봤는데
아무래도 학원이 더 잘 맞는 것 같다더라~
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설사 거짓말이라는 걸 서로 다 안다 해도
그래도 그게 제일 무난합니다.
그리고 저라면
아직 서로 낯선 사이에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머리는 안 때리셨으면 좋았겠다고
유감의 말은 남길 것 같아요. 말 안 하면 십 년 뒤에도 화날 듯…
과외가 필요할거 같아 해봤으나
아이가 아무래도 자기는 학원이 더 맞는거 같다고 말해서
일대일이라 자기만 보니 부담된다고
학원보내야 할거 같다고
깔끔하게 학원 보낸다고
마지막 수업 이후에 문자로 보내세요.
마지막 수업 전에 말씀을 드려야지 선생님도 다른 스케줄을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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