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라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박영선 개인의 변절이나 개인적 친목에 의한 이탈이 되겠지요.
협치가 되려면 영수회담 등의 절차를 거쳐 야당에 정식 제안하고 후보를 몇사람 추천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쳐야겠죠.
정말 박영선에게 총리를 맡기고 싶다면 여권에서 절차를 잘못 밟고 있는 겁니다. 박영선도 자신이 총리를 하고 싶다면 페북에 협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러낼 것이 아니라 제안을 받았을 때 야당과 정식으로 협의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안됩니다
국힘지지자들 반발이 어마무시해요
될수가 없어요
협치가 웃겠네
박영선이 민주당 대표인가요?
예... 여야 지지층 모두에게 일이 되도록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솔까 근데
누구를 임명해도 욕할 거 아닌가요?
박영선 지가 뭔데 협치 어쩌구 합니까?
국힘 맘대로 하게 내비두는게 협치..이것이 민주당이 바라는 것인가요?
법은 맘대로 안되니
맨날 00령으로 맘대로 ..이리 생각되는데.
그저 세비받고 놀고싶다로 이해되는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요?
순진들하시네요 개인의 일탈이라니
협치가 아니라 개인적인 변절을 통한 야합이겠지
야당에 총리 추천권을 줘야 협치지
박영선은 개인적으로 저거 받으면 변절이죠
자신이 무슨 ...권력의 불나방 인지 아닌지 함 보자!!
만약 그 자리 간다면
그동안 삶이 가식이였음으로 여겨짐..
민주당서 국짐을 장착하고 웃었던 가식??????
자기가 뭐라고 협치라고 포장하나?
나라 팔아도 애국이라고 떠드는 매국노와 뭐가 다른가??
먼저 가 있어 언니가 이제 가네요
잘가~
야당에 총리 추천권을 줘야 협치지
22222222
박영선은 권력 따라 다니는 불나방
이뭐병. 그냥 코미디가 따로없네요.
어쨌든 박영선은 아웃입니다
민주당에서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윤석열은 협치..안중에도 없을듯
막말로 개쌍 마이웨이
지멋대로 해온 못된 버르장머리 끝까지 밀고갈겁니다.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지 않고 애매모호하게 글을 쓴 박영선....자기가 총리된다고 협치가 되나? 민주당과 국민들에게 배신자 등신소리만 듣는거지~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마치 민주당이 정권잡은것 같은 형국이 돼버릴수도????
박영선 개인적으로도 정치생명 끝
박영선
닭 쫓던 개 된 듯.
박영선 우짜냐 ㅋ
박영선 좀 빠져라요.
중기부도 그지랄 해놓고
17일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철 대통령 비서실장’ 기용설이 불거지자 정치권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부터 두 사람과 친분을 이어왔고, 주변에 두 사람에 대한 호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윤 대통령과 박 전 의원은 부부 동반 모임도 하며 친분을 이어왔다고 한다.(후략)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8947?sid=100
영수회담을 하고 야당에서 적합한 인물들을 추천하고 그 중 윤정부에 보다 맞는 인사로 임명하고 이걸 정상적 상식적 협치라고 하는
거죠
박영선이야말로 늘 때마다 떼부리듯 혼자 원
칙 따져대더니 페이스북에 협치 쓰고 두 도시 이야기 소설 옮겨적으면 이게 협치와 소설이 된답니까
덕분에 퍼즐들이 많이 맞춰졌고
왜 박영선은 늘 때마다 사사건건 민주당에 반대했는지 모두 잘 알게 되었지만
양극단 타령 협치 운운은 너무 우습네요
찰스 디킨즈도 내 소설 갖다붙이지 말라고 할 일
미사여구 페북에 써가며
요점은 자기 총리직 맡고 싶다는 속내
총리가 아니라도 윤정권에서 주는 어떤 자리라도 맡으려 할걸요?
간보고 있으면서 민주당 국회의원 했던 자가
지금 국민들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 입신양명만 중요
꺼지세요 박영선!